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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바레세 대회'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윤서진 선수(사진=ISU SNS)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여자 싱글 윤서진(한광고)이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서진은 9월 7(한국 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20점, 예술점수(PCS) 58.07점으로 123.27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60.70점 합산 총점 183.97점(개인 최고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음악 '넬라 판타지아'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윤서진은 수행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며(수행점수 GOE 1.35점)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이어지는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군더더기없는 경기를 펼쳤다. 후반부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연기를 마무리했다. 안정적이고 차분한 연기, 기술적 완성도와 표현력도 훌륭한 연기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 금메달은 일본의 가나자와 스미카(185.77점)가, 동메달은 중국의 왕이한(181.21점)이 차지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고나연(의정부여고)은 166.67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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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피겨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바레세 2025' 대회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사진=ISU SNS)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최하빈(한광고)이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하빈은 9월 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5.40점, 예술점수(PCS) 71.93점, 감점 2점으로 154.4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77.76점 합산 총점 232.19점(개인 최고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 해적'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최하빈은 첫 수행 과제인 쿼드러플 러츠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수행점수(GOE) 2.46점을 추가로 챙겼다. 쿼드러플 러츠 점프를 뛴 건 최하빈이 한국 최초다. 최하빈은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입상을 했다.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최하빈은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왕중왕 격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금메달은 니시노 다이가(233.50점)가, 동메달은 일본의 우에무라 순(212.55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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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광양발명교육센터, 제18회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빛나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센터장 김여선)의 초·중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떠올린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제작해 「제18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서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광양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25년 8월 27일(수)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시상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상자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광양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의 이름이 호명되고 무대 위로 올라 상장을 받을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창업, 발명에 대한 광양 지역의 입지를 굳히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용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박채윤(광양마동초 5학년) 학생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가온(광양마로초 5학년), 오승민(광양제철남초 5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김루나(광양제철초 6학년), 김예성(광양칠성초 5학년), 추하연(광양제철남초 5학년), 유채진(광양가야초 6학년), 김현서(광양중앙초 6학년), 이지현(진월초 6학년) 등 6명의 학생이 우수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주명(광양골약중 1학년), 김서영(광양마동중 1학년), 홍은서(광양진월중 1학년), 스토어수아이자벨라(희양중 2학년) 4명의 학생은 특별상을 받아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학생들을 지도한 김효준 교사도 우수 지도교사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뿌듯하다”, “앞으로도 새로운 발명에 계속 도전하고 싶고 내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여선 광양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성장과 배움이 있을 것이다”며, “시상식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환한 웃음이 더욱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광양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의 발명교육에 대한 열의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상식 현장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발명과 창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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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時論] 배움의 진짜 얼굴
