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는 2월 5일(목) 부산연탄은행을 찾아와 설날 어르신들 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작은봉사여성회 회장이기도 한 박시영 대표는 평소에도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김해시에서도 봉사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3대가 국악 집안으로 우리소리예술단을 운영하면서도 장애학생들에게 더욱 애착을 가지고 그들이 정상적인 국악 연주를 하기까지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어 많은 국악인들에게도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은 개인적으로 부산연탄은행에 찾아와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종종 이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밥상에 후원금을 전달하곤 한다. 시니어 모델까지 겸하고 있는 박 대표는 2년 전에도 7080패션쇼를 열어 거기에서 발행한 수익금 전부를 이곳에 전달한 바 있다.
박시영 대표는 "종종 찾는 곳이지만 설도 다가오고 여기 계신 직원들의 노고에 자그마한 선물과 함께 설날에 어르신들 밥상에 보탬을 주려고 찾아왔다. 저도 3대가 국악을 하는 집안인데 저를 지금 있기까지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항상 어르신들을 보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설날 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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