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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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2025 학생·교사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 20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고등학생 및 초·중·고등학교 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2025 학생·교사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기업가 정신과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핵심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의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전략가로 손꼽히는 노희영 대표가 맡는다. 그는 남다른 관찰력과 과감한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려면 남들이 하지 않는 질문을 던져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교사들에게는 ‘세상에 없던 수업을 기획하는 법’, 고등학생들에게는 ‘네 이름 앞에 붙이고 싶은 것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맞춤형 강연을 진행해,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고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로, 교사들은 혁신적인 수업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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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교과서를 넘어 인천구월여중에 찾아온 겸재 정선의 산수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는 지난 8월 26일(화)부터 9월 16일(화)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갤러리’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의 대표 진경산수화 20점이 교내에 걸려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전시는 1층 중앙현관과 2층 본교무실 복도에서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등굣길과 쉬는 시간마다 자연스럽게 그림을 마주할 수 있었다. 특히 「인왕재색도」, 「금강전도」, 「만폭동도」, 「우화등선」 등 한국 회화사의 걸작들이 교내 곳곳에 전시돼 학교 공간이 하나의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 교과서 속 그림을 실제 크기와 색감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입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이런 특별한 전시를 보게 되어 신기했다. 그림 속 산과 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친구들과 그림 앞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학교가 갑자기 미술관처럼 느껴져 색다른 하루였다.”, “정선의 그림을 실제로 보니 교과서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웅장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전시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 교사는 “학생들이 그림 앞에서 진지하게 감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과서 속 지식이 현실에서 살아나는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가진 생동감 넘치는 필치는 학생들의 일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고, 교내 분위기 또한 한층 더 밝고 풍요로워졌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찾아가는 갤러리’는 학생들에게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게 하고, 학교에 문화적 생동감을 불러일으킨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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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부산교육청, 서울교육청과 손잡고 학생 문해력·수리력 향상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강화와 미래 역량 향상 방안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석준 부산교육감과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9월 18일 오후 충북 충주 엔포드호텔에서 양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력· 수리력 진단검사 시행 및 문항 개발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의 안정적 시행과 문항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교육청은 진단검사 문항 공동 개발·검토, 결과 처리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문해력·수리력 강화 관련 정책 연구를 추진 중으로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 개개인의 문해력·수리력 수준 진단과 결과 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후 추가적인 연구 및 관련 정책 수립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문해력·수리력은 학생들의 학습 상황과 삶의 맥락에서 중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오늘 협약식이 맞춤형 학습 지원의 출발점으로서 문해력·수리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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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9-18
  • 인천생활과학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9기(2학년) 비전선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권영범)는 지난 9월 12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9기(2학년)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제 9기 학생, 학부모,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영범 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맞춤형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선포식은 도제 9기 학생들이 '헤어미용 분야 일학습병행 미래인재'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학습병행 도제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협약기업의 현장교육(OJT 및 현장실습)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훈련 시작의 공식화를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도제교육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비전선포식을 통해 도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K-뷰티 강국으로서 헤어미용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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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압도적 미모' 배우 고윤정,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9월 18일 저녁 8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무빙', '환혼', '로스쿨', '이재, 곧 죽습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그녀의 매력과 뛰어난 연기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윤정이 참석했다. 고윤정은 2025년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의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출연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9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9월 18일 오후 20시에 열렸다.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로운, 박보영,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수현, 신예은, 고윤정, 이유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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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우아한 매력' 배우 전소니,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9월 18일 저녁 8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기생수: 더 그레이', '청춘월담', '멜로무비' 등에서 뛰어난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소니가 참석했다. 