    [교육연합신문=시론] 우리는 인간을 기르고 있는가, 시험 기계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오늘날 교육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성취도’, ‘평가’, ‘입시’, ‘스펙’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시험에서 몇 문제를 맞혔는지가 배움의 척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진정한 배움은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고 외우는 것을 넘어선다. 배움은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인간다움(Humanness)은 단순한 도덕적 덕목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 그 자체에 대한 물음이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스스로 묻는 힘이다. 이 힘은 자율성과 주체성, 그리고 공감 능력에서 비롯된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말했다. “진정한 자아는 결코 외부의 규칙에 맞추어질 수 없다.” 교육의 본질도 여기에 있다. 진정한 배움이란 외부 기준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자아를 발굴해가는 여정이다. 사례 ① 몬테소리 교육: 스스로 피어나는 배움 이탈리아의 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는 아이를 ‘하나의 완전한 인간’으로 보았다. 교사는 지식을 주입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전통 수업에서는 교사가 시간표와 커리큘럼을 정하지만, 몬테소리 교실에서는 아이가 교구를 직접 선택하고 흥미를 따라 탐구한다. 아이 안에 있는 자기 주도성과 내적 동기를 깨우는 것이다. 몬테소리는 말했다. “아이 안에는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힘이 있다.” 교사는 억누르지 않고, 조율하고 안내하는 조력자 역할만 한다. 교육은 외부의 강제가 아니라, 내면의 열망이 피어나는 장이어야 한다. 사례 ② 핀란드 교육: 경쟁 없는 배움의 공동체 핀란드는 교육 만족도와 학업 성취도를 동시에 높이는 나라로 유명하다. 놀랍게도 전국 단위 시험이 거의 없다. 학생들은 등수에 신경 쓰지 않고, 학습의 즐거움을 우선한다. 핵심은 ‘협력과 토론’이다. 교사는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학생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는 환경을 만든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자료를 조사하고 의견을 나눈 뒤, 함께 해결책을 도출한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적 공감 능력을 키우는 수업이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진 연결성과 공동체 감각을 길러주는 배움이다. 배움은 ‘내가 누구인가’를 묻는 과정 톨스토이는 말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소유할 때 비로소 자유롭다.” 배움은 지식 축적이 아니라, 자기 사유의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다. 생각을 소유한다는 것은 외부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맥락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가진다는 의미다. 그래서 교육은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품는 인간을 기르는 일이 되어야 한다. 실천 방안: 배움의 중심을 학생에게 1.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닌 촉진자(facilitator) 역할 학생이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할 수 있는 열린 과제 제공 다중 지능 이론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 구성 2. 평가의 혁신 기존 상대평가와 표준화 시험은 개인 고유성을 평가하지 못한다. 포트폴리오, 서술형 수행평가 중심으로 전환 실험, 창작,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표현 방식 허용 성장 중심 피드백으로 학습 동기 고취 3.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확대 실생활 문제를 중심으로 학습자가 지식 생산자로 변모 예: 지역 환경 문제 다큐 제작, 사회적 이슈 캠페인 기획 창의력, 협업 능력,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역량 강화 교과 경계를 넘는 융합적 사고 훈련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교육 진정한 교육은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일’이다. 학생은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타인과 관계하며, 삶을 성찰하고,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한다. 지식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그 도구를 어떻게 느끼고, 연결하고, 사용할지를 고민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인간답게 배운다. 교육은 지금 다시 묻고 있다. “우리는 인간을 기르고 있는가, 아니면 시험 기계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작은 결론 배움의 목표는 외적 성취가 아니라, 내적 성장이다. 평가 방식은 숫자와 등수가 아닌, 성장과 발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의 호기심과 열망을 깨우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AI와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다움은 인간이 길러야 한다. 지식은 빠르게 확산되지만,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능력은 여전히 우리의 몫이다. 교육의 진정한 승리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상을 해석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오늘도 질문해야 한다. 시험 문제를 맞히는 인간을 만드는가, 아니면 생각하고 느끼고 연결할 줄 아는 인간을 기르고 있는가. 그 질문이 바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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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장성성산초, 중국 항주시 경화소학교와 우애의 다리를 잇다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성산초등학교(교장 박행자)는 디앙 9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전라남도 장성군과 여수·순천 일원에서 중국 항주시 경화소학교 교류단을 맞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6월 20일 MOU 체결 이후 꾸준히 이어온 교류 활동의 연장선으로, 양교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만나 우정을 다지고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9월 7일(일) 첫날 장성성산초등학교에서 열린 환영식과 홈스테이 문화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어 9월 8일(월) 오전에는 장성교육지원청 글로컬센터 이중언어 공예 체험, 성산초 학예회인 ‘꿈자람발표회’ 합동 공연, 학부모회 주관 전통공예체험이 펼쳐졌다. 같은 날 오후부터는 장성성산초등학교 5·6학년 전원과 중국 교류단이 함께 여수와 순천으로 1박 2일간의 수학여행을 떠나 크루즈체험, 해상케이블카 탑승 등 해양 문화 체험과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9월 10일, 중국 항주시 교류단은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서울대 도서관 등 국내 탐방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장성성산초등학교 특색교육인 명견만리 프로젝트와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선도학교, 전남혁신학교, 장성 단위학교형 늘봄이중언어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주는 기회가 됐다. 