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전체기사보기

  • 보성교육지원청, 따로 또 함께하는 열정과 노력의 스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9월 20일(토) 보성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학교 10개교 1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배드민턴대회’를 실시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보성 관내 중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은 소통과 화합의 장을 경험하고, 함께하는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보성 관내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배드민턴대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복식 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경쟁을 넘어, 학교의 경계를 넘어선 ‘함께’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로, 남·여 1~2학년부와 3학년부로 나누어 조별리그전 후 본선 8강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펼쳐진 경기는 승패를 넘어선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되었고 학생들은 서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연대감 향상 및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교육과정의 참된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보성회천중학교 학생은 “우리 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서 경기에 흥미가 없었는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경기를 하다보니 배드민턴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 더 많은 친구들과 신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해남교육지원청 조연주 교육장, 해남향교서 고유례 봉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9월 22일(월) 해남향교에서 지역의 유림 40명과 함께 전통문화 전승 의례인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기관장이 새로 부임했을 때나 주요 공식 행사시 공자의 사당인 문묘(성균관 대성전, 지방 향교 대성전 등)에 나아가 향을 올리며 임명 사실을 고하는 전통의례다. ‘까닭을 고한다, 고하고 허락을 구한다’라는 뜻을 지닌 이 의식은 기관의 수장이 새로운 직책을 맡으며 학문의 근본과 도덕적 가치를 존중하고 교육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이날 조연주 교육장은 해남향교 유림들과 함께 고유례를 올리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해남의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여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 교육장은 해남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닌 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번 고유례는 그러한 다짐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고유례에 함께한 해남향교 유림들은 “교육장이 전통 의례를 직접 봉행한 것은 지역 문화의 뿌리를 존중하는 뜻깊은 행보”라며, “이러한 전통이 지속되어 유교적 가치가 단순히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새롭게 해석되고 교육적으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 △선생님이 들려주는 해남옛이야기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 △나의 해남문화유산답사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남 義교육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곡성교육지원청 지원 프로그램, K-POP 고등학교 진학 성과까지 이어져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20일(토) 곡성군 뚝방마켓에서 ‘다가온(ON) 성과발표회’를 열고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방송댄스반과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곡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올해 4월부터 방송댄스 24회기, 음악동아리 16회기, 타갈로그어 35회기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배우고 연습한 실력을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민과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청춘 난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댄스팀, 청소년 음악동아리 ‘콕song’이 공연을 이어갔다. 특히 방송댄스반 출신 학생 가운데 한 명은 현재 한국 K-POP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이번 발표회는 지역에서 쌓은 경험이 진로와 꿈으로 확장된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음악동아리에서 보컬을 맡은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됐고, 지금은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다.”고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며 또한 “가족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영암 독천초, 베트남에서 글로벌 다문화 시민성을 함께 꽃 피우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 독천초(교장 김회진)은 지난 9월 15일(월)부터 5일 간 베트남 하이퐁 교육훈련청과 연계해 하노이와 하이퐁 일대 국제교류 및 국외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독천초는 다문화 연구학교로서, 6학년 학생들이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데 목적을 뒀다. 영암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한 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본격적인 체험활동을 시작했다. 첫째 날에는 하노이 삼성 R&D 센터를 방문해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활약상을 직접 보고, 글로벌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어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을 견학하며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하노이 시티투어를 통해 일상 속 베트남을 체감했다. 거리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모습과 도시 풍경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 둘째 날에는 하이퐁 지역에 위치한 다낭중학교와 하이퐁경영기술대학교 부설 중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놀이 강강술래와 베트남 전통무용을 함께 체험하며 양국의 문화를 공유했고, 언어는 달라도 몸짓과 마음으로 교감하며 우정을 나눴다. 현지 중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학생들에게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셋째 날에는 베트남 근대사를 대표하는 장소인 호치민 관저와 하노이 문묘를 방문해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현지의 근대화 과정을 배웠다. 이어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을 찾아 K-컬쳐가 베트남 현지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력을 확인했으며, 전통 수상인형극 관람과 하노이 롯데몰 체험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베트남의 모습을 생생히 체험했다. 체험활동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현지 음식과 간식을 맛보며 베트남을 오감으로 느꼈다. 많은 향신료에 낯설어하던 일부 학생들은 음식 속 의미를 알고 적응해 나갔으며, 다양한 세계 음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문화와 역사, 사람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배우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급 회장 박○민 학생은 “베트남 친구들과 친해져서 정말 행복했다. 