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반남초, 생존수영으로 물속 자신감 UP!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단계별 맞춤형 수영교육 추진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전교생은 9월 19일(금)과 22일(월) 2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및 물놀이 체험활동(나주 스위밍차일드)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 끝자락의 더운 날씨 속에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19일(금) 첫 번째 교육 시간은 구명조끼 착용법, 물속에서의 호흡법과 잠수하기 등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초 수영의 여러 가지 방법을 학습하였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과 물놀이를 했다.
22일(월) 두 번째 교육 시간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의 생존, 혼자 힘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수영, 타인을 구할 수 있는 구조, 이렇게 3가지 기능을 배우고, 실습과 물놀이로 마무리했다.
2학년 ○○○학생은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뜨는 연습이 재미있었고,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학생은 “5년째 생존수영을 배우지만 늘 위급 상황에서도 내가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늘,친구들과 하는 물놀이는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5학년 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진순 교장은 “매년 반복하는 생존수영 교육으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수상 안전에 대해 숙지하고 체화되어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