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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도외 유망기업 유치 위한 벤처투자 라운드 개최
    [교육연합신문=신경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수도권 등 도외 유망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무대를 마련했다고 지난 9월 1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5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SCALE-UP, 도외 유망기업 유치 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정책출자기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교류가 이어졌다. 이번 라운드는 단순한 투자 피칭 자리를 넘어, 유망기업의 투자·이전·성장까지 연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운용사 및 창업기관협의회가 추천한 기술력·시장성·성장성을 인정받은 10개 기업이 IR 무대에 올라 투자사와 직접 소통하고, 전북 기업유치 정책을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IR 무대에는 ▲비대면 시승 플랫폼 ‘라이드’ ▲디지털 X선 기반 치매 치료 ‘레디큐어’ ▲화장품용 펩타이드 제조 ‘비제이와이’ ▲무인기체계 AI 설루션 ‘시프트다이내믹스’ ▲나트륨 이차전지 기업 ‘씨아이피에너지’ ▲항체 신약 개발 ‘아테온바이오’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스템 ‘에코토르에너지’ ▲그린인프라 DX 설루션 ‘카탈로닉스’ ▲세포 배양육 ‘팡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하이드로젠버터플라이’ 등 에너지 신산업·바이오·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심사에는 벤처투자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아이템 적정성 ▲수익모델 ▲핵심경쟁력 ▲구성원 경쟁력 ▲EXIT 전략 등을 종합 평가했다. 투자사 심사역들은 기업별 투자검토의향서를 작성하고, 발표 기업들은 전북 이전 시 제공되는 투자보조금 등 지원제도를 안내받으며 정착 가능성을 높였다. 전북도는 지금까지 22개 벤처펀드를 조성해 누적 결성액 8,183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약 1조 원 규모로 확대해 초기투자부터 후속투자, EXIT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전북 벤처펀드 747억 원(89건), 공동투자 1,312억 원 등 총 2,059억 원이 실제로 도내기업에 투자됐다. 특히 전북자치도와 벤처펀드 운용사 컨소시엄은 사전 기업 탐색을 통해 투자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기업이 실제 전북으로 이전할 경우 지역 밸류체인과 연계해 후속투자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라운드는 투자와 이전을 동시에 논의하는 전략적 무대로, 민간의 발굴력과 전북의 정책 지원을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이 전북에 뿌리내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에 이어 ▲10월 도내기업 밸류업 라운드 ▲11월 한국산업은행 연계 라운드 ▲12월 통합 컨소시엄 라운드를 차례로 열어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SCALE-UP」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정착시키고,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성장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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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부산 서구 효송주야간보호센터서 울려퍼진 상수연 잔치 음악소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송도 해수욕장입구 암남동에 위치한 효송주야간보호센터(원장 노연서)에서는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이곳은 어르신들의 유치원으로, 입소하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이 줄을 서는 시설이다. 한국유네스코 부산지부 청년분과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노연서 원장은 어르신들에게 효를 다하는 인물로 지역에서는 유명한 인사다. 9월 16일(화) 오전 11시 효송주야간보호센터에서 100세 상수연을 맞이한 박달이 어르신을 축하해 주기 위해 노연서 원장과 모든 직원들이 한복으로 갈아입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행사 진행은 울트라 MC 브라보파이팅의 노민이 마이크를 잡고 잔치에 온 손님들을 울리고 웃겼다. 또한, 축하객으로 공한수 부산서구청장, 김혜경 구의장, 최도석 시의원, 이현우 서구의원, 하명희 구의원 등이 참석해 박달이 어르신의 상수연을 진심으로 축하해 줬다. 자손들의 큰절을 시작으로 공한수 구청장과 시, 구의원들이 백세의 고귀한 삶, 박달이 어르신의 빛나는 삶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해 드리는 마음으로 큰절을 했을 때 하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기념행사에는 색소폰 연주와 민요, 춤들이 어우러져 박달이 어르신을 즐겁게 했다. 마치고 난 뒤 참석한 하객 모두에게 정성껏 만든 백설기 꿀떡과 선물 그리고 식사를 대접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이곳 효송주야간보호센터는 어르신께 효를 다하는 곳이라 익히 들었다. 이곳에서 상수연이 열린다는 것은 서구의 자랑이고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있다는 증거이다. 노연서 원장에게 감사말을 전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박달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서구를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이대로 쭉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기획한 노연서 원장은 "오늘 박달이 어르신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기쁨과 축복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박달이 어르신의 삶에 여정에 경의를 표한다.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은 앞으로도 쭉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 바쁜 와중에 참석해 주신 공한수 서구청장님을 비롯해 이현우 구의원과 모든 하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인간의 수명을 다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시설에 입소하는 것을 어르신들이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효송주야간보호센터처럼 효를 우선시 여기며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한다면 맡기는 가족들이 한층 부담을 덜 느끼고 마음 편히 사회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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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부산교육청,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문화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0일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같이 읽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교육청이 중구청과 공동주관한다. 교육청 소속 10개 도서관을 비롯해 학교 도서관과 중구청이 함께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https://edubusanbookfair.imweb.