다른 나라 학교 친구들의 생활을 직접 본 것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고, 전교 학생회장 노○혁 학생은 “삼성 R&D 센터 견학을 통해 저도 해외에서 당당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교 학생 부회장 유○ 학생은 “고수를 싫어했지만 베트남 음식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니 조금씩 익숙해졌다.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더 많이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회진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환경 속에서 타국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글로벌 시민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천초는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제22회 사상강변축제서 감동과 웃음 선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는 지난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열린 제22회 사상강변축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부스는 사이버도박 및 약물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 챌린지와 ‘약속의 나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흑백사진 촬영과 팝콘 나눔 이벤트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이끌었고,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에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경이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고, 둘째 날에는 ‘고무신 던지기’, ‘왕재기차기’ 등 전통 놀이가 펼쳐져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웃는 장면이 연출됐다. 매일 1,000여 개의 간식과 선물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부스는 축제 기간 내내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봉사에 참여한 위원장들의 헌신으로 행사는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변주희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육장님의 현장 방문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는 우리 위원회에 큰 힘이 됐다, 흑백사진과 팝콘 나눔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교육과 지역을 잇는 다리로서, 더 많은 감동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9-22
  • 목포교육지원청, 2025 헬로미디어캠프 ‘AI로 그린 로컬’ 영상제 및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LG헬로비전과 함께한 2025 헬로미디어캠프 ‘AI로 그린 로컬’ 영상제 및 시상식을 지난 9월 20일 목포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중 목포영재교육원에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영상캠프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5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특히 개관 100주년을 맞은 목포극장에서 열린 시사회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캠프는 ‘올바른 AI 미디어 활용’과 ‘지역소멸 극복’을 주제로 초, 중, 학교밖 캠프참여 학생 44명과 관람객 160여명이 참여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시민서약식을 시작으로 조별 기획, 현장 촬영, 편집 등을 거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상영제에서는 △1조 「낙지 보이즈」 △2조 「폐교」 △3조 「오케스트라」 △4조 「사라진다」 △5조 「목포, 텅 빔 대신 꽉 찬 하루」가 상영되었으며, 조별 창의성과 주제의식에 따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상(1조 낙지 보이즈) △미래미디어인재상(3조 오케스트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상(2조 폐교) △시청자미디어재단상(4조 사라진다) △LG헬로비전상(5조 목포, 텅 빔 대신 꽉 찬 하루) 등 5개 부문이 수여됐다. 목포유달중 김새봄 학생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역과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협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우리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지역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사회가 열린 목포극장은 개관 100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극장으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목포극장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지원, 동아리 활동, 창의적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순천공업고, 중학생 대상 ‘학과 체험학습’으로 미래 진로 길잡이 된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는 지난 9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특성화고의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미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설계 교육과 연계해 학생 스스로 진학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순천공업고는 기계과, 자동차과, 전기과, 화공과, 토목과, 건축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 실습실 견학과 다양한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기계과는 CAD, 용접, 선반, 밀링 실습을 체험할 수 있었고, 자동차과는 지게차 및 전기자동차 운전 체험과 기능영재반 실습을 경험하게 했다. 전기과는 PLC와 아두이노 프로젝트 작품을 시연했으며, 화공과는 염료를 활용한 합성 섬유 염색 기법을 선보였다. 토목과는 건설장비 3D 시뮬레이터와 드론 측량을 제공했고, 건축과는 실내디자인과 목공 실습을 포함한 다양한 실습실을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희망 학과를 선택해 1지망과 2지망으로 나눠 각각 30분간 체험을 진행했다. 실습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준비된 간식을 나누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실 내 지도 교사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순천공업고는 이번 학과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학교 홍보 차원을 넘어, 스스로 고등학교 선택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성화고와 중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고,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재성 교장은 “중학생들이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2025부산서구복지박람회, 송도 오션파크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5 부산서구복지박람회 가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송도오션파크에서 부산서구주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렸다. 34개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서구 복지愛 폭삭 빠졌어요' 공연 이벤트도 열렸다. 1부 개막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됐고,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 선서가 있었다. 2부 본행사에서는 관내복지, 나눔 관련 32개 기관, 단체가 34개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기관, 단체의 복지 시설과 사업을 확인하고 복지 상담과 다양한 복지체험을 했고, ox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품도 전달했다.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점자음료 뽑기 대회, 서구수어통역센터에서는 기초수어, 4개 복지관에서는 비치코밍을 활용한 나만의 바다 만들기, 스카니아모아스 액자 만들기, 점자동화책 및 이름표 만들기, 부산연탄은행에서는 커피와 음료 를통한 전액 기부하는 행사 등을 운영했다. 무대에서는 기타 연주, 치어리딩댄스등 재능기부 문화공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복지 환경 ox퀴즈와 신나는 댄스 배틀 등으로 주민참여 화합한마당을 마련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서 21년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베풂을 이어온 부산연탄은행의 강정칠 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공한수 서구청장으로부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서구복지박람회의 성공을 빈다. 많은 훌륭한 복지 단체들이 있는데 부산연탄은행이 선정돼 귀한 상을 수상해 기쁘다. 이 모든 것은 성실하게 나눔을 함께 실천해 온 부산연탄은행의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좀 더 나눌 수 있고 베풀 수 있는 곳을 찾아 더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9-22