전소니는 오는 11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당신이 죽였다'에서 연기를 펼쳤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소니가 어떤 연기를 펼쳤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9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9월 18일 오후 20시에 열렸다.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로운, 박보영,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수현, 신예은, 고윤정, 이유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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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2025 UCCN 영화분야 서브네트워크 회의 및 한국 UCCN 워크숍 부산서 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2025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UCCN) 영화분야 서브네트워크 회의 및 한국 UCCN 정회원도시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해외 12개국 14개 영화 창의도시 대표단과 국내 창의도시 관계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역 영화 전문가 등 100여 명이 함께 모여 국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다. 행사는 9월 23일 도모헌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한국 UCCN 워크숍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환영사와 더불어 한국 UCCN 운영 현황 보고, 국내외 창의도시 협력 사례 발표,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지며, 전 세계 영화 창의도시와 한국 창의도시가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후 영화 창의도시 대표단은 영화도시 부산으로 이전한 국가 영화 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KOFIC)를 방문해 한국의 영화영상정책과 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를 찾아 차세대 영화인을 양성하는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한국 영화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정책과 교육 현장을 함께 체험한다. 9월 24일에는 해동용궁사와 블루라인 해변열차 등 부산의 대표적인 촬영지를 탐방하는 무비투어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에는 영상산업센터에서 서브네트워크 운영회의가 개최돼 네트워크 운영 현안이 논의된다. 저녁에는 부산 지역 상영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한 ‘우리동네시네마’ 행사가 열려, 지역 창작자 및 활동가와 해외 영화 창의도시 대표단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부산의 창의적 영화문화 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9월 25일에는 심화된 논의와 현장 체험이 이어진다. 오전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는 부산의 영화영상정책을 소개하고, 영화 창의도시간 레지던시 사업의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하는 연계 세션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부산의 핵심 영화영상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투어가 이어져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후반작업시설, 임권택영화박물관, 영화의전당을 탐방하며 도시가 가진 독창적 영화자원을 소개한다. 이어 26일에는 서브네트워크 운영회의 2차 회의가 열려 이번 회의의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같은 날 저녁에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가자들이 함께 참석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서브네트워크 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의 공식 연례 주요행사로, 부산이 현재 의장도시로서 전 세계 영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한국 UCCN 워크숍을 통해 국내 창의도시와 해외 영화 창의도시의 협력이 동시에 진행됨으로써 이번 행사는 국제 협력과 지역적 연계가 동시에 강화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와 교류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부산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의장도시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라며, “영화의전당은 부산의 대표 영화문화 기관으로서 세계 영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고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발전(SDGs) 2030 아젠다 실천을 위해 2004년 처음 시작된 국제 네트워크로, 2023년 기준 112개국 350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부문의 부산을 포함해 음악, 공예, 미식 등 7개 분야 12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국내에서는 유일한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은 영화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 혜택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를 부산의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24년부터 영화 서브네트워크 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현황 – 22개국 26개 도시(2025년 9월 기준) 브래드포드(영국, 2009년), 시드니(호주, 2010년), 부산(대한민국, 2014년), 골웨이(아일랜드, 2014년), 소피아(불가리아, 2014년), 로마(이탈리아, 2015년), 비톨라(마케도니아, 2015년), 산투스(브라질, 2015년), 브리스톨(영국, 2017년), 칭다오(중국, 2017년), 야마가타(일본, 2017년), 테라사(스페인, 2017년), 우츠(폴란드, 2017년), 뭄바이(인도, 2019년), 사라예보(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2019년), 웰링턴(뉴질랜드, 2019년), 포츠담(독일, 2019년), 바야돌리드(스페인, 2019년), 칸(프랑스, 2021년),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2021년), 그디니아(폴란드, 2021년), 아사바(나이지리아, 2023년), 와르자자트(모로코, 2023년), 페네도(포르투갈, 2023년), 비센테로페즈(아르헨티나, 2023년), 카트만두(네팔, 2023년)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현황 – 7개 분야 12개 도시(2024년 7월 기준) 서울(디자인, 2010), 이천(공예·민속예술, 2010년), 전주(미식, 2012년), 부산(영화, 2014년), 광주(미디어아트, 2014년), 통영(음악, 2015년), 대구(음악, 2017년), 부천(문학, 2017년), 진주(공예·민속예술, 2019년), 원주(문학, 2019년), 김해(공예·민속예술, 2021년), 강릉(미식,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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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정읍교육지원청, 인문독서동아리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9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중·고등학생 인문독서동아리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독서동아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 초청된 남궁인 작가는 현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글 쓰는 의사’로 알려져 있으며, 저서 '몸, 내 안의 우주'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통해 생명과 기록의 의미를 대중에게 전해 왔다. 