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는 5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의 명물이자 문화적 상징성을 지닌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독서의 즐거움을 서로 나누며, 독서를 통해 참가자들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 소속 10개 도서관은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참여 학교 도서관도 독서 체험과 연관된 책을 전시하는 부스를 마련한다. 또, 보수동 책방골목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완수하는 ‘초등독서탐험대’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 200여 권과 빈백 등으로 꾸민 ‘책 읽는 마당’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독서하며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책방골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책방골목 카페 아테네 학당(4층)에서는 작가와 주민의 만남이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의 정재찬 작가가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 3시부터는 ‘예쁜 아기 오리’로 알아보는 동화, 그림책, 기록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이루리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한 가족들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해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이 밖에도 ‘다함께 독서 퀴즈, 그림책 테라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중구청은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관에서 ‘나만의 구절, 나만의 책갈피 ’ 체험과 영화 관련 서적을 전시하는 골목서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광복로 일원에 야외도서관을 조성하고 마리오네트 인형극, 크라운 마임,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책 내음 가득한 문화의 골목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학생,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개인·가정에서의 독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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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전북교육청, 늘봄학교 학생 안전 학교 밖까지 확대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은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와 도내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및 학교 주변 범죄 예방에 공동 대응한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최근 잇따른 초등학생 유괴 시도 및 유괴 의심 사건 발생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불안이 크게 높아지면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늘봄지킴이’, ‘학교안심알리미’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학교 외부에서 발생하는 위험까지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와 업무협약(MOU체결)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다층적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은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학교밖 늘봄 기관, 거점늘봄센터 주변의 범죄 예방까지 지원하는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제’ 강화가 핵심이다.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제는 학교, 학교밖 늘봄 기관에서 ‘순찰 신문고’ 누리집으로 위험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이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늘봄 참여 학생들이 귀갓길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차단하고, 학부모 걱정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전북경찰청은 순찰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과 정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교 안에 머무르던 안전 지원을 학생들의 생활권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학부모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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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부산교육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종합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15일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본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교육 정상화 이후의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종합보고회를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추진 성과와 보완 과제를 점검하고, 대내외 교육환경을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의 방향과 역점과제를 정립하기 위한 자리이다. 김석준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팀장, 관련 직속기관장이 한자리에 앉아 주요 업무를 발표하고, 토의·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별 과제와 일정·예산·성과지표(KPI)를 함께 점검하고, 학교 현장 요구와 정책 여건을 연결한 현장 적용 계획 등을 논의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 정상화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며,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변화를 분명히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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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부산교육청, 회계사고 근절을 위해 ‘입출금 제한계좌’ 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회계사고 근절을 위해 교육비특별회계 수입·지출의 입·출금이 원칙적으로 제한되는 공금예금계좌로 운영하고 불가피하게 사업운영 목적상 필요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보통예금계좌를 개설, 운영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 발표한‘회계사고 근절을 위한 종합개선대책’의 후속 조치로 교육비특별회계 보통예금계좌의 관리기준을 마련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8월 교육청 각 부서 및 기관에서 보유한 보통예금계좌 209개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보통예금계좌 관리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계좌를 활용한 회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려는 조치다. 