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1.jpg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5월 11일(월) 하루에만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한 퇴직 공무원 및 교육·복지 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 자원봉사단체 등 총 6개 그룹이 지지를 표명하며 선거판의 대세론을 확고히 굳히고 있다.


광주·전남 퇴직 일반직공무원 518인은 이날 오전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 후보가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1위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 개최 등으로 행정력을 검증받은 유일한 리더”라며, “40여 년 만에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 시대의 혼란을 막을 최적임자”로 평가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라남도협의회도 이날 김 예비후보와 정책 협약을 맺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통합 컨트롤타워' 신설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말·한자 교육 지도자 일동 역시 선언문을 내고 단순 암기를 넘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유를 확장하겠다는 김 후보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교육 철학에 전폭적인 공감을 표했다.


이 외에도 고흥, 곡성, 신안, 화순, 완도, 진도, 담양, 보성, 영암 등 9개 지역 재광 향우회 회원, 전남·광주소상공인 연합 및 자원봉사단체, 시니어배구연맹도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단체는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남광주 메가시티 통합 교육 비전에 깊은 지지를 보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선언으로 든든한 힘을 실어주신 단체들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무소를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향우회와 시민 여러분의 열망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거대한 에너지를 동력 삼아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할 'K-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여 시도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2299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대세론’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