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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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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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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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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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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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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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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출범 3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12월 19일 부산 남구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열린 비전 선포 행사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개선과제로 제시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및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오늘, 지속가능한 내일을 약속하는 공기업”이라는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안전·전문·상생·혁신’을 핵심 혁신 가치로 삼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행사는 ▲미래비전 발표 ▲비전 퍼포먼스(비전 퍼즐 완성) ▲사회공헌 행사 등으로 구성돼 공단의 핵심 가치와 중장기 전략 방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었다. 오은택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및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 남구 주민, 협력 단체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공단은 ▲남구노인복지관을 통한 취약계층(고령자) 기부 ▲세빛기독보육원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랑의 열매를 통한 낙후지역 및 도농 상생 지원 ▲남구장애인협회 기부 ▲청년 창업 기업 ‘무무익선’ 기부 ▲거래 중소기업 대상 ESG 경영 및 산업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IBK기업은행 등 지역 금융권의 후원과 함께 공단 체육지도자 실습 수당, 국민체력100 수상 상금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무진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미래비전은 현재의 공단을 넘어 미래를 만들어가는 조직의 약속”이라며 “안전하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전 선포를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공단의 역할과 책임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 경영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앞으로 이 비전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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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출범 3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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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액티브워킹아카데미 원장,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말 봉사의 손길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전국의 봉사단체의 후원이 전년도에 비해 40% 이상 급격히 줄어들어 각 봉사단체들의 운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하지만 빠지지 않고 기부와 후원을 하는 이들이 있어 그나마 사회복지기부단체들이 유지되고 있다.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인 액티브워킹 아카데미 김민교 원장은 12월 22일 오후 3시 부산연탄은행에 찾아와 소외계층,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틈틈이 모은 강의료 1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월 4일에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액티브워킹 1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쳐 많은 시니어들이 김민교 원장에게 배우려고 대기하고 있다. 유엔PEC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후원을 아끼지 않고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열정적이다. 얼마 전 유엔PEC 자문위원회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할 때 처음 연탄지게를 메고 비좁은 골목을 비집고 들어가 한 평 남짓의 어르신들의 집을 보고 눈물을 흘린 김 원장은 그때를 잊지 않고 이날 다시 찾아와 기부를 했다. 지난 10월 28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슈퍼탑코리아 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미모를 겸비한 김민교 액티브워킹 아카데미 원장은 "얼마 전 유엔 PEC자문위원회에서 연탄 나눔을 했다. 좁은 골목과 가파른 길을 지게를 지고 올라갈 때 많은 생각을 했다. 이 한 장의 연탄으로 하루를 추위와 싸워야 하는 분들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이런 분들을 위해 21년간 정부지원 없이 오로지 후원 만으로 연탄 나눔을 하신 부산연탄은행 대표에게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이고 싶어 다시 왔다. 저의 작은 후원이 이들에게 따뜻한 온기 나눔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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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액티브워킹아카데미 원장,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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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북구의원, 봉사공헌 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이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연합신문사와 부산시 나누리 봉사단이 공동 주최한 ‘장학금 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한 해 동안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식 의원은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과 함께 나란히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며,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교육연합신문에서 특별선정된 두 의원은 언론과 SNS등에서 엄정한 검증을 거쳐서 선정된 봉사공헌대상이다. 특히, 김태식 북구의원은 안전한 학교등굣길 조성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등굣길에서 보안관 복장으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등교를 시키고 나서 의회 출근을 해 학부모로부터 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역동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전달해 주는 장이었다. 김태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교육연합신문에서 봉사공헌대상이라는 큰 상을 줘서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등굣길은 물론 초심의 마음으로 구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시키는 일꾼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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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북구의원, 봉사공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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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 전북지역대학, ‘방송인의 밤’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전북지역대학장 김진호)은 지난 12월 19일(금) 18시 30분부터 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모여 ‘방송인의 밤’ 행사를 거행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올해 지역대학 발전에 기여한 재학생에게 공로패 수여식을 하고 전북지역대학 양현섭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이정관 기획국장과 이경진 여성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황호진(전북발전연합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前전북특별자치도 副교육감)은 지역대학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지역학습관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총 동문회장과 전북지역대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12월 8일 전북교육청 2층에서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황호진이 책임집니다’ △전북의 희망은 ‘교육’ △ ‘학교교육을 중심에 두겠습니다’라는 화두를 내걸고 현시점의 교육행정의 약점을 보완하고 더욱더 전북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입까지 책임진다는 포부를 내비친 바 있다. 