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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진우 스님 예방 “학생 마음건강 위한 선명상 교육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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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11일(월)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학생·교사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선명상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우 스님은 이날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유치원 시절부터 선명상을 생활 속 교육으로 접하면 갈등 해소와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기술과 경쟁 중심 교육도 필요하지만 인간의 삶은 결국 행복과 편안함을 위한 것”이라며 교과과정 외 정서교육 차원의 선명상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학생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선명상 기반 관계 중심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이 서울시 우수교육자료로 선정돼 관계 부서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진관사에서 운영한 교사 치유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며 향후 확대 운영 계획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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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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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충무공배 핀수영대회 충남아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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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주관한 제1회 이충무공배 핀수영대회 겸 제2회 충남체육회장배 팀추발대회가 지난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아산배미수영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수중핀수영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며 충남 수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회 이충무공배’라는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담아 개최돼 참가자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규모 및 참가 현황에는 ▲참가 선수: 총 414명 ▲전국 참가: 16개 시·도 선수단 ▲총 방문 인원: 선수 및 관계자 약 800명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동시에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아산배미수영장은 이틀간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충청남도수중핀수영협회 박상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전국의 핀수영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수중핀수영이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시를 방문한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박병철 아산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등이 축사에 나서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충남체육회의 후원과 광동제약, 금강씽크, 샤브향, 지산흑돈, 아산아레나, 아름다운철물점, 피니쉬라인, 메버릭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등부 참가 학부모들은 “아이가 핀수영 경기를 너무나 재미있어 했고, 대회 관계자들이 매우 친절했다”며, “다른 대회와 달리 상장까지 수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는 ▲초등부 우승: 평택시수중핀수영협회 ▲초등부 준우승: clsswimclub ▲중등부 우승: clsswimclub ▲일반부 종합 3위: 나인 ▲일반부 종합 준우승: 서산 오르카B ▲일반부 종합 우승: 충무핀스
충남수중핀수영협회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이충무공배 대회가 향후 국내 핀수영 대회의 표준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수중핀수영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문화·스포츠 융합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앞으로도 핀수영 종목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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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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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출전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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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서정 선수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지난 5월 9일과 1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2026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을 개최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선수 총 10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발전은 남자 6개 종목(마루·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과 여자 4개 종목(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에서 개인종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여서정(제천시청) 선수가 최종 개인종합 합산 106.36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윤서(경북도청) 선수가 102.733점으로 2위,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선수가 101.699점으로 3위, 임수민(제천시청) 선수가 101.300점으로 4위에 올랐다.
선발전 직후 열린 여자 기계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 총 5명을 확정했다. 선발전 개인종합 성적 1~4위인 여서정, 이윤서, 신솔이, 임수민 선수를 우선 선발했으며, 종목별 랭킹포인트를 통해 평균대 종목 황서현(인천체고) 선수를 추가 선발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류성현(서울시청) 선수가 최종 개인종합 합산 161.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서정원(수원특례시청) 선수가 158.700점으로 2위, 김재호(제천시청) 선수가 157.499점으로 3위, 이정효(㈜포스코이앤씨) 선수가 155.267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남자 기계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 총 5명을 확정했다. 선발전 개인종합 성적 1~4위인 류성현, 서정원, 김재호, 이정효 선수를 우선 선발했으며, 종목별 랭킹포인트를 통해 안마 종목 허웅(제천시청) 선수를 추가 선발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을 통해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2026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단도 함께 최종 선발됐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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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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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검단 과밀학급 해소 위해 초·중·고 각 1개교 신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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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검단 지역에 학교 신설을 5월 11일 약속했다.
도 예비후보는 5월 10일 학부모 커뮤니티 '검단 너나들이 맘카페' 이수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검단 지역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1개교씩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출마 전까지도 구체적인 부지까지 논의하고 있었다."라며, "당선된다면 해당 로드맵대로 신설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며, "검단 지역은 이 문제 외에도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부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검단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는 여러 차례 지적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상당수 학교가 학급당 학생 수 30명을 넘겨 교육부가 제시한 적정 기준을 웃돌고 있다. 과밀학급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 여건을 동시에 악화시킬 수 있어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아동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검단 지역의 진로 문제도 논의됐다. 이수진 대표는 "최근 예체능도 하나의 중요한 진로인 만큼, 인재를 양성할 예술전문학교가 부족하거나 커리큘럼이 서울·경기 지역에 비해 미흡한 것 같다."며 이에 대한 확충을 요구했다.