태권도·국악 등 전통문화와 중국어 이중언어 학습을 이어온 성과가 교류 현장에서 빛을 발했으며, 학생들은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몸소 배우는 값진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홍석(5학년) 학생은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를 누리는 인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행자 장성성산초교장은 “이 교류가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꾸민 성산 꿈자람발표회가 음악과 예술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허샤 경화소학교 교장은 “양교 학생들이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천천히 세상이라는 책을 펼치고 몰입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대를 밝혔으며, 정선영 장성교육장은 “이 만남이 한국과 중국을 잇는 우정의 다리가 되고,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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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나주 동강중-공산중-·반남중, 로봇·코딩 주제로 생활권역별 공동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 동강중학교(교장 김경숙), 공산중학교(교장 박종걸), 반남중학교(교장 이미향)는 9월 8일(월) 교내에서 제3권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페스티벌’을 열고 로봇과 코딩을 통한 미래사회 핵심역량 기르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소규모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사회적 소통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나주동강중, 나주공산중, 나주반남중 1~3학년 학생 67명이 참여했고, 조선대학교 강사진이 참여해 다양한 수준의 로봇 제작과 코딩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센서작동과 범퍼카 제작(초급) ▲스마트 모빌리티 제작(중급) ▲AI와 함께하는 기후 탈출 프로젝트(고급) 등 실제적인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로봇의 센서를 이해하고 스마트 자율주행 시스템을 코딩하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AI 기반 모빌리티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SW 교육을 넘어 학생 상호 간 정보교류를 촉진하고, 자치지구 내 공동문화를 활성화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나주 공산중학교 학생회장 윤수아 학생(3학년)은 “세 학교가 모여 함께 수업을 듣고 체험하는 활동이 반가웠고 더 활기있는 시간이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친밀감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김경숙 동강중교장은 “학교 간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갈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중심 교육이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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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나주 반남초, 눈높이에 맞춘 세금 교육 교실에서 만나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금) 1교시에 ‘찾아가는 세금 교육’을 신청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금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세금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고, 성실한 납세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세금의 유래와 나라에 필요한 세금에 대해 이해하도록 교육했다. 그리고 세금의 종류와 국세청의 역할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또 세금의 사용에서 학교와 사회 복지에 쓰이는 세금에 대해 알고 성실납세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5학년 ○○○학생은 “세금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세금에 대해 관심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3학년 이○○ 선생님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세금의 가치를 이해하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진순 교장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금 교육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지어진 공공건물이나 시설물, 학교에서 구입해 주는 작은 학용품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아껴 쓰는 습관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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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전남교육청, 수능 원서 접수 결과 총 1만4,952명 접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1만 4,952명이 접수해 전년(13,941명) 대비 1,011명(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학생은 1만 2,165명으로 973명 늘었고, 졸업생 등은 2,787명으로 38명 증가했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 8월 21일(목)부터 9월 5일(금)까지 진행되었으며, 도내 고등학교 및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에서 접수했다. 응시자 구성은 재학생 1만 2,165명(81.4%),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며, 성별은 남학생 7,398명(49.5%), 여학생 7,554명(50.5%)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남학생은 508명, 여학생은 503명 증가했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1만 4,747명(98.6%), 수학 영역 1만 3,747명(91.9%), 영어 영역 1만 4,481명(96.8%), 필수 영역인 한국사 영역 1만 4,952명(100%), 탐구 영역 1만 4,228명(95.2%), 제2외국어/한문영역 1,570명(10.5%)이 선택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응시자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시험 운영과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에서도 남은 시간동안 고3 수험생 모두가 노력의 결실을 잘 거둘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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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전남교육청, 학생 평가 공정성 ‧ 신뢰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권역별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연수’를 열고, 고등학교 학업 성적 평가의 공정성‧객관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 확대를 앞두고, 교사들이 학업 성적 관리 시행 및 생활기록부 작성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 2025학년도 학업 성적 관리 시행 지침 안내 ▲ 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분석 ▲ 선행 출제 점검 지침 ▲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안내 ▲ 최소 성취 수준 보장지도 운영 방안 등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평가 관련 민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교원들이 일선에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첫날 연수에는 동부권 55개 고등학교 교감과 연구부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순천의 한 교감은 “평가 민원은 늘 교사들에게 큰 부담이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동부권을 시작으로 9일 목포, 10일 나주에서 권역별 연수를 이어간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146개 