양현섭 총동문회장은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동문, 재학생과 함께 ‘방송인의 밤’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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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 전북지역대학, ‘방송인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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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개통… 해운대 일원 상습 교통난 해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2월 22일 개통식을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한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전액 시비)이 투입해 공사를 추진했다. 2017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8~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단계를 거쳐 2023년 본 사업을 착공했으며, 애초 계획대로 3년 만에 준공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및 도로 부분 통제 공사방식을 주로 진행했음에도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번 개통에 따라 신시가지에서 원동 나들목(IC) 교차로까지 이동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수영강변대로 및 해운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교통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통 후 오후 6~7시 혼잡 시간대 수영강변대로 통과 차량이 기존 약 2만 2천 대에서 1만 6천 대로 6천 6백여 대 감소해 도로 혼잡도가 30퍼센트(%)가량 낮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통행시간 단축, 운행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 연간 약 36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올해 2월 1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이 전면 시행되면서 벡스코 요금소 상·하부가 완전히 철거됐고, 이번 접속도로 개통까지 더해져 센텀시티 일원의 교통 흐름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내년 초에 개통하는 ‘만덕~센텀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동반상승(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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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개통… 해운대 일원 상습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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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타버스, 연말연시 안전하게 다시 달린다!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산타버스’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뜻있는 시내버스 여객사와 승무원들이 수년간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연시 이벤트이자,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킬러 콘텐츠로 거듭났다. 올해 산타버스는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지만,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10개 노선 10대가 운행을 재개한다. ▲삼진15번(금곡~충무동), ▲시민24번(용호동~서면), ▲용화41번(민락동~충무동), ▲삼성43번(회동~민주공원), ▲삼신49번(금정차고지~광안리), ▲금진128-1번(강서차고지~신라대), ▲해동141번(송정~당감동), ▲태진169번(당감동~만덕), ▲대진187번(반송~장안), ▲남부508번(영도~민주공원) 부산시는 올해 산타버스 운영을 위해 기존의 재미를 살리는 한편,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추진했다.그동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승무원과 버스업계,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미와 즐거움을 높이면서도, 시가 함께 참여해 차량 내외부를 래핑 방식으로 꾸며 안전성도 확보했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연말연시 부산의 대표 명물로 자리 잡은 산타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시민들이 즐겁고,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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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타버스, 연말연시 안전하게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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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한국바른교육연구원장, 교육의 시선으로 본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의미 밝혀
- 〔교육연합신문=이유연기자〕 한국바른교육연구원(원장 조영종)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교육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그 의미를 12월 19일 밝혔다. 한국교총 前수석부회장이며 교육학박사인 조영종 원장은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외형만 보면 정치적 쟁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사안을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보면 성격은 분명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진영 대립의 산물이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한 정책적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조영종 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교육의 시선으로 봐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통합 구상은 국민의힘, 즉 보수 진영에서 먼저 제안됐다.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진보 성향의 대통령이 이를 국정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보수의 제안에 진보 정부가 응답한 이 흐름은, 이 사안이 더 이상 어느 한쪽의 정치적 주장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행정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하게 될 영역은 어디인가. 그 답은 분명하다. 교육이다. 행정체계의 변화는 곧 교육행정의 변화로 이어지고, 이는 학교와 교실, 학생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정치권의 찬반을 넘어, 교육계가 주도적으로 검토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할 사안이다. 오늘날 교육은 국제사회가 제시한 지속가능성 담론의 중심에 서 있다. 유엔이 제시한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사회 운영의 기본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UNESCO는 ESD를 통해 교육이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SDG 4.7은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속가능성·인권·평화·세계시민성을 함양해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는 교육이 사회 통합과 공동체 유지의 핵심 기반이라는 국제적 합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교육정책의 구조를 한 단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다. 대전이 보유한 과학기술·연구·고등교육 인프라와 충남이 축적해 온 기초·중등교육의 현장성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된다면, 교육의 연속성과 완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학생의 성장 경로를 단절 없이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환경 측면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사회적 측면에서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정책을 보다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광역 단위 교육행정은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는 ESG 원칙을 교육행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준다. 행정통합의 성공 여부는 제도 자체보다, 그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육이 정치적 언어로 소비될 때 통합은 갈등이 되지만, 교육의 언어로 설계될 때 통합은 기회가 된다. 그렇기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관점에서 차분히 논의되어야 한다. 