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대한중재학회(학회장 조홍중, 이사장 조일영)는 7월 26일 부산대학교 2025년 학술대회 중 제1회 테크포지움(Open Toxcess TECH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on specific Visceral Reflex Technique라는 주제로, 대상은 초청된 뷰티 전문가, 교육생, 연구자들을 상대로 (사)한국디지털정책학회에서 후원을 했고, 전주대학교 의과학대학 조일영 교수가 발표했다.
[SESSION 1]에서는 TECHPOSIUM 철학 및 Open Toxcess 소개이며, “왜 지금, 왜 TECHPOSIUM인가?”라는 주제로 △Open Toxcess의 설립 배경 및 철학 △Intra Tox 5차원 이론 소개 △왜 ’기술 중심 심포지엄 (Technique+ Symposium)’인가 △크레딧 시스템, 공동체 구조, 인증 경로 등 안내했으며,
[SESSION 2]에서는 메인발표 및 데모시연을 하며 △Intra Tox 기반 복부 기능 관찰과 접근 △자율신경 반응 유도 방식+감각기반 촉진 소개 △복부 장기별 관찰 기준 및 실전 시연 포함(적용: 복부 디톡스, 복부 미용/ 에너지관리, 요가 ·테라피 ·기공분야 등)에 대해 논했으며,
[SESSION 3]에서는 그룹실습 및 실전 피드백을 행했다. 'Intra Tox 6- Point 복부 반사 워크숍'을 주제로 △회맹판→ 간→ 담낭→ 췌장→ 위→ 부신 순 실습 △반사점 촉진→ 반응 확인→ 조별 토의 △개인별 크레딧 등록 포인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TECHPOSIUM은 Technique+Symposium의 합성어로 기술이 말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강의를 듣는 게 아니라 직접 배우고 실습하고 연결되는 자리로, 디토스 뷰티 분야에서 기술과 이론, 사업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생태계의 시작점이다.
기술을 연결하는 구조는 전문성/경력(기술을 인증으로 바꾸는 체계)→ 수익/사업(기술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구조)→ 성장/발전(정체된 기술을 발전형 루프로 전환)→ 네트워크/소속감(전문가를 연결하는 지역 기반 네트워크)→ 실전 기술/ 매출(매출과 연결되는 테크닉 중심 실습으로 이어진다.
참가대상은 미용, 웰니스, 보디워크, 요가, 피트니스 관련 실전 전문가 또는 관심자 누구나 이며 자격증 유무와 무관하며 관심과 기술 의지가 중요하며, 참여 방식으로는 정기 TECHPOSIUM 참석→ 실습+크레딧 취득, 이후 단계별 온라인 교육/워크숍 등 연결, 크레딧 누적으로 자격, 수익화, 프랜차이즈 등 확장 가능하며, 1회 소정의 참가비는 30,000~50,000원이다.
창립기수 특별 혜택으로는 △후속 강좌 20% 할인 △지역 멘토 우선 선발 기회 부여 △내부 제휴 프로젝트 우선 연계권 부여한다.
크레딧은 이 플랫품 안에서 서로를 신뢰하고 인정하는 ‘성장기록 포인트’이며, 단순한 출석 점수가 아닌 △활동, 발표, 실습, 협업 등에서 공동체의 기여도를 수치화한 것 △기술, 태도, 참여도, 나눔이 반영된다.
26일은 비특이적 내장반사 테크닉(Nonspecific Visceral Reflex Technique) Viscero Tox 영역을 실행했다.
TECHPOSIUM은 추후 지적재산권 획득과 수익창출의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지구(부산) 9지역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월례회&정기총회가 7월 28일(월) 저녁 7시 해운대 마리나블루키친에서 성료됐다. 지난달 46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준호 L의 첫 발걸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회장에게 응원과 함께 힘을 실어줬다.
이번 46대 회장으로 임명된 손준호 L은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법무법인 이진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취임 슬로건을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고 내걸고 찾아가는 봉사를 하고 있다. 27일에는 산청 수해복구 봉사에 다녀왔고, 31일 2차 수해복구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년 함께 봉사할 각 분과별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그리고 한해 예산안 승인, 중점 봉사위원장(위원장 이정현) 임명과 7명의 봉사위원 위촉과 함께 한 해 봉사계획, 클럽행사 일정, 사업계획 등을 수립했다.
손준호 회장은 "취임 후 처음 개최한 정기총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 저의 임기 중에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를 가슴에 새겨 참다운 봉사를 할 것이다. 신입생 O/T 를 1박 2일로 하는 등 회원들이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7월 21일(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 결승전에서 강원E(김선영, 정영석)가 강원D(김혜린, 유민현)를 12-6으로 승리하면서, 2025-2026시즌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왼쪽부터 정영석, 김선영, 한상호 회장(사진=대한컬링연맹)
김선영, 정영석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출전권을 획득하기위해 올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경기(Olympic Qualification Event 2025, Canada, 2025. 12. 5. ~ 12. 18.)에 참여하게 된다.
