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선대위 공식 출범…“강성태 8년 심판”
유동철 상임선대위원장·김성발 고문 합류…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진 후보는 지난 5월 10일 오후 5시 부산 수영구 연수로 399, 6층 선거사무소에서 ‘강성태 8년 심판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지역위원장인 유동철 위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한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한평 前부산교통방송 사장, 안영학 前전국JC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시민사회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성발 전 지역위원장이 고문으로 합류하면서 경선을 넘어선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동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수영구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수영구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으며, 김진 후보를 중심으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간 수영구 행정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민 삶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생활과 민생 중심의 수영구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구는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어려운 지역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넓게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진보와 보수, 세대와 지역을 넘어 수영구 변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의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선거 기간 내내 가장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청의 선거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청년·여성·생활정치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로 구성됐으며, 정책·조직·홍보·민생 대응 조직도 함께 꾸려 현장 중심 선거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수영구 변화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입을 모으며 강한 필승 의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