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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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배곧해솔중학교(교장 윤순희)는 지난 9월 15일(월) 일본 청소년 10명을 초청해 청소년 국제교류 참관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참관수업은 시흥시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2025년 한·중·일 청소년 홈스테이’의 일본 학생 시흥 방문 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협력적으로 배우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일본 학생들이 수업을 단순히 참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조별 활동·토론·프로젝트 수행 등을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교시 영어(김미숙 교사)시간에는 양국의 지리적 거리 비교로 수업을 시작해 문화비교 카드 작성 및 발표 등 탐구 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 및 상호 존중의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교시 체육(김도윤 교사)시간에는  IT기반 체육교실을 소개하고 한·일 모둠을 구성해 로잉머신, 클라이밍 등 여러 운동기구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상호문화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일본 학생은 “한국의 문화적 특징 및 일본과의 차이 등을 알게 된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이런 수업이 지속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배곧해솔중학교 학생들을 일본으로 초대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윤순희 교장은 “이번 참관수업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적으로 배우는 힘을 기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국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기 외국 문화 체험 및 이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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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해솔중, 청소년 국제교류 참관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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