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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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센터장 김여선)의 초·중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떠올린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제작해 「제18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서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광양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25년 8월 27일(수)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시상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상자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광양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의 이름이 호명되고 무대 위로 올라 상장을 받을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창업, 발명에 대한 광양 지역의 입지를 굳히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용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박채윤(광양마동초 5학년) 학생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가온(광양마로초 5학년), 오승민(광양제철남초 5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김루나(광양제철초 6학년), 김예성(광양칠성초 5학년), 추하연(광양제철남초 5학년), 유채진(광양가야초 6학년), 김현서(광양중앙초 6학년), 이지현(진월초 6학년) 등 6명의 학생이 우수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주명(광양골약중 1학년), 김서영(광양마동중 1학년), 홍은서(광양진월중 1학년), 스토어수아이자벨라(희양중 2학년) 4명의 학생은 특별상을 받아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학생들을 지도한 김효준 교사도 우수 지도교사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뿌듯하다”, “앞으로도 새로운 발명에 계속 도전하고 싶고 내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여선 광양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성장과 배움이 있을 것이다”며, “시상식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환한 웃음이 더욱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광양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의 발명교육에 대한 열의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상식 현장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발명과 창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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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발명교육센터, 제18회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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