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초 4학년 학생들, 수학의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하다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 및 위플레이 '매쓰투어' 체험학습 성황리 종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10월 23일(목)에 4학년들을 대상으로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와 순천 위플레이에서 '매쓰투어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은 수학을 교실 밖에서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수학 원리를 담은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제별 탐구수학수업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 맞춤형 수학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팀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토론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이론으로만 접했던 도형, 확률, 측정 등의 개념을 체험전시관의 교구를 활용해 직접 실험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오후에는 순천 위플레이로 이동하여 실내 액티비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체력을 기르며 체험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4학년 김○○는 “수학이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지고 체험하니까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서도 오늘 배운 수학 원리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현 교장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학습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신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곡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