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총동창회,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서 성료
67명의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 감사보고, 주요 업무보고, 의안심의 등 의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마점래)에서 주관한 2026년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가 1월 23일(금) 오후 6시 하얏트플레이스부산연산에서 성료됐다.
이날 신년회 및 임원회의는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깔끔한 사회로 진행됐다. 총동창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학교운영위원장 등 내빈과 임원 소개 순서에 이어 새로운 동창회 임원들 위촉장 전달,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 허동윤 운영위원장, 35회 오세철 동문의 축사, 감사보고, 한태규 사무총장의 중요 업무 보고 등이 이어졌다.
의안심의 때는 제1호 결산승인의 건, 제2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임원선임의 건을 제청, 동의했고 기타 토의 때는 선후배 간의 총동창회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임원들의 열정적인 동문 사랑을 느꼈다. 선배들의 건배 제의 때는 열열한 박수로 화답했다. 마지막 교가 제창 때는 모두가 두 손을 불끈 쥐고 학창 시절을 연상하며 힘차게 하나가 됐다. 호텔에서 준비한 만찬을 겸한 2026년 신년회 및 제1차 임원회의는 부산공고 총동창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며 성료됐다.
'위하라 이 겨레, 일하라 지성껏, 앞서라 기술로'를 앞세워 특성화고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부산공업고등학교는 100주년 기념일에 620명 전교생에게 총동창회와 장학재단에서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임원회의는 2월 6일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털볼륨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에 심의된 내용을 발표한다. 특히 부산공고는 호주 유학을 통한 취업으로 용접 등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있어 특성화고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우리의 부산공고가 100년이 넘은 명품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는 오세철 선배를 비롯해 동문을 사랑하는 선배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100년은 과거의 100년이다. 101회부터는 새로운 부산공고의 시작이다. 어디에 가서도 부산공고의 총동창회가 있다는 것에 후배들은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 힘껏 도울 것이다. 오늘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이 또한 선후배들이 학교와 총동창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열정을 쏟은 거라 본다. 2026년 오늘 심의된 대로 잘 운영할 것이다. 다시 한번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