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충무공배 핀수영대회 충남아산서 성료
전국 16개 시·도 414명 선수 참가, 총 800여 명 아산에 모여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주관한 제1회 이충무공배 핀수영대회 겸 제2회 충남체육회장배 팀추발대회가 지난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아산배미수영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수중핀수영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며 충남 수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회 이충무공배’라는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담아 개최돼 참가자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규모 및 참가 현황에는 ▲참가 선수: 총 414명 ▲전국 참가: 16개 시·도 선수단 ▲총 방문 인원: 선수 및 관계자 약 800명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동시에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아산배미수영장은 이틀간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충청남도수중핀수영협회 박상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전국의 핀수영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수중핀수영이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시를 방문한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박병철 아산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등이 축사에 나서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충남체육회의 후원과 광동제약, 금강씽크, 샤브향, 지산흑돈, 아산아레나, 아름다운철물점, 피니쉬라인, 메버릭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등부 참가 학부모들은 “아이가 핀수영 경기를 너무나 재미있어 했고, 대회 관계자들이 매우 친절했다”며, “다른 대회와 달리 상장까지 수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는 ▲초등부 우승: 평택시수중핀수영협회 ▲초등부 준우승: clsswimclub ▲중등부 우승: clsswimclub ▲일반부 종합 3위: 나인 ▲일반부 종합 준우승: 서산 오르카B ▲일반부 종합 우승: 충무핀스
충남수중핀수영협회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이충무공배 대회가 향후 국내 핀수영 대회의 표준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수중핀수영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문화·스포츠 융합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앞으로도 핀수영 종목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