도 예비후보는 "예술적 재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인 만큼 입시도 중요하다."라며, "타 시·도와 인천의 예체능 학교 커리큘럼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간담회에서는 검단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로 인한 통학 여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도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은 과밀학급이라는 당면 과제와 학령인구 증가라는 미래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라며, "지금이 인프라 구축의 골든타임인 만큼, 이미 경험을 쌓은 교육감이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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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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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대세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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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5월 11일(월) 하루에만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한 퇴직 공무원 및 교육·복지 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 자원봉사단체 등 총 6개 그룹이 지지를 표명하며 선거판의 대세론을 확고히 굳히고 있다.
광주·전남 퇴직 일반직공무원 518인은 이날 오전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 후보가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1위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 개최 등으로 행정력을 검증받은 유일한 리더”라며, “40여 년 만에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 시대의 혼란을 막을 최적임자”로 평가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라남도협의회도 이날 김 예비후보와 정책 협약을 맺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통합 컨트롤타워' 신설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말·한자 교육 지도자 일동 역시 선언문을 내고 단순 암기를 넘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유를 확장하겠다는 김 후보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교육 철학에 전폭적인 공감을 표했다.
이 외에도 고흥, 곡성, 신안, 화순, 완도, 진도, 담양, 보성, 영암 등 9개 지역 재광 향우회 회원, 전남·광주소상공인 연합 및 자원봉사단체, 시니어배구연맹도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단체는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남광주 메가시티 통합 교육 비전에 깊은 지지를 보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선언으로 든든한 힘을 실어주신 단체들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무소를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향우회와 시민 여러분의 열망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거대한 에너지를 동력 삼아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할 'K-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여 시도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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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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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3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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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에비후보가 5월 11일(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완성을 위한 ‘3호 공약’을 발표하며,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기업 유치, 관광산업 혁신 등을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이제 부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글로벌 허브도시를 넘어 ‘월드 클래스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가덕도신공항의 조기 개항을 통해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김해공항의 북미·유럽 직항 노선을 가덕도로 이전·확대하고, 동남아 직항 노선도 적극 유치해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형 급행철도(BuTX) 개통과 제2해안도로 착공을 통해 가덕도-해운대-울산을 연결하는 해양교통축을 구축하고, 공항 배후지역에는 비즈니스·호텔·컨벤션·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와 물류 산업단지를 조성해 동북아 물류 중심 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산업·교육·정주 환경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기반으로 세계적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부산의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석학과 연구 인력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이즈(RISE) 체계를 활용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과 함께 외국인학교, 다국어 의료서비스, 고급 주거단지 등 글로벌 수준의 정주 환경 조성 계획도 밝혔다.
세 번째로는 연간 1천만 외국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동부산·서부산·원도심·금정산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 거점을 다변화하고, 미식·커피도시 브랜드와 문화·예술·축제 콘텐츠, MICE 산업을 연계한 복합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짓부산패스를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까지 관광 소비 효과가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발전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도시 부산의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과 함께 월드 클래스 부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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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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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연찬회서 독서교육 지원·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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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월) 나주에서 도내 전체 사서교사 148명을 대상으로 정책 연찬회를 열고, AI시대 독서인문교육의 방향과 학교도서관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 독서인문교육 정책과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서교사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시대, 어떻게 독서교육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연찬회에서는 디지털 전환 속에서도 학생들의 사고력과 상상력, 비판적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사서교사들은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배움과 토론, 협력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정책협의에서는 작은학교와 사서교사 미배치 학교가 많은 전남의 여건 속에서 학교도서관 운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 마련과 함께 학교도서관 활용(협력)수업 및 사서교사 역할에 대한 인식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서교사들은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 왔으며, 작은학교 연합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읍면 지역 학교 현장의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도, 전남교육청은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작은학교 연합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서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도서관 활용(협력)수업 연구회를 지난해 3팀에서 올해 9팀으로 확대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변화를 이끌고 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사서교사는 “미래사회 교육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학교도서관의 역할 변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사서교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미래사회 학교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유의 힘과 상상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사서교사들과 함께 학교도서관 중심 독서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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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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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출근길 청렴 캠페인으로 갑질 예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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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1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며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조직문화 개선과 갑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직원들이 청렴 룰렛 이벤트에 먼저 참여한 뒤 ‘청렴 떡’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갑질 예방 OX 퀴즈, 존중 표현 한마디, 갑질 예방 다짐 등에 참여하며 조직 내 바람직한 소통 문화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공된 흰 가래떡에는 “떡은 달콤, 말은 부드럽게”, “오늘도 존중 한입 추가요” 등의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갑질 예방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전남교육청은 출근 시간대 간단한 아침 간식 제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정의를 비롯해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직원들의 이해와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출근길 참여형 캠페인과 연계해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갑질 예방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별 여건에 맞는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갑질 예방은 거창한 제도보다 일상 속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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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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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동초, 지역과 함께 우주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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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는 지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주항공 연구학교 운영 과제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탐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약 2주간 학년별로 세심하게 진행됐다. ▲4월 21일(화) 3학년을 시작으로 ▲22일(수) 2학년 ▲24일(금) 5학년 ▲28일(화) 4학년 ▲29일(수) 6학년 ▲30일(목) 1학년이 차례로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하여 생생한 과학 현장을 목격했다.
