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구청·독일보청기와 보청기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2000만원 상당의 AI 보청기를 취약계층 어르신들 께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9지역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란 슬로건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빠지지 않고 복지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 부산연탄은행 연탄 나눔, 시작장애인센터 후원금전달 등 쉼 없이 봉사에 진심으로 'We Serve'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2월 11일(수) 오전 11시 해운대구청장실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 보청기 지원사업에 해운대구청(구청장 김성수), 독일보청기(대표 이재일) 등 3 단체가 업무협약에 각각 서명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새로 나온 AI보청기 2000만 원 상당을 복지사각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일보청기는 해운대라이온스 중점봉사위원회(위원장 이정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매년 보청기 지원사업을 빠지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신상 AI보청기가 공급돼 질 높은 보청기를 어르신들에게 공급하게 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지원을 해 줘 너무 감사하다. 살면서 신체적으로 들리지 않는 부분도 답답한 것 중 하나인데 그것을 해결해 줘서 감사하다. 해운대구에는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오늘 오신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장님, 전 회장님들과 이사님들께서 잊지 않고 후원을 아끼지 않고 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손준호 회장은 "취임 때 해운대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겠다고 약속을 했다. 보청기 지원사업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해운대구청에 왔다. 독일보청기 이재일 대표님의 많은 도움이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 특별히 이번 보청기는 차세대 AI 보청기로 더욱 기능이 향상돼 어르신들에게 다가와서 기쁘다. 바쁜 와중에도 오신 해운대라이온스클럽 가족들깨 감사드린다. 임기가 많이 남지 않았는데 남은 기간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47년 된 명품클럽으로 해운대지역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부산 어느 곳이라도 봉사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라이온스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