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제22회 사상강변축제서 감동과 웃음 선사
이번 축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는 지난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열린 제22회 사상강변축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부스는 사이버도박 및 약물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 챌린지와 ‘약속의 나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흑백사진 촬영과 팝콘 나눔 이벤트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이끌었고,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에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경이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고, 둘째 날에는 ‘고무신 던지기’, ‘왕재기차기’ 등 전통 놀이가 펼쳐져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웃는 장면이 연출됐다. 매일 1,000여 개의 간식과 선물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부스는 축제 기간 내내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봉사에 참여한 위원장들의 헌신으로 행사는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변주희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육장님의 현장 방문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는 우리 위원회에 큰 힘이 됐다, 흑백사진과 팝콘 나눔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교육과 지역을 잇는 다리로서, 더 많은 감동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