강연에서 남궁인 작가는 의사가 되기까지의 삶과 도전 과정, 그리고 응급실 현장에서 마주한 생과 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죽음의 정의와 그 의미를 청중과 함께 성찰하며, 의사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느낀 고민과 통찰을 공유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들이 기록으로 남게 된 배경과 책을 쓰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며, 도전적이고 성찰적인 작가의 면모를 보여 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으며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용훈 교육장은 “인문독서활동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넘어 자기 성찰과 사고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인문학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인문독서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인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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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제14회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9월 18일 저녁 8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9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9월 18일 오후 20시에 열렸다.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자리인 본 행사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로운, 박보영,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수현, 신예은, 고윤정, 이유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규희(왼쪽), 유태오 로운 김신록 한예리 홍경 박보영 메기 강 수현 이수혁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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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깜찍 발랄' 배우 이유미,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9월 18일 저녁 8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땐뽀걸즈',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미가 참석했다. 이유미는 2025년 11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르마 '당신이 죽였다'에서 연기를 펼쳤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유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9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9월 18일 오후 20시에 열렸다.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로운, 박보영,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수현, 신예은, 고윤정, 이유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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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매력 팡팡' 배우 신예은,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영화와 문화를 후원하는 동시대적인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9월 18일 저녁 8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더 글로리', '꽃선비 열애사', '정년이',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드라마 '백번의 추억' 등에서 신예은 특유의 매력과 개성, 훌륭한 연기로 인기 절정인 신예은이 참석했다. 신예은은 9월 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탁류'에서 최은 역을 맡았다. '탁류'는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린 무법천지의 조선,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과 이치에 밝고 정의로운 최은(신예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까지 세 사람의 휘몰아치는 운명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예은이 어떤 연기를 펼쳤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아시아스타어워즈는 아시아 영화를 지지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9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9월 18일 오후 20시에 열렸다. 한국 영화와 배우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로운, 박보영,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수현, 신예은, 고윤정, 이유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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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나우앤서베이, ‘설문 생성 AI’ 업그레이드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이 자사의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nownsurvey)’의 설문 생성 AI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목적과 대상에 최적화된 설문 자동 생성, 130여 개 언어 지원, 직관적 UI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는 단순히 주제만 입력 가능했으나 이제는 주제, 조사 목적, 대상, 기타 요청사항을 종합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IT 기업 신입사원 만족도 조사’라는 주제에 ‘직무 개선 방안 도출’이라는 목적과 ‘입사 1년 차 이하 직원’이라는 대상을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질문 구성과 응답 형식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지원 언어도 한국어 하나에서 130여 개 언어로 확장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비즈니스 언어를 모두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국가 동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UI는 설문 요청창, 메인 창, 문항 목록 창으로 구성돼 설문 제작 과정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문 요청창에서 조건과 출력 언어를 입력하고, 메인 창에서 생성된 문항을 즉시 확인·편집할 수 있다. 문항 목록 창에서는 전체 문항을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배열하고, 문항 유형별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설문 구성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다. 나우앤서베이 손유진 팀장은 “기존에는 설문 작성에 평균 2~3시간이 걸렸지만, 업그레이드된 설문 생성 AI를 활용하면 5분 이내로 설문 초안 작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설문 플랫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9-18
  • 배우 설경구·홍경, 영화 '굿뉴스' GV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굿뉴스'의 GV(Guest Visit)행사가 열렸다. GV에는 배우 설경구·홍경이 참석했다. 설경구 배우 1970년 3월 일어난 실제 비행기 납치사건을 영화화한 '굿뉴스'는 ‘스토리’만큼 ‘텔링’의 매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블랙코미디다. 일본 공산주의동맹 적군파는 평양으로 가기 위해 일본항공 비행기를 공중 납치하고 승무원과 승객들을 위협해 평양으로 향한다. 비행기가 남한 영공에 진입하자 정체불명의 인물 아무개(설경구)의 설계 아래 정보부장 박상현(류승범), 공군 중위 서고명(홍경)이 힘을 합쳐 모두를 속이는 기상천외한 구출작전을 그려낸 영화다. 홍경 배우 GV에서 영화에 얽힌 에피소드, 설경구와 홍경배우의 연기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관객의 질문 과 답이 이어지고 행사는 마무리됐다.영화는 2025년 10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5-09-18
  • 전남교육청,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9월 17일(수) 구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어린이통학차량 위험 요소 선제적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교통법’이 규정한 ▲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운전자 교육필증 ▲ 어린이 보호 표시등 ▲ 간접 시계 장치 ▲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 하차 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으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어린이통학차량은 매일 어린이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9-18
