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다향고, 학부모·지역사회 연계 평생교육 성료
자녀의 전공 이해하고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값진 시간을 마련하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남운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수), 자녀의 전공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등 학교의 특색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간의 긍정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콤한 유대감 UP! 제과제빵과‘단팥빵 만들기’, 제빵 실습실에서는 제과제빵과 교사와 재학생(보조강사)의 지도 아래 달콤한 단팥빵 만들기가 진행됐다. 자녀들이 평소 배우는 섬세한 제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의 친밀도를 한층 더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가 배우는 기술이 이렇게 섬세한 줄 몰랐어요. 직접 만들어서 더 뿌듯하고, 학교가 소통하려는 노력이 감동적이에요.”(지역민 박○○)
안전 운전의 첫걸음 부사관과‘자동차 정비 및 유지관리 방법 알아보기’, 동시에 자동차 정비 실습실에서는 부사관과 교사와 재학생(보조강사)이 진행하는‘자동차 정비 및 유지관리 방법’교육이 펼쳐졌다. 학부모(안○○)는 “선생님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기본적인 정비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부사관과에서 배우는 전문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고, 실제 생활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이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윤원 교장은 "학과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특색 사업으로 올해도 역시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들이 학교 교육 과정에 더욱 깊이 공감하고, 자녀들의 재능과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