학생들은 우주과학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로켓의 발사 메커니즘과 인공위성의 궤도 원리를 탐구했다. 특히 고흥에서 발사된 나로호와 누리호의 실제 크기 모형을 마주하며,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라는 자부심과 함께 우주를 향한 탐구 열정을 불태웠다.
고흥동초는 이번 체험을 ‘연구과제 1: MARS 프로그램(Mission·Adventure·Region·STEAM) 운영으로 질문탐구력 기르기’와 밀접하게 연계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가졌던 우주항공에 대한 질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로켓 설계 및 우주 도시 구상 등 협력형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이 실제 첨단 과학 기술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경험하며, 연구학교가 지향하는 ‘우주도킹역량’ 즉, 지식과 현장을 연결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몸소 실천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우리 고장에 있는 우주센터에서 직접 확인하니 훨씬 더 실감이 났다”며 “우리 학교가 우주항공 연구학교라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체험할 기회가 많아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묵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고흥의 품 안에서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각자의 소중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이번 현장 탐구 활동의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하여 일반화하고, 향후 우주항공 성과 공유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연구학교 운영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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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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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사)기본사회와 정책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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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광역시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와 사단법인 기본사회(이사장 김세준)가 5월 11일, 인천 교육의 대전환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움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삶의 출발점'이라는 가치 아래, 인천을 '기본사회를 여는 기본 교육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철학을 교육 현장에 이식해 '인천형 기본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학생들이 부모의 소득이나 지역적 차별 없이 존엄한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임병구 예비후보가 제안한 '인천형 기본 교육 4대 패키지'가 다음과 같이 핵심 과제로 명시됐다.
1) 배움의 기회비용을 국가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청소년 기본소득' 체계 구축
2)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여 배움의 공간을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청소년 무상대중교통제도’ 실현
3) 청소년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보편적 권리로 정립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주치의 제도’의 확립
4) 청소년의 자립과 탐색을 지원하여 미래를 설계할 시간과 자산의 기본권을 보장 등이다.
(사)기본사회 김세준 이사장과 임병구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은 인천 아이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적 전환의 시작점"이라며, 향후 정책 입법화와 조례 제정 등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 연대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준비된 교육 행정 리더십을 증명하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8년을 넘어 인천 교육을 새롭게 개편'하는 정책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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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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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수북중 3학년 교실, 차 향기로 물든 공동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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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개근 기자]
11일(월), 담양수북중학교(교장 이기천)의 3학년 1반 학생들이 점심시간마다 교실에서 ‘다(茶)모임’을 운영하며 차 한 잔과 함께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학급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차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활동으로,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차를 함께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익혀가고 있다.
‘다(茶)모임’은 3학년 1반 고마음, 김이안, 조은우 학생이 중심이 돼 자신들이 좋아하는 차를 준비하여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친구들은 집에 있는 차를 가져와 기부하거나 예쁜 찻잔을 준비해 함께 어울리며 활동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점심시간 교실에는 은은한 차 향과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학생들은 함께 차를 마시는 시간을 통해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고민과 일상을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에는 차를 좋아하는 소수의 학생들로 시작한 활동이 점차 학급 전체의 관심으로 이어지며 참여 학생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담양수북중학교는 학생 주도의 자율적 공동체 활동이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천 교장은“학생들이 차 한 잔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은 활동이지만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학급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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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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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동초-비금초-도초초 학생들, 함께 뛰며 우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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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신안군 비금-도초 지역의 비금동초등학교(교장 최태형), 비금초등학교(교장 정형식), 도초초등학교(교장 전남윤) 학생들이 함께 하는 공동교육과정 운동회가 2026년 5월 8일 도초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운동회는 도초초등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비금초와 비금동초 교직원들도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 활동을 지원했다.
