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바레세 2025' 대회 은메달 획득!
한국남자 피겨 사상 최초 쿼드러플(4회전) 러츠 성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사진=ISU SNS)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최하빈(한광고)이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하빈은 9월 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5.40점, 예술점수(PCS) 71.93점, 감점 2점으로 154.4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77.76점 합산 총점 232.19점(개인 최고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 해적'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최하빈은 첫 수행 과제인 쿼드러플 러츠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수행점수(GOE) 2.46점을 추가로 챙겼다. 쿼드러플 러츠 점프를 뛴 건 최하빈이 한국 최초다.
최하빈은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입상을 했다.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최하빈은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왕중왕 격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금메달은 니시노 다이가(233.50점)가, 동메달은 일본의 우에무라 순(212.55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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