이번에 마련된 관리기준 주요 내용은 ▲보통예금계좌 신규개설 시 재정과 승인요청 의무화 ▲기관(부서)별 보유 계좌 에듀파인시스템 등록·관리 ▲신용카드 결제계좌 목적 외 사용 금지 ▲장기 미사용 등 불필요한 계좌해지 ▲계좌 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특히, 보통예금계좌 관리실태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중점검체계를 구축했다. 1차로 기관(부서)에서 분기별 자체 점검을 실시하면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경리부서와 감사부서에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이다. 자체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자를 기관장 또는 부서장으로 지정해 자체 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회계사고 근절을 위한 종합개선대책이 현장에서 안착되어야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다”며, “회계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신뢰받는 부산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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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부산, 1학기 학교폭력 신고 건수 전년 대비 11.2% 감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각급학교의 올해 1학기 학교폭력 신고건수(1,413건)가 지난해 같은 기간(1,592건)에 비해 1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의 예방 중심 학교폭력 정책과 관계회복 문화 확산 노력이 학교폭력 신고 건수 감소로 이어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9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부산시 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633교의 초등 4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의 학생 22만 6,275명 중 20만 6,412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91.3%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2024년 2학기부터 2025년 5월까지의 경험)에서 부산지역의 2025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6%로, 지난해 2.1%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8.2%), 집단따돌림(16.2%), 신체폭력(15.5%), 사이버폭력(7.1%) 순으로 조사됐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중학교 1.9%(전국대비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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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여수교육지원청, 9월 15일부터 작은도서관 연계 ‘다봄교실’ 운영 개시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9월 15일(월)부터 여수시 웅천동 지역에서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여수형 학교 밖 돌봄교실인 ‘다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웅천동은 과대·과밀학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실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웅천더힐 2단지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수다봄교실’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새로운 맞춤형 돌봄 모델을 마련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작은도서관 연계 ‘다봄교실’은 웅천지웰2차아파트의 ‘지웰2차 다봄교실’과 포레나 여수웅천 더테라스의 ‘더테라스 다봄교실’등 2개소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개소당 15~20명을 모집해 수용할 계획이다. ‘다봄교실’은 단순 돌봄을 넘어 작은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습, 독서, 예술·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돌봄 공백 해소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도현 교육장은 “다봄교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여수형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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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동래교육지원청, 놀이 연계 독서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동래희망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49학급을 대상으로 ‘놀이 연계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련한 사업으로, 옛이야기와 그림책 구연을 활용한 놀이 연계 독서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책 읽기 즐거움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사 2명이 이야기꾼이 되어 옛이야기와 그림책을 생동감 있게 구연하고 이야기 내용과 관련한 놀이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갖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이야기꾼과 상호 소통하며 구연극·판소리식 공연, 퀴즈, 역할놀이 등에 참여함으로써 책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놀이 연계 독서활동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친근감과 신뢰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책과 놀이를 결합한 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심어주는 동시에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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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나주공산중, 일본으로 글로벌 해외 역사 문화 탐방을 가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공산중학교(교장 박종걸) 3학년 학생 10명이 지난 9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 일대로 역사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히 해외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일본의 문화와 삶을 직접 느끼고 과거 역사 속에서 얽힌 한일 관계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윤동주 시인과 정지용 시인이 공부했던 도시샤 대학을 찾아 시비 앞에서 묵념하며, '귀 무덤'이 있는 슬픈 역사의 현장에서는 국가를 잃었던 선조들의 아픔과 국력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는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넘어, 진정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3박 4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으나 학생들은 오사카의 하루카스 300 전망대에서의 오사카 시내 조망, 도톤보리 및 신사이바시 거리에서의 광고의 중요성과 거리 음식 체험, 교토의 니넨자카·산넨자카 거리에서는 일본 전통 건축물의 모습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삶을 체험하고 오사카 시립과학관에서는 전자기장 실험, 플라네타리움에서의 우주여행 등 다양한 과학 체험학습을 했으며, 교토의 청수사·나라의 동대사 등에서 일본 불교문화의 전래와 변천사와 우리나라와의 차이 등을 