보수가 제안하고 진보 대통령이 수용 의사를 밝힌 이 드문 흐름은, 교육계에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이 변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제 답할 차례는 교육계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면, 이념보다 책임이 앞서야 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교육이 먼저 환영하고 주도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완성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조영종 원장의 바람대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결실을 맺고 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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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한국바른교육연구원장, 교육의 시선으로 본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의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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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니어클럽, 운전자 교육지원 공로로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감사장 수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12월 2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주최 '2025년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서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소속 윤지혜 참여자가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쓴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지혜 참여자는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지역교통안전지원사업에 참여하며 부산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에서 운전자 교육지원, 방문자 안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수강자 안내, 교육장 환경정비 등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한 실무적 역할을 맡아 교육의 만족도와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안내와 이동지원을 제공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홍보자료 배부, 행사 진행 보조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써 왔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책임감 있게 근무하며 주변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김성훈관장은 “윤지혜 참여자의 꾸준한 활동은 고령자도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개관한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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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니어클럽, 운전자 교육지원 공로로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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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체육의 역사와 미래가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부산 체육의 길을 함께 걸어온 이들이 12월 19일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 체육의 뿌리를 지켜온 원로 체육인과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지도자, 그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유망 선수들이 모여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록과 성적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와 신뢰가 부산 체육의 가장 큰 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따뜻한 연말의 장면으로 완성됐다. 사단법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는 19일 부산 중앙대로 115에 위치한 한아방송 4층 강당에서 ‘제33회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과 ‘제33회 부산광역시 체육공로상·우수지도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김재곤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오후 3시)과 2부 체육공로상·우수지도상 시상식(오후 5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레슬링계의 전설, 오정룡 회장이 이끄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선수 시절 한국 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며 부산 체육의 이름을 전국에 각인시킨 레슬링계의 전설로 평가받는다. 은퇴 이후에도 지도자와 체육 행정가로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며, 평생을 부산 체육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오 회장은 성적과 기록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체육’, ‘현장을 존중하는 지도자 중심 체육’이라는 철학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유소년·장애인·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부산 체육의 토대를 다져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정룡 회장의 이러한 체육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자리로, 부산 체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무대가 됐다. 1부 행사에 앞서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김선길 처장이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김 처장은 “장애인 체육은 기록 이전에 도전과 성장의 역사”라며, “오늘의 장학금이 선수들에게 또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되고, 부산 체육이 더욱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 체육과 학교 체육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제이(장애인 일반부·수영) ▲서지후(성지고·배구) ▲김민서(남성여고·배구) ▲하나겸(동주고·농구) ▲박규필(부산체중·양궁) ▲박관우(부산체중·육상) ▲이건호(대신중·육상) ▲이대겸(구남중·배드민턴) ▲황설후(광남초·수영) 선수다. 2부 시상식에서 오정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메달과 기록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평생 현장을 지켜온 체육인들께는 감사의 시간이 되고, 미래를 향해 땀 흘리는 선수들에게는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공로상은 손갑도 선수에게 수여됐다. 손갑도 수상자는 1984년 미국 LA올림픽 레슬링 동메달리스트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부산 체육의 위상을 높인 주역이다. 우수지도자상은 현장에서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헌신해 온 지도자들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는 ▲장유현(연제구청·육상) ▲이주하(부산장애인럭비협회) ▲황미영(동아대학교·육상) ▲정소희(부산체육고등학교·육상) ▲오대종(대신중학교·육상) ▲문지원(경남여자중학교·배구) 지도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영 국회의원과 김광명 부산시의회 의원의 지면 축사에 더해, 이현우 부산 서구의회 의원의 축하 메시지도 함께 전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경희 후원회장과 김영철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의 따뜻한 후원 속에 진행됐다. 유망 선수 육성과 부산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이며 행사장은 더욱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아울러 서경애, 이성문 고문과 강경호, 김영식, 이만수 부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김종환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에도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 준비 단계부터 행사 종료까지 세심한 기획과 현장 운영으로 자리를 빛낸 집행부의 노고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체육인 간 신뢰와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완성되는 데 큰 힘이 됐다. 부산체육지도자협회는 앞으로도 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유소년·장애인 체육 활성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문화 확산을 통해 부산 체육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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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체육의 역사와 미래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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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연대,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 혜총 스님·크리스챤아카데미 선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URI-K)는 12월 18일 오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식’을 열고, 종교 간 화합과 사회적 평화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공식적으로 시상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민간단체로 설립된 이후, 종교 간 협력 증진과 대화에 기반한 평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다종교 연대기구다. 올해 처음 제정된 종교평화상은 종단과 신앙의 차이를 넘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을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종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학계와 시민사회 인사,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종교평화상 제정의 취지를 공유하고, 종교가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사회 통합과 평화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행사 자료집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의 축사가 수록돼 종교 간 대화와 평화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했다. 