비금-도초 지역은 도서 지역 특성상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이에 세 학교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번 운동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서는 ‘지구를 옮겨라’, ‘태산을 넘어라’, ‘에너지 볼툴’ 등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을 이어갔고, 승패를 떠나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운동회에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참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보냈고,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에서는 양말목 키링 만들기, 신안조류생태체험학교 체험, 예술 공연 등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우영 학생(비금동초 1학년)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고 응원해서 더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함께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섬 지역 학교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세 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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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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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 해완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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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은 5월 11일(월), 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완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해남·완도·진도 3개 군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개 군이 가진 해양,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을 공동교육과정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서는 ▲해완진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협의 ▲해완진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 ▲해완진 특성화고등학교 진로진학 홍보 ▲교육발전특구 업무담당자 정기 협의회 운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해완진 공동교육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해남을 중심으로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를 운영하고, 완도에서는 진로박람회를 통해 해남·완도·진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진도에서는 진도국악고와 국립남도국악원을 연계한 해완진 공동 국악캠프를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배움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각 지역이 보유한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학생 성장의 기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남의 역사·인문 자원, 완도의 해양·직업교육 자원, 진도의 국악·예술 자원이 만나 학생들에게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통합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연주 해남교육장은 “해남·완도·진도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해양문화와 역사, 예술적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교육공동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완진 공동교육과정은 작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의 가능성을 넓히는 과정”이라며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갖춘 해남다운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세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완도·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실천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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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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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목포AI·SW교육체험센터 ‘2026. AI·디지털크리에이터 학생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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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목포AI·SW교육체험센터는 지난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목포창의융합교육관에서 '2026.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 : AI·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서부권(목포, 무안, 신안 등)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희망자 총 3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AI와 SW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의 생활속이란 주제로 한 다양한 우리 주변의 문제를 탐구하고 직접 해결해보는 학생 중심의 산출물 제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리얼월드 스튜디오를 알아보고 문제해결을 위한 증강현실 게임을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핑퐁로봇 기능 교육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AI로봇을 제작했다. 두 과정 모두에서 문제해결 탐구 과정에 AI 기능을 접목해보고, 완성된 산출물을 발표하는 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자기주도적 팀 프로젝트 수업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AI를 활용하여 직접 증강현실 게임과 로봇을 만들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도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사회적 여건을 극복한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전남 서부권 학생들에게 AI교육의 형평성을 확대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AI 및 디지털 혁신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AI·SW교육체험센터는 이번 학생 대상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교원들의 미래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센터로 찾아오는 창의융합 체험교실 및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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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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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오월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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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5월 11일(월) 신안1004섬 학생연합회 학생, 학부모,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직원 등 30명과 함께 5·18민주 묘지를 참배하며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지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 5·18민주화 운동 국립 묘지 참배를 통하여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며, 12·3 계엄의 위헌적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의 초석이 된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일상의 평화로움과 용감한 시민들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00중 정00 학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됐으며, 처음으로 5·18 민주 묘역에 와봤는데, 희생되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고, 그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또한 00초 오00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5·18민주묘역을 참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함께 맛있는 점심 먹으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은아 교육장은 “최근 민주주의가 위협받은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중에 오늘 5·18 국립 묘지 참배를 통하여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인권과 생명 존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의(義)로움 및 실천·연대 정신 함양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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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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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권역별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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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들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 교육과정 및 특화 교육모델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적인 공교육 모델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남 관내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총 1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 2~3명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 위원 5명이 참석한다. 