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지난 9월 19일(금) 5~6학년 학생 13명이 인근지역 골프 연습장에서 ‘ON GREEN GOLF 교실 골프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필드에서 골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장평초의 학교 특색 사업으로 교내 스크린 연습장에서 익힌 기본기를 필드에서 직접 적용하고, 학교 주변의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골프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5~6학년 13명 학생이 참여한 이번 체험에는 교직원 3명과 전문 강사 1명이 함께하며 학생들을 꼼꼼히 살피고, 이동은 통학버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필드 체험을 이어갔으며, 안전교육과 필드 예절 교육을 미리 배운 덕분에 즐겁고 질서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겼다.
장평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 기술뿐 아니라 스포츠 예절과 배려심을 배우며,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특색을 살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홍윤비 교장은 “아이들이 필드에서 땀 흘리며 배우는 경험이 평생의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꿈을 키워 주인공이 되는 장평초만의 교육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년별 맞춤형 체험 진행을 위해 오는 9월 26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이 필드 골프 체험에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