고등학교 교감, 연구부장, 장학사 등 314명의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연수 이후 9월 19일까지 교육지원청을 통해 중학교에도 관련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 사업을 지속 추진해 학생 중심의 수업과 평가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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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전남교육청,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다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8일(월) 본청 대회의실에서 ‘갑질 근절과 하이파이브 실천수칙 준수 서약식’을 갖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서약식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와 본청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문태홍 정책국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했다. 문 국장은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직원들은 관리자와 담당자가 지켜야 할 하이파이브 실천 수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직무수행을 하며, 부정청탁 및 사적이익 추구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한 직무수행 ▲사적인 일 지시 금지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모임 강요 금지 ▲비인격적 대우 금지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부정청탁 금지 ▲직위 이용 부당이득 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지켜야할 핵심 원칙이 담겼다. 서약식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박을미 변호사가 ‘갑질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박 변호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필수적인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기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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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부산교육청,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대회 뜨거운 관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대회에 43편에 달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접수돼 부산교육 발전에 대한 교직원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에서 교직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교육청은 전 교직원 대상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대회’ 참가 접수를 지난달 29일 마감하고 심사에 착수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직원이 직접 개발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업무 경감과 행정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성적, 출결, 각종 신청 등 교육 관련이 24편, 학교 행정실에서 활용 가능한 회계, 급여 등 행정 관련이 15편, 기타 4편 등이다. 심사는 분야별 사전 검토(1차)와 통합 최종심사(2차)로 진행하며, 평가는 창의성·활용성·완성도·일반성·확장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지난 4일부터 시작했고, 2차 심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27일 발표하고 31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500만 원), 우수 2팀(각 250만 원), 장려 3팀(각 100만 원) 등 총 6팀에 1,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관련 부서와 협의한 후, 일반화를 걸쳐 각 기관(부서) 및 학교에 배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대회에 많은 팀이 참가해 매우 고무적이다. 교직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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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전남교육청, 웹툰 전시마당‧예방교육 등 ‘양성평등 주간’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일(월)부터 7일(일)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세상,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 양성평등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현장에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자발적 참여와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실시한 ‘학교 양성평등 교육 실천 콘텐츠’ 공모 수상작을 활용, 양성평등 4컷 웹툰 전시마당을 마련했다. 또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홍보 영상과 샌드아트 영상을 상영해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9월 5일 청사 로비에서 열린 ‘양성평등 퀴즈풀이’에 참여하고 ‘일하는 여성’ 전시를 관람했다. 김 교육감은 “양성평등은 교육이 지향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학교가 차별 없는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국장, 민주생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 민주생활교육과 팀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도 청사를 찾은 동료와 내방객을 맞으며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배려, 존중, 양성평등’ 구호를 외치며 평등한 직장문화와 학교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8일에는 고위직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조직문화의 건전성과 양성평등 인식을 높였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양성평등은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다.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성별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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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목포교육지원청, 나눔과 상생의 아름다운가게 기부활동 동참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한 결과 9월 5일(금) 열린 제17회 이정숙 나눔의 날 행사에서 나눔활동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2025년 8월 18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생활용품, 도서, 의류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지원과 강해진 주무관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해 기부하면서,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정덕원 교육장은 “기부는 나눔의 시작이자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이번 아름다운가게 기부 활동을 통해 교직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기부 활동과 감사장 수여를 계기로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며,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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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부산구덕도서관, ‘이야기를 품은 비누 만들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장말숙)은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품은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독서 창의력을 높여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주제도서인 ‘오렌지색 여우 페리보’를 읽고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책을 함께 읽으며 ‘사랑, 배려, 친절’의 가치를 이해하고, 친구들과 자신의 소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책 속 가을 풍경과 소원 나무를 주제로 페인팅 기법을 활용해 비누에 표현해 본다. 