각 학교의 접근성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일정별로는 ▲ 11일 동부권(순천 진로진학상담센터: 광양고, 구례고, 보성고, 순천고, 여수고) ▲ 14일 중부권(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나주고, 매성고, 봉황고, 영광고, 영암고, 함평학다리고) ▲ 15일 서부권(목포 진로진학상담센터: 강진고, 남악고, 도초고, 목포고, 무안고, 해남고)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사업 추진 계획의 타당성 ▲ 예산 집행의 적정성 ▲ 학교별 우수 운영사례 공유 ▲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이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자공고 2.0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현재 전남은 전국 125개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17개교를 운영하며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학교가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컨설팅 이후에도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거나 개별 컨설팅을 요청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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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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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K- 에듀파인’ 재정 분야 통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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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5월 11일(월) 오후 2시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기금 통합안 확정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교육부, 개발 수행사,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이체와 결산 등 주요 기능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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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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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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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월 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명인회전북연합회(회장 김상휘 행정학박사)는 많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질서 있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개소식을 이끌어 갔다. 또한 전북의 정치에 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장열달 前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영달 前국회의원은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지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연설문에서 "현재 전라북도의 어수선한 선거 분위기 속에서 전주시가 중심을 잡아줄 것을 당부하며, 후보와 지지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전주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5가지 핵심 포인트 주요 내용으로는, 첫 번째는 전주시장 선거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현재 전라북도 선거 분위기가 다소 혼란스럽다고 진단한다. 이럴 때일수록 전라북도의 중심인 전주시에서 안정감 있고 무게감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도 전체가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주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두 번째는 지지자들에게 당부하는 3대 원칙으로는 “지지자 한 명 한 명이 곧 '조지훈 후보'라는 마음가짐으로 선거 운동에 임할 것”을 권고하며,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제시했다. '겸손'(시작부터 끝까지 시민 앞에 낮은 자세를 유지할 것), '친절'(만나는 모든 시민을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대할 것), '사명감'(엉클어진 선거 분위기를 바로잡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세 번째는 '정신'과 '실익'을 모두 챙기는 서비스 행정구현으로 “정치를 일종의 '최고급 서비스업'으로 규정한다.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 전주의 1,300년 역사와 혼을 행정에 녹여내어 전주를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네 번째는 경제 및 도시 발전 비전 제시로 “전주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새만금 배후 도시 건설(새만금에 오는 국내외 인적 자원들이 먹고, 자고, 즐기는 문화적 거점 역할을 전주가 수행해야 함), 글로벌 컨벤션 도시 구현(경주처럼 APEC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적인 구조와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전주의 자존심 회복(과거 6대 도시의 영광)으로 과거 전주가 대한민국 6대 도시였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정체된 위상을 다시 드높여 '전라도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만들 적임자가 조지훈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과 전주의 도약을 위해 역사적 자부심과 현대적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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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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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성초, 학부모·학생봉사단과 함께한 어린이날 ’등굣길 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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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4일(월) 경기도 수원 효성초등학교(교장 정용근) 교문이 평소보다 훨씬 활기찬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학부모회와 학생봉사단이 협력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효성초 학부모들은 알록달록한 풍선을 들고 따뜻한 격려의 문구를 외치며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학생 한명 한명의 눈을 맞추고 등굣길을 응원했다.
교내 한쪽에 마련한 사진 촬영 공간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고, 교내 가득 울려 퍼진 ‘어린이날 노래’와 경쾌한 동요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학생봉사단은 직접 제작한 친구 사랑 문구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된 즐거운 학교생활을 강조하고 친구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깜짝 행사를 맞이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반겨주셔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학교 오는 길이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정용근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하나가 돼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교육 공동체가 협력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을 모은 교육 구성원들에게 학교 공동체의 소중함과 협력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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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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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BoA), 베이팔에서 새로운 시작…‘점핑보아(Jumping BoA)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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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의 새 출발은 소속사 변경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이다. 데이원드림은 K-팝 아티스트 IP와 플랫폼·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으로, 보아의 1호 IP 합류는 데이원드림이 새 사명 아래 처음 공개하는 플랫폼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팬덤은 굿즈 구매와 활동 내역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아티스트의 스페셜 콘텐츠와 한정 포토카드, 그리고 다양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기 팬키트에 포함된 NFC 굿즈를 통해 단계적으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이 직접 플랫폼의 문을 여는 형태로 설계됐다.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에 가입한 팬은 보아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보아가 직접 남기는 텍스트·음성 메시지를 받아보는 것은 물론,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과 독점 VOD 콘텐츠가 멤버십 회원에게만 열린다. 보아의 공연과 음악방송 활동에 따른 선예매·추첨, 특전 등도 멤버십 회원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기반 리워드 시스템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공지와 콘텐츠 소비에 머물던 기존 팬클럽 모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메시지 수신부터 우선 좌석까지 보아의 일정 안으로 팬이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구조다. 'GROWN WITH BoA, SINCE 2000'이라는 슬로건 아래, 데뷔 이후 26년을 함께 걸어온 팬덤과 다음 챕터를 함께 쓰겠다는 의미다.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K-POP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 발매와 후배 그룹 'NCT 위시(NCT WISH)' 프로듀싱,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데뷔 26년에 이르는 동안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키워온 보아는 베이팔과 플렛지를 통해 팬덤과 한층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베이팔 측은 "팬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고자 플렛지에서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보아의 곁을 지켜온 팬들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은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에서 오는 5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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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