보고 들었으며,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의 다양한 문화 체험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처한 위치를 깨달으며 자신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야 할 것인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일본 도시의 거리와 교통 문화를, 생소한 음식을 먹으며 음식 문화를, 일본인들의 검소한 생활상과 사찰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고, 앞으로 학업과 생활에 큰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3학년 윤수아 학생회장은 ‘이번 일본 수학여행을 통해 공항에서 출입국 방법을 배우고 일본의 여러 거리를 걸으며 검소하게 살아가는 일본인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왔다’며 후배들에게도 이런 배움의 여행이 계속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걸 교장은 ‘학생수가 계속하여 줄어들고 가용 예산이 부족한 학교 여건 속에서 어렵게 추진한 해외문화 체험학습인데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좋았다’고 하면서, 나주공산중의 모든 학생들이 입학하여 졸업할 때까지 한 번은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서 세계 속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나주공산중은 앞으로도 이러한 글로벌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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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구례중, ‘섬진뜰 생태 탐사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중학교(교장 김은정)는 9월15일(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태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섬지뜰 생태탐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례의 생태 환경 탐사 활동과 체험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도전 정신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생태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섬진뜰 생태탐사단은 학교에서 출발하여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섬진강 힐링 생태공원을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1시간의 여정 속에서 섬진강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자전거 플로깅 활동 ▲저탄소 녹색 성장 캠페인 등을 전개하였다. 또, 환경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은정 교장은 “ 이번 섬지뜰 생태 탐사단 활동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 특히 자전거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과 환경, 지역 사랑을 동시에 아우르는 교육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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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화순 이양초,, ‘이야기꾼의 책 공연’팀과 책 속 세상으로 떠나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9월 10일(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교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야기꾼의 책 공연팀’과 함께하는 참여형 연극을 교내 3개 교실에서 진행했다. 공연에는 배우 3명이 함께해 학생들과 호흡하며 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번 공연은 『임금님의 수다쟁이 달걀부침』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결단’이 되어 주인공의 고민과 사건을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극 중 인물과 상황에 몰입하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책의 주제와 메시지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 인물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니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내가 참여했던 연극이 책 내용이어서 신기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학년군 공동교육과정 ‘문학기행’과 연계해 작품의 배경과 주제를 확장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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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AI로 전투기 조종하는 시대… 한국항공대서 경진대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항공대학교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5 F-16 AI Pilot 경진대회’가 지난 9월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전투기 자율 교전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시뮬레이션 전투환경에서 실제로 검증해 보는 실전형 챌린지로 기획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지난 6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7월에 특강이 열렸고, 이후 두 달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대회 운영진은 수개월에 걸친 알고리즘 설계 워크숍, 베타 테스트 시뮬레이션, AI 전문기업 리얼타임비주얼의 기술 지원, 전투기동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최종 목표는 학생들이 F-16 전투기를 제어할 수 있는 AI 전투기 조종 알고리즘(일명 AI Pilot Agent)을 직접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예선은 지난 10일, 본선은 12일에 각각 치러졌다. 예선에서 조별 순환전 방식을 거쳐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은 4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운영돼 전투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적기의 위치와 속도를 예측하고, 회피 및 추격 전략을 수립하며, 제한된 연료와 고도까지 고려하는 전술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했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넘어 시스템적 사고, 전략적 판단, 실시간 제어 등의 복합적인 능력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이는 미래 국방 기술에서 요구하는 AI 조종사의 핵심 역량이기도 하다. 이날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인 총장상을 차지한 팀은 안정적이고 정교한 기동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FalcoPilot 팀(김경태, 전지훈, 박도희, 김재호 학생)이었다. 