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군동초, 학생 졸업여행
스포츠 관람·문화체험으로 학생 진로 탐색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 군동초등학교(교장 박상일)가 지난 9월 12일(금)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번 졸업여행은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로, 학생들이 스스로 여행 코스를 구성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했으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교육의 기회로 삼았다.
여행은 플레이그라운드 체험을 시작으로 포토그레이 기념촬영,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의 야구 경기 관람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기아팀이 9회 말에 거둔 짜릿한 역전승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꼈다.
군동초등학교는 이번 졸업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협력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공공질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면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관람 예절과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박상일 교장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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