  • 담양 가사문학초,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 생태계 구축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22일(월),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가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생태놀이는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과정을 강조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지역사회 마을학교와 협력해 교육 인프라를 확장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과 생태 놀이 도입 활동을 시작으로,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생태놀이 그리기 체험’,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생태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체육관과 학교 뒤편 놀이 공간에서 마을학교 전문 강사와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학생들이 직접 바닥에 생태놀이 그림을 그려 자신들만의 놀이공간을 조성하였고, 완성된 공간에서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험 과정에서 보다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학년별 맞춤 체험을 통해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교와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교육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가사문학초교장은 “생태놀이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며 배우는 과정”이라며 “마을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의 삶과 배움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곡성 죽곡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역사·예술·스포츠 융합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9월 19일(금)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와 순천에서 문화예술 관람과 스포츠 체험이 결합된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며 배움의 의미를 확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학습은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는 ‘책으로 배우는 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배움’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연 예술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정서적 공감 능력, 사회적 협동심을 두루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전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학생들은 뮤지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안중근 소년에서 영웅으로’를 관람했다. 뮤지컬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구성돼 역사적 사실을 쉽게 풀어내면서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청년 시절의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무대 속 장면에 집중하며 역사적 사건을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체험했고, 공연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느낀 점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한 학생은 “안중근 의사처럼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오후 일정은 순천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암벽장 ‘원클라임’에서 이어졌다. 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과 장비 착용 안내를 받은 후, 학생들은 개개인의 체력과 수준에 맞게 암벽등반에 도전했다. 손끝과 발끝에 온 힘을 모으며 벽을 오르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고 목표 지점에 도달했을 때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실패와 재도전이 반복되었지만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교사들은 이러한 과정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평가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이번 현장학습의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했다. 단순히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체험활동에서는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임정효 교장은 “뮤지컬을 통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배우고, 암벽등반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한 하루였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꿈과 자신감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역사·예술·스포츠·자연 탐방 등 다채로운 영역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영암 신북초-도포초, 소규모학교 한계 넘어 ‘건강의 날’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신북초등학교(교장 주은숙)와 도포초등학교(교장 김길용)가 지난 9월 18일(목) 신북초 체육관에서 소규모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 우리는 건강 히어로!』를 주제로 신북초 박혜정 보건선생님과 도포초 오미향 보건선생님이 총괄을 맡아 ‘건강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학교 간 연합을 통해 교육과 체험학습을 함께 운영하며, 교육공동체로서 상호 유대감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북초 전교생 40명과 도포초 전교생 21명 등 총 6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성과 건강 ▲양성평등 ▲흡연예방 ▲약물‧오남용 예방 ▲마음 건강 ▲일상생활과 건강 등 6개 주제별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활동했다. 