최휘영 장관은 서면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중대한 시대적 도전에 직면한 지금, 종교계의 상생과 화합의 가치는 사회적 신뢰를 굳건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상식 개최를 축하했다. 제1회 종교평화상 개인부문 수상자로는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인 혜총 스님이 선정됐다. 혜총 스님은 오랜 수행과 포교 활동을 통해 종교적 가르침을 시민사회와 연결해 왔으며, 종교 간 대화와 남북 평화 의식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조계종 포교원장 재임 시절에는 종단과 사회를 잇는 소통 기반을 강화하며 종교의 공공적 역할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체부문은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 채수일 목사)가 수상했다. 1965년 창립된 크리스챤아카데미는 종교와 교육, 시민사회를 잇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반세기 넘게 종교 간 대화와 시민교육, 생명·평화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다종교·다가치 사회에서 대화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종단과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교육과 포럼을 통해 한국 사회 민주주의 발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전통 소목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임우드 심상무 소목장의 상패가 수여됐으며, 전라북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이명복 사기장의 분청사기 작품과 한국화가 벽강 류창희 화백이 기증한 작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상패와 부상에는 ‘평화·전통·연대’라는 시상 정신이 담겼다.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는 “종교는 차이를 인정하고 대화로 연결될 때 사회 갈등을 완화하고 공동체를 치유하는 힘이 된다”며 “종교평화상은 이러한 역할을 실천해 온 분들을 기리고, 더 많은 종교와 시민이 평화의 길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국 사회의 연대와 공존의 문화가 한층 성숙해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앞으로도 매년 종교평화상을 시상해 종교 간 협력과 생명·평화운동, 사회 통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다양한 종단 지도자들이 참여해 종교 간 대화와 평화교육, 청년 연대, 환경·생명 분야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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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연대,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 혜총 스님·크리스챤아카데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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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구교정 교장,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 책 출간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성적이 아닌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이 이루어질 때 학교는 비로소 배움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다." 인천 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은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 관련 6명이 공동 집필한 책을 출간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이제 학습자 중심 패러다임이 새로운 교육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스스로 배우고, 타인과 협력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능력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지식·기능·태도가 통합된 역량(Competency)을 통해 길러진다. 집필진은 학교 교육의 중심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서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것인가’로 이동해야 한다고 전제하며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지식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을 진정한 배움의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다고 말한다. 이제 교실은 더 이상 네 벽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온라인 학습,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메타버스 기반 수업 등으로 배움의 공간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사의 역할도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을 넘어, 학생의 학습 여정을 설계하고 지원하는 ‘배움의 디자이너’로 변화해야 한다.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두고, 교사는 안내자이자 동반자로서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 저서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자들에게 미래교육의 변화를 제시한다. 제1장에서는 지식 중심 교육의 한계를 분석하고, 사회·기술 변화에 따른 역량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제2장에서는 구성주의와 자기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철학적 기초를 다루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성과 선택의 원리가 구현된 실제 학교 사례를 소개했다. 제3장에서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 원리와 성취기준 재구조화, 그리고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통합적 설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제4장에서는 탐구 중심과 협력 중심의 수업 구조, 수준별 수업과 개별화 전략 등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 방안을 다루었다. 제5장에서는 수행평가와 루브릭을 기반으로 한 과정 중심 평가의 철학과 실천을 제시했다. 제6장에서는 학교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 체계와 현장 피드백 구조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시민성, 진로 교육 등 미래형 학교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제7장에서는 성적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 교육의 본질을 다시 조명하며,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집필진은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넘어, 한 사람의 삶과 성장을 이끌어 가는 과정이다.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은 이미 명확하다. 경쟁보다 협력, 암기보다 역량, 정답보다 성장을 지향하는 교육이 바로 그 길이다. 이 책이 그 길을 함께 걷는 교사, 연구자,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찰과 용기를 전하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변화의 길목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영감과 작은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동인천중 구교정 교장은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 책이 교육현장에서 교육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변화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에 잘 적용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 책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열량 발현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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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구교정 교장, '학생 맞춤형 역량교육의 이론과 실천'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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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사 초량6동봉사회,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적십자사 초량6동 봉사회(회장 이태숙)는 12월 17일(수) 오후 12시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국내산 팥으로 직접 끓인 팥죽 200인분과 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에는 강철호 부산시의원, 안종원 동구의회 의장, 김미연 동구의회 부의장, 김희재 동구의회 의원, 정정숙 동구문화원 원장, 하정숙 동구적십자 회장, 김규인 초량6동 주민자치위원장, 석갑덕 부산재난대응적십자 봉사회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태숙 초량6동 봉사회 회장은 “국내산 팥으로 만든 팥죽과 물김치를 통해 작은 정성이라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적십자사 초량6동 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온정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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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사 초량6동봉사회,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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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청소년 전용공간 ‘온라운지’ 개관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시립수서청소년센터(관장 김정율)는 지난 12월 13일 센터 내에 청소년 전용공간 ‘온라운지(ON Lounge)’를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온라운지’는 ‘온기, 켜다(ON)’와 ‘편안한 휴식 공간(LOUNGE)’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청소년의 오늘이 따뜻하게 빛나는 공간을 지향하는 청소년 전용 복합공간이다. 