  • 전남교육청, SK쉴더스 홍원표 부회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19일(금)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교 교육의 과제를 진단하고, 전남교육의 교육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주)SK쉴더스 홍원표 부회장은 ‘AI 시대와 교육’을 주제로 세계적 ICT 기업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강연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경제 개념의 변화 ▲플랫폼 경제의 핵심 요소 ▲AI 기술의 발전과 규모의 법칙 ▲미국 기업 사례 ▲AI 선진국의 교육 정책 등이다. 특히, 홍 부회장은 인공지능의 미래와 AI 선진국의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AI와 함께 성장하는 전남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현장에 적용가능한 정책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형 AI·디지털 교육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9-18
  • 인천부평북초, 2025학년도 통합체육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북초등학교(교장 강옥)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5년 통합체육교실 운영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5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합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재정 후원(국민체육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통합체육교실은 뉴스포츠 종목인 킨볼과 신체 단련 활동인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활동을 단편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넘어, 한 종목을 심도 있게 운영함으로써 협동심, 사회성, 성취감을 집중적으로 함양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보편적 체육(Universal P.E) 철학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공을 움직이고 경기를 하다 보니 더 많이 웃고, 서로를 도와주면서 훨씬 가까워진 것 같아요.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게 정말 즐겁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담당 교사는 “통합체육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하나의 팀으로 어울리면서 학교 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작은 협력이 모여 큰 성취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관계와 공동체 의식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9-18
  • 나주 봉황고, ‘넥스트 콘텐츠 랩’특강·멘토링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봉황고등학교(교장 김혜정)는 자공고 2.0 연구학교 과제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지난 9월 9일(화)부터 17일(수)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 ‘나주 지역 상생 미디어·콘텐츠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넥스트 콘텐츠 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미디어·콘텐츠 분야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열어주었다. 총 5개 동아리(네이처랩, 핫이슈, 사생결단, ISO, 방송반)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환경 다큐멘터리, 시사 카드뉴스, 마케팅 광고 영상, 단편 영화, 뉴스 콘텐츠 등 실제적인 결과물을 제작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실현했다. 특강과 멘토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과 봉황고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돼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열린 김태호 PD의 특강은 학생들이 평소 꿈꿔왔던 기관에서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방송·영상·마케팅·영화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김태호 PD(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연출) ▲이경호 영화감독(청룡영화상 수상작 신기록 연출) ▲김재형 광주KBS 시사교양 PD ▲정두현 스픽 브랜드 매니저가 특강과 멘토링을 맡아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조언을 전했다. 이어 11월에는 후속 멘토링이 진행되며, 12월에는 결과보고회를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과가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내 다양한 기관이 함께 주최해 진행한 김태호 PD님의 특강을, 제가 꿈꿔왔던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임직원 선생님들과 함께 맨 앞줄에 앉아 들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박0윤, 봉황고 2학년 핫이슈 동아리 대표), “평소에 사용하던 영어 회화 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의 브랜드 마케터 정두현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틀려라, 트일 것이다’라는 카피의 탄생 배경을 알게 되면서 진로와 연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장0명, 봉황고 2학년 학생회장·사생결단 동아리 대표), “김재형 PD님의 멘토링을 통해 환경 문제를 다큐멘터리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구체적인 조언을 받아 우리 동아리의 생태 캠페인 영상 기획에 큰 도움이 되었다”(서0은, 봉황고 2학년 네이처랩 멘토링 운영 대표), “이경호 감독님께 직접 영화 제작 과정을 배우며 심리학적 주제를 영상으로 풀어내는 방법에 대해 영감을 얻었고, 동아리 활동에 자신감을 더할 수 있었다”(강0빈, 봉황고 2학년 ISO 동아리), “뉴스 제작과 보도 영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단순히 영상을 찍는 것을 넘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이0연, 봉황고 2학년 방송반 대표)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담당부장 김00 교사는 “자공고 2.0 연구학교의 핵심은 학생 주도형 학습과 지역사회 연계”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에 지역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봉황고와 함께 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업무 담당 임00 대리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은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경험이 진로 탐색과 역량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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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부산남구 대연3동, 경로당 어르신 뽀송한 이불 지원 '뽀송뽀송 대삼 빨래방'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 남구 대연3동이 관내 세탁업체와 협력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산시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상수)는 9월 17일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크린빌 롯데혁신점(대표 조지연)과 경로당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인 ‘뽀송뽀송 대삼빨래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해야 하는 어르신들의 부담을 줄이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이불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크린빌은 이불 세탁과 건조를 전담하며, 대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거와 배달을 담당한다. 조지연 크린빌 롯데혁신점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상수 대연3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크린빌 롯데혁신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9-18