최우수상은 KAU RML 팀(홍지훈, 석재우, 최민서 학생), 우수상은 Ctrl Alt Fly 팀(장동민, 천재용, 박성현 학생)과 FalconAI 팀(박도솔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대회를 기획한 임상민 겸임교수(방위사업청)는 “이번 대회는 AI가 물리적 전장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전투기의 공중 교전에 필요한 복합적인 요소들을 고루 고려해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국방 응용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도 이번 대회의 수준은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 한국항공대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겨울방학부터 전국 대학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추진하고, 타 대학 AI·SW·항공우주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대회를 개방해 전국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AI 기반 무인항공기, 전술 드론, 시뮬레이션 전략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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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광양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상생의 길(물길, 숲길)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의 환경 교육 봉사 동아리 ‘쓰담 헬퍼즈’와 ‘또래 상담부’가 지난 9월 12일(금) ‘어르신과 함께하는 휴대폰 교육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도교육청이 시행하는 ‘상생의 길(물길, 숲길) 프로젝트’를 신청해 광양읍의 아름다운 서천변의 풍경을 보존하고자 매월 쓰레기 줍기(플로깅)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동아리 쓰담 헬퍼즈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추진했다. 이후 동아리 담당 김진영 선생님과 이언형 선생님의 지도 아래 쓰담 헬퍼즈 16명의 학생들과 또래상담부 18명의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의 휴대폰 사용의 어려움을 돕고, 환경보호 어플 사용 활성화를 목표로 광양읍에 소재한 대한 노인회 노인대학원을 방문했다. 일대일로 만난 어르신과 학생 교사들은 서로 자신을 소개하고, 평소 겪은 휴대폰 사용 시 불편함의 해소를 위해 열띤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환경보호 어플과 대중교통 어플 사용을 알려 보다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분리수거를 생활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즈’의 ‘소다팝’노래에 맞춰 간단한 챌린지 촬영을 시작햇다. 쉽게 다듬은 동작으로 어르신께 안무를 알려주고 손자뻘 학생과 함께 영상을 촬영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쓰담 헬퍼즈 동아리 부장 2학년 박승현 학생은 “노인 디지털 문맹 기사를 읽고 지역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고 싶었다.”며 “함께 소다팝 챌린지를 촬영하며 이 시간이 소중하고 추억을 남겨서 기쁘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제 마음도 봉사의 기쁨으로 가득차던 시간이었다.”며 감상을 밝혔다. 또래 상담부 2학년 최현빈 학생은 “요즘 생활에는 휴대폰을 빼놓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내가 만난 어르신은 휴대폰 사용의 어려움으로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셨다. 보다 쉬운 타자로 설정을 바꿔 드리고 다양한 어플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적어드리며 답답함을 해소해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과 처음 남긴 메시지가 큰 딸, 작은 딸인 것을 보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두 개 봉사 동아리가 연합해 광양읍 어르신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 “쓰담헬퍼즈”는 이후로도 광양 시민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서천변을 위한 각종 환경 교육 봉사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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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장성 분향초, 장애이해(인권) 관련 어울림 활동 인형극 관람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2025년 9월 16일(화)에 분향초등학교 학생들과 분향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교육현장의 통합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마음이의 동화책’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체험형 장애이해(인권) 교육 참여로 장애공감문화 조성 및 확산하고, 장애이해(인권) 교육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통합교육 여건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됐다. 인형극이 장애가 있는 친구와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자는 내용의 동물 인형극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황으로 꾸며져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냈다. 특수교육 담당교사는 “일반학생들의 장애학생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교육은 영유아기 시기부터 꾸준히 수준에 맞게 이루어져야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은 아이로 커나갈 수 있다.”고 말하며, “유치원 원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번 인형극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장애인식개선 및 공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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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5일(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30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가 역대 대표이사 가운데 처음으로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격려사를 전했다. 고 대표는 영화의전당 전 직원들의 응원이 담긴 기념 액자도 전달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에서 비롯된다”며, “영화의전당도 영화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영화의전당은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요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의 중심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부산국제영화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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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구례북초 학생들, 제17회 매천황현문화제서 다수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 학생들이 ‘제17회 매천황현문화제’에서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며 다수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지난 9월 10일(수), 구례군 광의면 매천사에서 열린 제17회 매천황현문화제에서 구례북초등학교 학생 8명이 그림 및 만화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득선, 입선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그림 부문에서 <대상: 3학년 김여준, 6학년 김세회>, <우수상: 2학년 조유, 2학년 엄태린>, <특선: 3학년 이시윤>, < 입선: 3학년 오연우, 1학년 