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22일(월),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가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생태놀이는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과정을 강조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지역사회 마을학교와 협력해 교육 인프라를 확장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과 생태 놀이 도입 활동을 시작으로,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생태놀이 그리기 체험’,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생태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체육관과 학교 뒤편 놀이 공간에서 마을학교 전문 강사와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학생들이 직접 바닥에 생태놀이 그림을 그려 자신들만의 놀이공간을 조성하였고, 완성된 공간에서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험 과정에서 보다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학년별 맞춤 체험을 통해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교와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교육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가사문학초교장은 “생태놀이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며 배우는 과정”이라며 “마을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의 삶과 배움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