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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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5월 11일(월) 신안1004섬 학생연합회 학생, 학부모,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직원 등 30명과 함께 5·18민주 묘지를 참배하며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지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 5·18민주화 운동 국립 묘지 참배를 통하여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며, 12·3 계엄의 위헌적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의 초석이 된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일상의 평화로움과 용감한 시민들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00중 정00 학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됐으며, 처음으로 5·18 민주 묘역에 와봤는데, 희생되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고, 그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했다. 또한 00초 오00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5·18민주묘역을 참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함께 맛있는 점심 먹으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은아 교육장은 “최근 민주주의가 위협받은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중에 오늘 5·18 국립 묘지 참배를 통하여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인권과 생명 존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의(義)로움 및 실천·연대 정신 함양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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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오월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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