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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예비후보, 현장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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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가운데, 6.3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의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현우 서구 나선거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5월 5일(화) 오후 4시 어린이날을 맞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사)한국녹색환경 부산 서구본부 배은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곽규택 국회의원과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이용운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지역 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현안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에 맞춰 열린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일상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현우 예비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일꾼’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현우 예비후보는 지역 내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편, 선거캠프 측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캠프는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별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 정비, 생활 안전 점검 등 일상과 밀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일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고,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이 확인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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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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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광주 심야 흉기 피습 사건 관련 긴급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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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심야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5일(수)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번 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학생의 명복을 깊이 빌며, 유가족께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을 입은 학생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되묻게 하는 참담한 비극”이라며, “특히 ‘묻지마 범죄’로 의심되는 무차별적 범죄라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은 교실 안에서만 보장되어서는 안 된다”며, “등하교는 물론 학원과 자율학습 이후 귀가 시간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4대 긴급 대책
1. ‘학생 귀가 안전망’ 구축 - 심야 귀가 시간대 지역 순찰 및 안전 동행 체계 강화, 지자체·경찰과 연계한 ‘학생 안심 귀가 서비스’ 확대
2. 학교-지역 연계 통합 안전 플랫폼 구축 - 위험지역 정보 공유 및 실시간 대응 시스템 마련, CCTV 및 스마트 안심벨 등 생활 안전 인프라 확대
3.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체계 강화 - 학교 내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 시스템 고도화,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확대
4. ‘생활 안전 교육’ 강화 - 범죄 예방 및 위기 대응 교육 정규화, 학생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장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사회 안전 시스템 전반의 문제일 수 있다”며,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역할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밤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의 역할을 끝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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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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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모두 도전하는 국내 최초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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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분야 올림피아드인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을 개최하고, 5월 4일(월)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등부 접수는 5월 22일(금)까지, 중등부 접수는 6월 7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2026’에 파견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는 자리다. 단순한 경시대회를 넘어 우리나라 AI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제이사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이는 KOAI를 통한 선발 결과가 곧바로 IOAI 국가대표 자격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며, 다른 어떤 사설 대회나 유사 행사와도 위상이 다르다.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의 입상 이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식 트랙임을 보장받는 셈이다. 국내에 난립하고 있는 각종 AI 경시대회들과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IOAI는 단순한 학생 경시대회가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정상급 과학 올림피아드다. 2026년 제3회 IOAI는 유네스코(UNESCO)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이는 국제 사회가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공식 의제로 인정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후원사로는 세계적 트레이딩 기업인 IMC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이름을 올렸고, 구글(Google), 화웨이(Huawei), 아부다비 인공지능 대학(MBZUAI)이 후원에 동참한다. 세계 최정상 빅테크와 금융·학술 기관이 직접 자원을 투입하는 무대인 만큼 본선 진출자에게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로 진입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AI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영재 발굴과 조기 교육에 천문학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 등은 이미 자체 AI 올림피아드를 통해 매년 수만 명의 청소년을 선발·육성하는 체계를 갖췄다.
그러나 한국은 그동안 정보올림피아드(KOI) 등 알고리즘 중심 대회는 운영해 왔지만,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본격적인 AI 영역을 평가하는 국가급 대회는 부재했다. KOAI 2026의 출범은 이 공백을 메우는 정책적 의의를 갖는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재가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정식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KOAI 2026 고등부는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필기 시험, 3차 국가대표 선발전 면접의 3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노션·깃허브 페이지 등으로 제출하는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종합 심사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반영 비율이 40%에 달해 단순 암기형 학습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2차 필기는 6시간 동안 선택형 80문항과 서술형 10문항으로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머신러닝·딥러닝 전 영역을 포괄한다. 3차 면접에서는 AI 코딩 테스트와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 국가대표로서의 종합 자질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고등부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중등부는 5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등부는 3시간 동안 선택형 40문항과 서술형 5문항으로 출제되며, AI 기초 역량을 가늠해보기에 적합하다.
시험은 6월 13일(토) 온라인으로 동시 시행된다. 자녀가 AI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등부 2차 통과자 상위 10명은 내년에 열리는 KOAI 2027의 1차 서류 평가를 면제받는다. 중등부의 경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향후 2년간(KOAI 2027, 2028) 고등부 서류 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즉, 한 번의 도전이 향후 2~3년간의 진로 포트폴리오로 누적되는 구조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상위 2%, 은상 상위 5%, 동상 상위 15%, 장려상 상위 40%로, 진지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대회가 갖는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 최초 1회 대회라는 상징성과 IOAI 국제이사회 인증 기관이 주관한다는 공신력은 향후 대학 입시와 진로 활동에서 대체 불가능한 이력으로 남는다.
둘째, 유네스코·구글·화웨이 등 세계적 기관이 후원하는 IOAI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검증된 스펙이다.
셋째, 단계별 평가 과정 자체가 학생의 실제 AI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검진과 같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KOAI는 단순히 메달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AI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공식 무대라고 강조했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도전의 장이 열렸다.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신속한 결정이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s://kitpa.org/koai/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AI 조직위원회 이메일(koai@kitpa.org)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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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