지역 내 청소년 전용공간과 공공형 독서·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청소년이 머물며 휴식·독서·학습·소통 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공간은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증을 소지한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방형 라운지 구성을 통해 특정 목적 없이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온라운지’ 조성 과정에는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사업의 후원이 더해져 청소년 전용공간 내 독서 기능을 보완하는 책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공간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상 속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또한, ‘온라운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2024~2028)’ 중 청소년 중심의 청소년센터 공간·운영 개선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을 거점으로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활동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설계된 ‘온라운지’는 생활 밀착형 청소년 지원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 이영구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이사장,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중심 공간 조성의 취지와 민관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정율 관장은 “온라운지는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스스로 머물며 관계를 만들고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전용공간을 기반으로 서울시 청소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향후 ‘온라운지’를 거점으로 휴식·독서·학습·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청소년 전용공간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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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청소년 전용공간 ‘온라운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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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연탄 기부금 전달 및 배식 봉사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12월 17일(수) 오전 10시 부산연탄은행에서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과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기부금 전달 및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연탄 기부금을 전달하며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어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식사를 건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조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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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연탄 기부금 전달 및 배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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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방해하려고 '술타기'?”…예외 없이 운전면허 ‘취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운전자가 음주운전 후 음주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로 술을 마신 경우 운전면허 취소처분이 적법・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고 12월 1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조소영, 이하 중앙행심위)는 최근 음주측정방해행위를 이유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A씨의 행정심판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목격자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만난 A씨가 음주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인근 주점에 들어가 추가로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관할 시도경찰청장은 A씨의 제1종 보통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올해 6월 4일에 시행된 「도로교통법」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 등을 운전한 후 음주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로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약품(베라파밀염산염, 에리트로마이신)을 사용하는 ‘음주측정방해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A씨는 "음주측정방해행위를 이유로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에 비해 본인이 입게 될 불이익이 지나치게 커서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중앙행심위는「도로교통법」에서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운전자의 모든 운전면허를 반드시 취소하도록 정하고 있어 재량의 여지가 없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권익위 조소영 중앙행심위원장은 “음주측정방해행위가 여러 차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올해 음주측정방해행위 금지 규정이 도입된 만큼 모든 운전자는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성실히 응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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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방해하려고 '술타기'?”…예외 없이 운전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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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12월 16일(화)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식’을 열고 지식재산 분야 성적 우수자들을 시상했다.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은 지식재산 제도와 창출, 보호, 활용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지식재산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평가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고 점수를 기록한 천성열 씨(대구상공회의소)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학생부문에서는 김다인 씨(중앙대학교)가 1등을 차지해 상금 70만 원과 상장을 받았고, 김우현 씨(충북대학교)가 2등으로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수상했다. 일반부문에서는 김일문 씨(행정안전부)가 1등으로 선정돼 상금 70만 원과 상장을 받았으며, 김동현 씨(특허법인 세움)가 2등으로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천성열 씨는 “지역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민원 상담을 위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재산 이론을 꾸준히 공부해 왔다”며 “실무에 활용되는 내용의 이해도를 점검하고자 시험에 응시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일반부문 1등을 차지한 김일문 씨는 “평소 지식재산권에 관심을 갖고 틈틈이 공부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식재산은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 기술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지식재산 실무 능력 측정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재산능력시험은 매년 5월과 11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된다. 