참가 희망자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051-220-3815)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장말숙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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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해남동초, ‘양성평등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조현길)는 지난 9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교육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양성평등주간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계기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양성평등’ 4행시 짓기, 퀴즈 마당 등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주최해 학교 교문 앞에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그 인식을 확산했다. 특히 ‘양성평등’ 4행시 활동에는 전교생이 참여하였으며, 각 반에서 1명을 선정해 양성평등 관련 도서를 상품으로 증정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부강사를 초빙해 5, 6학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교육자료 안내와 교직원 대상 연수를 병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돋보였던 4행시 활동에서는 윤하린(4학년) 학생이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양쪽에 있는 친구들 모두 다르지만, 성별이 아무리 다르고 모습이 달라도 괴롭히면 안 돼. 평등하게, 성별 차별 없는 모습이 등불을 켠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해남동초등학교는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학교 내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캠페인, 연수 등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와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활성화하여 보다 폭넓은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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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나주 공산초,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공산초등학교(교장 임은영)는 9월 1일(월)부터 9월 5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독서를 통한 인문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원 스쿨 원 북’, ‘애플데이 캠페인’, ‘학생 주도형 밸런스 게임’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내 멋대로 친구 뽑기』의 저자인 최은옥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어린 시절 이야기와 작품 집필 배경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책을 읽고 참여해 작가에게 직접 질문을 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가는 “진정한 친구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원 스쿨 원 북’ 프로그램에서는 전교생이 한 권의 책을 릴레이 방식으로 돌려 읽고, 책 속에 느낀 점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전체가 책을 매개로 연결되며 독서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방명록에는 “책 덕분에 친구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같은 책을 읽으니 한 가족 같은 기분이 들었다” 등 진솔한 소감이 가득 채워졌다. 또한 학급별로 진행된 ‘애플데이 캠페인’에서는 친구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담은 쪽지를 전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평소 전하지 못한 말을 쪽지로 쓰니 용기가 났다”며 따뜻한 경험을 전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지고 교실 분위기도 더욱 따뜻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학생 주도형 밸런스 게임’에서는 “내가 원하는 친구는?”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질문이 제시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을 존중하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활동을 이끈 학생자치회는 게임 후 토론을 통해 “친구의 장점은 다양하고, 서로 다르기에 우리 반이 더 특별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내며 의미 있는 시간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정○○ 학생은 “책 속에서 본 친구 이야기를 작가님께 직접 들을 수 있어 신기했고, 친구들과 쪽지를 주고받으며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교장은 “이번 독서인문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속에서 인성과 지혜를 함께 키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인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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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함평 손불초, 실내스키체험으로 또 하나의 꿈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손불초등학교(교장 기미언)에서는 학습의 장을 넓혀 다양한 여가생활의 경험을 쌓고 체육활동을 생활화하며, 그 과정 속에서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길러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특별한 실내 스키체험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금) 광주에서 실시했다. 이번 스키체험학습이 특별한 이유는 좀처럼 겨울 스포츠 체험을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인근 대도시의 시설을 활용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험의 폭을 확장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자극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손불초 학생들만의 특별한 체험은 학교에서부터 시작됐다. 