강담>이 수상하였으며, 만화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6학년 문채원 학생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매천 황현 선생의 순국 11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참배, 추모 공연, 작품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북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천 황현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창의적인 예술 활동으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구례북초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과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돋보였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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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나주 반남초, 위기 상황 이렇게 대처해요!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전교생은 지난 9월 15일(월) 1~4교시에 일일안전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적인 체험 중심 활동으로 학생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체험은 화재 발생 시 대처법, 완강기 체험, 선박 대피 (VR) 체험, 지진 대피 및 심폐소생술 실습이었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공감과 책임감을 함께 키웠다. 2학년 ○○○ 학생은“바닥이 흔들릴 때 실감 나는 지진훈련이었어요.”라고 말했고, 5학년 ○○○ 학생은 “그림이나 영상으로만 배웠는데, 여기서는 직접 해보니까 더 잘 기억날 것 같아요. 심폐소생술도 처음 해봤는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니까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5학년 담임인 장○○ 교사는 “이번 일일 안전 체험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순 교장은 “오늘 학생들이 체험하고 실습하면서 안전의식이 한층 높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위기 상황에 처해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 체험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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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부산 경남여중 배구부, 2025 시즌 ‘전대미문’의 5관왕 달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2025년 한 시즌 동안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5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대한민국 중학교 배구 역사상 보기 드문 성과로 평가받는다고 9월 16일 밝혔다. 올 시즌 경남여중 배구부는 29경기에서 28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춘계 배구연맹전, 제80회 전국 종별배구선수권대회,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KYK 파운데이션 전국중학교 배구 최강자전 등 각기 다른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중학 배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문지원 감독과 조은빈 부감독의 지도 아래 3학년 장수인, 문티아라, 조혜진, 배서빈, 2학년 최유빈, 손예린, 권시윤, 1학년 안주희, 이소윤, 김태리, 최류진, 지태민 등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이춘희 교장은 “이번 업적은 학생·지도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선수들의 도전정신과 집념이 대한민국 중학 배구 역사를 새로 썼다. 경남여중 배구부의 전설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지원 감독은 “2025년도 마지막 최강전대회를 안산에서 또 한 번 우승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5관왕 달성은 선수들의 땀과 믿음 덕분이며, 힘든 과정을 함께 이겨낸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5관왕의 영광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앞으로도 전국 학교 배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대한민국 중학교 배구의 새로운 전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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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전북 완주, 국내 최초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센터’ 첫 삽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9월 11일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서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급격히 확대되는 수소차 보급에 따른 환경·안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수소 순환경제를 뒷받침할 핵심 기반시설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윤수봉 전북도의원, 권현철 산업부 수소산업과장,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현대차 전주공장, 지역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주관해 총 250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 45억 원, 군비 45억 원, 민간 6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폐연료전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기술 실증 △국내외 표준화 △안전 시험·인증 △기업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이후에는 2018년부터 보급된 수소차의 내구연한이 도래해 폐연료전지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할 선제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폐기물로 방치되던 연료전지를 고부가가치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산업 구조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완주는 이미 수소생산기지,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 수소 상용차, 수소저장용기, 연료전지 소재 기업 등 핵심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다. 이번 센터가 들어서면 수소 생산-활용-재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주기 생태계가 완성돼 시험·인증 서비스와 기술지원 기능을 더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에도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을 넘어 수소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순환경제 실현을 앞당길 전략 거점”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 순환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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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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