  • 장흥 관내 중학생, 상해·항주 국외역사문화탐방 완료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관내 9개 중학교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5월부터 9월까지 중국 상해와 항주에서 3박 4일간 국외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장흥중, 향원중, 용산·유치·안양중, 대덕·장평중에 이어 관산중과 회덕중이 지난 9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마지막 일정에 참여하며 전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탐방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매헌윤봉길 기념관, 김구 선생 피난처 등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부 그룹은 해염현 박재실험중학교, 무원중학교와의 공동수업, 항주 송성가무 전통문화공연 관람, 알리바바 본사 방문 등 문화·산업 체험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시야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탐방에 앞서 참가 학생들은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고, 장흥 지역의 동학농민운동과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보는 사전 역사교육에 참여했다.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먼저 이해한 뒤 국외로 나선 덕분에 현장 체험에 대한 몰입도와 인식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장흥교육지원청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국외역사탐방에 대해 ‘실천 의지 변화’, ‘역사의식 향상’, ‘세계시민의식’ 등 항목에서도 높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교과서에서 보던 역사를 직접 체험하니 감동이 컸다”, “장흥의 독립운동이 자랑스럽다”는 학생들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장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장흥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예산 지원으로 추진됐다. 총 219명의 학생과 20명의 인솔교원이 참여했으며, 출정식, 사전답사, 간담회, 본답사, 중간보고회 등 전 과정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됐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장흥의 의로움과 독립정신을 체험하고, 세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역사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교육지원청은 내년에도 지역의 동학과 독립운동 유적을 활용한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장흥형 역사탐방 모델을 더욱 내실화해 교육과정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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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Deoksugung Palace: Where history meets modern experiences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Deoksugung Palace, located in the heart of downtown Seoul and across from Seoul City Hall, is known for its significance as a former royal palace. However, what many people don’t know is that currently the historical location offers special programs that are created from a unique blend of Korean and Western cultures. Deoksugung Palace has a very rich history that dates back to the Joseon Dynasty. Initially, the site was the residential home of Grand Prince Wolsan. Later, it served as a temporary palace for King Seonjo during the 1592–1598 Imjin War. In 1611, King Gwanghaegun ascended to the throne and briefly resided in Deoksugung Palace, which was called Gyeongungung Palace at the time. Over the following years, however, the main royal residences were located elsewhere and the palace remained largely unused for much of the 17th and 18th centuries. It was not until the late 19th century that the site regained prominence. Specifically, in 1897, King Gojong proclaimed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Empire and designated Gyeongungung, now known as Deoksugung, as the empire’s main palace. This designation marked a significant moment in Korean history, as the palace became the center of imperial administration and a symbol of Korea’s efforts to modernize in the face of internal reform and external pressures. This palace became a symbol of modernization in Korea, featuring major structures such as Junghwajeon Hall and Western-style buildings including Dondeokjeon Hall, Jeonggwanheon, and Seokjojeon Hall. An interesting yet tragic fact is that the palace was renamed Deoksugung in 1907, which means “Palace of Virtuous Longevity.” When Korea was colonized by Japan in 1910, however, Emperor Gojong was forced to abdicate and lived in the palace until his death in 1919. During the Japanese colonization, Deoksugung went through numerous changes. Despite these events, the palace still remains a historic site reflecting Korean history with a mix of architectural styles from Korea and Western countries. One instance of this mixture of cultures is Seokjojeon Hall, which includes numerous examples of a more Westernized architectural style. In the present day, Deoksugung Palace offers numerous special night experiences that include guided historical tours, musical performances, and cafes. One can easily be guided through the palace grounds and learn about the imperial family and Korean history, or enjoy the terrace cafe experience with a musical performance about Emperor Gojong. The cultural program “Seokjojeon at Night” is once again welcoming visitors this fall at Deoksugung Palace. Organized by the Korea Heritage Agency, the spring session ran from April 8 to May 25, and the autumn session continues through September 10 to October 26 this year. The event offers rare evening access to Seokjojeon Hall, normally closed at night. Participants join a palace walk led by a court lady, tour the hall with a docent, and enjoy Gabae, coffee once favored by Emperor Gojong, on the terrace overlooking the palace nightscape. The evening also includes a musical set in the Korean Empire era and photo opportunities with vintage accessories. Though tickets are allocated by lottery and competition is fierce, the chance to experience this rare autumn evening at Seokjojeon makes the effort worthwhile. Overall, this heritage site features numerous references to significant historical events while also including fun events for the public to engage with. The palace grounds are beautiful, especially at night, and so it is highly recommended to go visit this location to simply stroll around or partake in one of the many activities offered.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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