임산부 체험복 입어보기, 가상 음주 체험, 폐활량 겨루기, 양성평등 컬링게임, 긍정 책갈피 만들기, 손 씻기 세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오후에는 흡연예방 버블 공연을 관람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체험 보충 활동과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며 하루를 정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이웃 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신북초와 도포초가 연합해 추진한 소규모 공동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소규모학교가 가진 교육적 제약을 극복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신북초 5학년 김은서 학생은 “처음 해보는 체험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특히 금연 관련 게임을 하면서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도포초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북초 박혜정 보건선생님은 “작은 학교들이 힘을 모아 운영한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동시에,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해 소규모학교 교육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시흥 배곧해솔중, 청소년 국제교류 참관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배곧해솔중학교(교장 윤순희)는 지난 9월 15일(월) 일본 청소년 10명을 초청해 청소년 국제교류 참관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참관수업은 시흥시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2025년 한·중·일 청소년 홈스테이’의 일본 학생 시흥 방문 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협력적으로 배우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일본 학생들이 수업을 단순히 참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조별 활동·토론·프로젝트 수행 등을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교시 영어(김미숙 교사)시간에는 양국의 지리적 거리 비교로 수업을 시작해 문화비교 카드 작성 및 발표 등 탐구 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 및 상호 존중의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교시 체육(김도윤 교사)시간에는 IT기반 체육교실을 소개하고 한·일 모둠을 구성해 로잉머신, 클라이밍 등 여러 운동기구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상호문화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일본 학생은 “한국의 문화적 특징 및 일본과의 차이 등을 알게 된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이런 수업이 지속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배곧해솔중학교 학생들을 일본으로 초대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윤순희 교장은 “이번 참관수업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적으로 배우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국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기 외국 문화 체험 및 이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9-22
  • 강진 군동초, 학생 졸업여행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 군동초등학교(교장 박상일)가 지난 9월 12일(금)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번 졸업여행은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로, 학생들이 스스로 여행 코스를 구성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했으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교육의 기회로 삼았다. 여행은 플레이그라운드 체험을 시작으로 포토그레이 기념촬영,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의 야구 경기 관람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기아팀이 9회 말에 거둔 짜릿한 역전승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꼈다. 군동초등학교는 이번 졸업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협력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공공질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면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관람 예절과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박상일 교장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장흥 장평초, ‘ON GREEN GOLF’로 필드 골프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지난 9월 19일(금) 5~6학년 학생 13명이 인근지역 골프 연습장에서 ‘ON GREEN GOLF 교실 골프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필드에서 골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장평초의 학교 특색 사업으로 교내 스크린 연습장에서 익힌 기본기를 필드에서 직접 적용하고, 학교 주변의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골프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5~6학년 13명 학생이 참여한 이번 체험에는 교직원 3명과 전문 강사 1명이 함께하며 학생들을 꼼꼼히 살피고, 이동은 통학버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필드 체험을 이어갔으며, 안전교육과 필드 예절 교육을 미리 배운 덕분에 즐겁고 질서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겼다. 장평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 기술뿐 아니라 스포츠 예절과 배려심을 배우며,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특색을 살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홍윤비 교장은 “아이들이 필드에서 땀 흘리며 배우는 경험이 평생의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꿈을 키워 주인공이 되는 장평초만의 교육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년별 맞춤형 체험 진행을 위해 오는 9월 26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이 필드 골프 체험에 참가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꿈틀이 수업·평가지원단 협의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9월 23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꿈틀이 수업·평가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꿈틀이’는 꿈을 꾸고 틀을 깨는 배움 중심 수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부교육지원청의 수업·평가 브랜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꿈틀이’수업·평가지원단은 교과별 교사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학교 간 수업·평가 사례를 나누고,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지원자료를 공동 연구함으로써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꿈틀이’ 수업·평가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교사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주도성을 높이기 위한 ‘질문하는 수업’에 대한 지원 자료 개발과 수업나눔 한마당 운영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수업·평가지원단과 교사 네트워크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배움과 성장 중심의 수업·평가가 더욱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데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9-22