시험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지식재산능력시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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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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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전세사기 예방 제도화… 공인중개사 통합교육·교육비 지원 근거 마련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 김광명 의원(남구4, 국민의힘), 최도석 의원(서구2, 국민의힘),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이 공동으로 발의한 「부산광역시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임말숙 의원 대표발의)이 12월 15일 상임위원회(해양도시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월 16일 제33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연수교육과 구・군 재량으로 운영되던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통합해 실시하는 경우, 그 교육비의 일부를 부산시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공인중개사는 개설등록 후 실무교육을 받고, 이후 2년마다 시장이 실시하는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더해 「공인중개사법」 제34조의2에 따라 시·도지사 및 등록관청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비법정교육을 직접 실시하고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법정교육인 연수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위탁을 통해 일괄 시행되는 반면,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은 각 자치구・군 재량에 맡겨져 일부 구・군만 시행하거나,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어 지역 간 교육 편차와 교육 실효성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임말숙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의무교육인 연수교육과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함께 묶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통합교육에 한하여 교육비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의 균형성과 공공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광명 의원은 “단순 자격 유지 차원의 교육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거래 사고 사례와 최신 판례・유권해석을 반영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의 직무역량과 윤리의식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임의원은 “공인중개사는 시민의 가장 큰 자산인 주택과 부동산을 다루는 전문 직역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윤리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교육의 질과 형평성을 높여 부산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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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전세사기 예방 제도화… 공인중개사 통합교육·교육비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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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제1동, 부산지방변호사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 전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 거제1동(동장 강연희)은 지난 12월 11일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무료법률상담 등을 통해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의료비 지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연희 거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부산지방변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법률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제구 거제1동은 기탁된 성금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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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제1동, 부산지방변호사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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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거본-부산시테니스협회, 테니스 발전 위한 후원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주식회사 머거본(대표 신주식)과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회장 신주식)는 12월 14일 테니스협회의 발전과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호인 테니스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식회사 머거본이 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를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머거본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머거본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통해 테니스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12월 13일(토)과 14일(일) 이틀간 개최된 제5회 머거본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는 남자 신인부(134팀), 오픈부(69팀), 개나리부(115팀) 등 총 30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동호인 테니스의 매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대회 주요 결과 □ 오픈부 ▲우승 - 임승현, 박세진 ▲준우승 - 최병열, 이충현 ▲공동 3위 - 이연재, 문경현, 김태환, 신준영 □ 신인부 ▲우승 - 김태영, 이관규 ▲준우승 - 노운탁, 강재성 ▲공동 3위 - 정호영, 조리온, 김정수, 한기명 □ 개나리부 ▲우승 - 김은경, 김보정 ▲준우승 - 이지민, 정덕성 ▲공동 3위 - 박미정, 진경희, 윤경주, 강수진 한편, 국화부 경기는 참가 인원 미달로 개최되지 못했으나, 내년 대회에서는 초보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테린이부(초보자부)’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머거본 신주식 대표(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회장)는 “테니스협회의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머거본배 대회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과 화합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테니스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이윤성 부회장은 “머거본의 후원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나은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머거본은 견과류 스낵 전문 기업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생활 스포츠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협약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획을 그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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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거본-부산시테니스협회, 테니스 발전 위한 후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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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니처–경남대, 장애인 맞춤형 가구 개발 산학협력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무가구 전문업체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월드퍼니처(대표 김주용)는 12월 12일(금) 오전 10시 경남대학교와 함께 ‘기업연계 창의 프로젝트 공모전–장애인 가구 개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가구를 개발하기 위해 월드퍼니처, 경남대학교, 지역 장애인 단체가 협력해 진행해 온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1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남장애인인권포럼,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참여해 실제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 가구 개발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기업과 장애인 단체의 자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상식에서는 총 4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은 ‘이음 트롤리’를 출품한 이음팀이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월드퍼니처가 마련한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주용 월드퍼니처 대표는 “장애인의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구를 함께 고민하고 개발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학·지역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되며, 우수 산학협력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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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니처–경남대, 장애인 맞춤형 가구 개발 산학협력 공모전 시상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