학년별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사전 안전교육 시간 등을 확보하였고 담임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의 지도하에 계절 스포츠 안전교육, 응급처치 요령, 교통안전 등 활동과 관련된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체험 당일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안전교육, 준비운동, 수준별 연습을 통해 스키를 이해하고 즐겁게 참여했다. 스키체험학습에 다녀 온 6학년 임성진 학생은 “스키체험학습을 통해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꾸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또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한편 기미언 교장은 “이번 실내스키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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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고흥도화고,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고 내방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도화고등학교(교장 이천호)는 지난 8월 24일(일)부터 29일(토)까지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고등학교의 E-Friends팀을 한국에 초청해 국제교육교류를 실시했다.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고등학교와의 방문형 국제교육교류를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바탐방에서 실시한 이후, 약 1개월후 넷양중고등학교의 음 크음 (Oeurm Khoeurm)교장 외 국제교류팀 7명을 고흥도화고에 초청해 국제교육교류를 실시했다. 금번 바탐방 넷양고의 한국방문초청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25일 넷양고 한국방문팀은 고흥도화고에 도착, E-Friends학생들과 교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환영식장으로 이동했다. 환영식에서 양교학생들의 인사에 이어 고흥도화고 이천호교장은 “멀리서 온 귀한 발걸음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기쁨과 영광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나누며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캄보디아팀의 한국방문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하였고, 뒤이어 학교운영위원회 김선호위원장은 “한반도 남쪽 끝에 위치한 고흥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한국은 남북분단의 아픔이 있는데, 요즘 캄보디아가 태국과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그 아픔이 동감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하지만 이번 교류행사 동안에는 슬픈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넷양고 교장 Oeurm Khoeurm은 “현재 캄보디아는 국제적인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무겁고 어려운 마음으로 한국에 왔는데, 도착해서 지금까지 모두가 따뜻한 환영을 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마음의 위로가 됐다. 넷양고와 도화고가 함께 문화교류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화고 방문팀이 7월에 캄보디아에 방문했을 때, 형제의 우애로 맞이해 활동했었는데, 이번 교류를 통해 형제의 우애를 더 돈독하게 다지면 좋겠다”고 답사를 했다. 이어서 고흥도화고 학생회장 서종석은 “그동안 Hello, E-Friends 프로그램을 위해 ZOOM과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직접 만나니 너무 반갑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같이 웃고 어울리면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머무는 동안 우리가 열심히 버디역할을 하면서 좋은 친구가 되겠다”라고 환영 인사를 하였고, 넷양고 교류팀 리더 Reaksmey는“도화고에 와서 우리의 모든 면을 변화시킨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도화고 방문팀이 넷양고에 와서 프로그램을 할 때,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과 리더십을 가르쳐주었다. 서로의 언어장벽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새로운 우정과 가족같은 유대감을 갖게 했다. MOU체결을 포함하여 국제교육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두 분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방문기간동안 한국에 대해 배움과 동시에 한국 친구들과 캄보디아의 문화, 학교생활방식, 캄보디아의 정신을 나누고 싶다”고 답사를 했다. 양교 교장의 프로그램 참여증서 수여와 선물교환 시간에, 넷양고는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고흥도화고는 음크음교장에게 캄보디아에 돌아가면 캄보디아학생들이 한국어수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 17대를 선물했다. 환영식 후, 도화고 기숙사와 식당이 있는 흥양관으로 E-Friends들의 안내로 이동, 저녁식사를 하고, E-Friends들과 함께 근처 슈퍼마켓에 가서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간식을 고르며 대화를 나누고, 한국문화가 곳곳에 소개되는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를 버디들과 함께 보며 서로의 어색함을 줄이는 시간을 가진 후. 넷양고 방문팀은 기숙사 1층에 준비된 숙소에서 한국에서의 첫 휴식을 했다. 26일 한국에서의 2일차, 6시 50분 기상해 7시에 버디들과 아침식사후 함께 등교해 교실에서 아침조회를 경험하고, 전기과에서 전기이론과 실습 등 전기전자과 수업활동에 직접 참여를 했다. 이어서 캄보디아 방문팀은 캄보디아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오전 일정을 마쳤다. 오후에 근처 도화초와 도화중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과 활동 등을 참관하고, 고흥군청을 방문해 고흥군 군수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넷양고교장과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이민정착에 관련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 도화면에서의 이민 및 정착방법에 대한 정보를 면밀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후 버디집을 방문해 한국가정생활 모습을 보고, 낙조가 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학교에 돌아와 버디들이 하는 야간활동에 참여했다. 배드민턴과 풋살을 하면서 운동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날 휴식을 했다. 27일은 고흥도화고의 인성키움· 나눔프로그램 예술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1,2학년 학생들과 넷양고방문단이 함께 국제교류체험을 통한 문화적 감수성과 포용성을 증진시키고, 해양문화 및 산업현장체험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4개의 섬을 5개의 다리로 연결한 고흥~여수 연륙교를 지나며 산업기술의 발전과 수려한 남해의 섬절경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고, 여수 아쿠라플라넷에서 친환경 아쿠아리움을 만들어낸 예술성과 해양생물과의 수중공연프로그램에 감탄했다. 오후에 광양 POSCO 홍보관에서 철의 역사, 제철공정, 제품전시, 비전영상관에서 최첨단으로 구성된 내용을 관람한 후, 1800도의 제철과정을 직접 견학했다. 학교에 돌아와 저녁식사후 문화감상실에서 탁구경기와 노래방기기로 노래를 부르며 휴식을 하고, 양국의 E-friends는 간식을 먹으며 3일간의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양국학생들이 서로 겪은 문화차이를 얘기하고, 마지막 저녁시간을 가졌다. 28일 아침 양국의 E-friends는 교문에서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독서대제작 체험 후, 화엄사를 방문했다. 