  • 나주 반남초, 생존수영으로 물속 자신감 UP!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전교생은 9월 19일(금)과 22일(월) 2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및 물놀이 체험활동(나주 스위밍차일드)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 끝자락의 더운 날씨 속에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일(금) 첫 번째 교육 시간은 구명조끼 착용법, 물속에서의 호흡법과 잠수하기 등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초 수영의 여러 가지 방법을 학습하였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과 물놀이를 했다. 22일(월) 두 번째 교육 시간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의 생존, 혼자 힘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수영, 타인을 구할 수 있는 구조, 이렇게 3가지 기능을 배우고, 실습과 물놀이로 마무리했다. 2학년 ○○○학생은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뜨는 연습이 재미있었고,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학생은 “5년째 생존수영을 배우지만 늘 위급 상황에서도 내가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늘,친구들과 하는 물놀이는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5학년 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진순 교장은 “매년 반복하는 생존수영 교육으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수상 안전에 대해 숙지하고 체화되어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전남교육청,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성과 풍성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FFK 충북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3개, 금상 6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영농학생축제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충청북도교육청,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국FFK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주농업고등학교,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해 열렸으며,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936명의 학생이 20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9개 농업계 특성화고 및 관련 학과 학생 71명이 참가해 교육부장관상 3개(금상 1등), 금상 6개, 은상 10개, 동상 13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농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 성적은 전년도 교육부장관상 1개, 금상 5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과 비교해, 질적·양적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다. 세부 수상 내역은 ▲전공경진분야인 식물자원(금2, 은3, 동1), 동물자원(금1, 은1, 동1), 식품가공(금1, 동2), 농업기계(교육부장관상1, 은1, 동1), 농산물유통(교육부장관상1, 은1, 동1), 조경·산림자원(금1, 은2, 동2) ▲실무능력경진분야인 농식품조리(동1) ▲과제이수발표분야인 농생명창업아이템(동1), 연구(공동)과제(은1) ▲FFK축제분야인 FFK골든벨(교육부장관상1, 금1, 은1, 동3) 등이다. 대회장을 찾은 황성환 부교육감은 “미래를 키우는 신산업으로 농생명 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전남FFK회원들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9-22
  • 강진교육지원청, 전라남도나주도서관 연계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강진군도서관 일원에서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열고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축제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번 축제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며,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RE: read, 다시 독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이 주관하고, 강진군도서관이 후원했다. 유아·초등학생부터 전 연령층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금요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교·유치원 단체, 토요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했다. 강진군도서관 앞마당과 강당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이 마련됐다. 금요일에는 그림책 연계 활동, 다육이 힐링 정원, 투명종 도어벨 제작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위한 돌멩이와 이오난사 꾸미기, 힐링 향수 만들기, 전통 공예 체험 등이 이어졌다. 특히 ‘나전칠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그림책 슈링클스 키링 제작’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윤영섭 교육장은 “책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모습에서 전남교육의 가치가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함께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금)과 19일(금) 두 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9월 12일에는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 장소는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순천 관내 교원 120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 상담과 학부모 민원 대응 등으로 누적된 학교폭력 담당 교원들의 심신 피로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특히 생태 탐방, 전통 한방체험 등 치유와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주요 절차와 업무 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에도 힘썼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절차와 대응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야 하는 부담이 컸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학교폭력 업무는 교원들에게 큰 책임과 부담으로 다가오는 영역”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이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 담양교육지원청, ‘ 온마을 진로진학상담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이 지난 20일(토) 담양에서 ‘온마을 진로진학상담의 날’을 열고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및 학부모 26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진로와 학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습 종합역량 분석’을 위한 사전 검사가 실시됐다. 이 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로진학 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사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생에게는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부합하는 구체적 학업·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학부모에게는 입시 제도 이해와 자녀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와 학업 설계를 논의할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에 맞게 운영됐다.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선택과 전공 계열 탐색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1학년은 학업 설계와 교과목 선택 전략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고등학교 2학년은 수시·정시 등 대입 전형별 맞춤형 준비 방안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진학 정보 자료 제공, 학생 특성에 맞는 학업 방법 안내 등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상담을 계기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체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온마을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학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담양교육장은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이번 상담의 날은 사전 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온마을 진로진학의 날이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