오후 롯데타워에 방문해 POSCO 철제품으로 만들었다는 123층 롯데타워 건물에 올라가서 석양과 야경을 보았다. 29일 삼육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경복궁와 광화문에서 역사문화를 체험 후 인천공항에서 국제교류 담당교사와 작별인사를 하며 4박 6일의 국제교육교류를 매듭지었다. 활동에 참여한 고흥도화고 E-friends 학생들은 “캄보디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배웠고 처음은 낯설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고 또한 음식, 문화와 같은 것들을 알려줄 수 있어 즐거웠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도화고와 바탐방넷양고의 “Hello, E-Friends!”는 11월까지 온라인으로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를 서로 배우고,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하며 우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육교류를 통하여“Hello, E-Friends!”참여학생들뿐만 아니라 고흥도화고 전교생이 양국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유대강화 및 상호이해력을 증진의 기회를 가졌으며, 세계시민의식 및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문화의 다양성 이해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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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보성 예당고-서울대, ‘2025 나눔캠프’ 미래세대와 함께한 5박 6일의 성장과 나눔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서울대학교와 예당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 ‘2025 나눔캠프’는 지난 8월 10일(일)부터 16일(토)까지 5박 6일간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에게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8월 10일)은 오리엔테이션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과 첫 만남을 갖고 캠프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반별 활동(아브)과 강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친밀감을 쌓았다. 한 학생은 “처음엔 낯설었는데 선배들과 금세 어울리며 분위기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둘째 날(8월 11일)에는 국어 수업과 진로 탐색(진로2)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어 서울대 부총장의 특별 강연이 이어져 학생들은 학문적 동기부여를 얻었다. 오후 학과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소개받으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전공 이야기를 직접 듣고 꿈이 더 구체화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셋째 날(8월 12일)은 수학 수업과 시간관리 특강이 열렸다. 이후 운동회를 통해 교실 밖에서 협동심을 다졌다. 특히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공부뿐 아니라 관계의 즐거움도 느꼈다”고 전했다. 넷째 날(8월 13일)은 영어 수업과 기타 교양 활동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독서·토론·창의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를 확장했다. “평소 수업과는 달리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다섯째 날(8월 14일)에는 사회·과학 융합 수업과 모의 면접 프로그램이 핵심이었다. 학생들은 실제 입시 상황을 가정한 모의 면접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부족한 점을 점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전 같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의 진로 준비에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돼 긴장감을 풀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여섯째 날(8월 15~16일)은 마지막 진로 수업과 기타 활동을 통해 일정을 정리한 뒤, 수료식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무대에서 캠프 소감을 나누며 성취와 아쉬움을 함께했다.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025 서울대학교 나눔캠프’는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지역 아이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5박 6일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최 측은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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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강진교육지원청, AI·SW 체험교실에서 미래사회로 타임슬립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9월 1일(월)부터 한 달 간 관내 초등학교 6교, 중학교 1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SW관련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기반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 및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관련 분야의 진로에 대해 인식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청 학급에서 학생들의 발달수준과 AI·SW기초역량을 기준으로 선택하였으며 특히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작되는 정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함에 있어 개별 교사가 운영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및 교구를 제공하여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실현하도록 지원했다. 그 중 AI수업은 인공지능의 의미와 작동 원리, 활용 사례들을 알아본 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웹툰 등을 직접 창작하고 감상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AI활용 음악프로듀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KPOP 아이돌 음악을 좋아했는데 AI를 활용해 악기가 없어도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고 내가 뮤지션이 된 것만 같아 기뻤다.” 고 말했다. 또 한 교사는 “Chat GPT나 뤼튼같은 AI를 이번 수업에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활용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고 말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강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현재의 교육이 AI·디지털과의 공생으로 나아가야 한다.” 며, “강진의 학생들이 AI·SW교육을 통해 글로컬 미래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9월 30일까지 AI, 코딩, STEAM, 메이커교육 영역의 10개 프로그램을 18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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