결승전을 치루고 있는 김선영(왼쪽), 정영석 선수(사진제공=대한컬링연맹)
강원E(김선영, 정영석))는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6승 1패를 기록하여 B조 1위로 8강에 올랐고, 전북B(심유정, 박진환)를 7-6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지는 준결승전에서는 대구B(이해인, 김홍건)와의 접전 끝에 10-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해 강원D(김혜린, 유민현)를 12-6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김선영(강릉시청/팀킴), 정영석(강원도청) 선수는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은 “김선영, 정영석 선수에게 무한한 축하를 보낸다.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중요한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우승팀을 격려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폭염경보 확산에 따라,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5일 첫 폭염주의보 발령 이후 전국적으로 35도 이상의 폭염경보가 확산되면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절실해진 상황에 따른 것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0조 개정 내용을 포함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대한 구체적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현장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다.
기본수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작업장에서는 매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의 휴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개정 내용을 포함한 ▲근로자에게 시원한 물 제공 ▲현장 내 냉방장치 설치 ▲보냉 장구 지급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가 담겨 있다. 아울러, 본청 건설 현장에는 여건에 맞는 ‘폭염관리 대책안’을 수립해 제출토록 하고,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폭염 지속 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는 물론, 건설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와 책임자는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7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1박 2일로 서울, 경기 학생 및 학부모, 해남군 유학 학생 및 학부모, 무선동 한옥 유학 마을 대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선동 한옥 유학마을 및 유학 운영학교, 농어촌수도 해남군 일원에서 농산어촌 정주형 장기유학의 안전한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2025. 해남 농산어촌 유학 캠프’ 행사를 가졌다.
이번 농어촌수도 해남 농산어촌유학 캠프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남농산어촌유학에 관심이 있는 가정과 해남군 농산어촌유학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다. 해남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유학 운영학교(계곡초, 마산초, 현산초) 특색교육과정 둘러보기, 천년고찰 대흥사 탐방, 무선동한옥유학마을 윤문희 대표의 해남에서 농산어촌 유학의 알찬 생활방법의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둘째날에는 고산 윤선도의 삶과 문학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녹우당 탐방을 시작으로 땅끝 관광지, 세계 최초 공룡, 익룡, 새발자국이 함께 발견된 해남공룡박물관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학기 해남은 전남농산어촌유학 학생 60명이 5개의 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또 해남에서 최초로 시작된 정주형 장기유학은 최소 3년 이상 가족이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해남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민∙산∙관∙학’ 협업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농산어촌유학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해남의 작은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 시설 및 여건에 대해 대단히 만족한다. 앞으로 서울 주위 사람들에게 해남 농산어촌 유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유학 캠프를 통해 전남농산어촌유학이 해남 지역의 작은학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농어촌수도 해남군과 함께 장기 정주형 유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는 7월 29일(화) 북구지역 각급 학교의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오태원 북구청장과의 특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금요일 개관한 덕천도서관에서 진행돼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만남으로 기억됐다.
간담회는 ‘인생극장 오태원 편’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영상 속에는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통하는 오 구청장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담겨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더욱 깊은 공감과 신뢰를 갖고 자리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이 학교별 주요 민원과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구청장과 담당 부서가 사전 현장 점검을 토대로 성실한 답변과 개선 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덕천도서관 투어를 통해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함께한 위원장들이 도서관 곳곳을 돌아보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고, 그 모습은 마치 아이처럼 순수하고 행복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이번 간담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준비한 임선미 사무국장(금명중 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장들께서 학교주변 안전에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하는 활동에 귀기울여 주시는 구청장 및 구청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변주희 회장은 “오늘 자리는 에어컨처럼 시원한 소통과 햇볕보다 더 뜨거운 열정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제출된 민원에 대한 해결과 진행상황까지 책임 있게 공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모범적인 협력의 장으로 평가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교육환경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영재캠프」를 함평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AI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양과 진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활동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초등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함평영재교육원 재원생을 우선 선발하여 1과정당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0시간 동안 다양한 AI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스트로봇, 유튜브 크리에이터, 비밀암호상자, 아이키트, 할로코드, 태양열자동차, 웹툰 제작, 야경디자인, 사물인터넷 전문가, 이모티콘 작가, 워리어봇, 햄스터로봇,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대한중재학회(학회장 조홍중, 이사장 조일영)와 사단법인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대표 정진화)는 지난 7월 25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하계학술대회 중 상호 협력을 위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업무제휴협약서에는 사단법인 대한중재학회(Korean Society of Intervention )와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Korea ForestWelfare Association)는 상호 학회의 발전과 다양한 분야의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인적자원 발굴과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상호협력 내용으로는 ▲연구 교류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공동주최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 협력 ▲미디어·방송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양 기관 부유 자원 및 인력을 활용한 협력 및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공익적 기타 사업 등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및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협약했다.
대한중재학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융복합 시대에 바이오, BT, NT, WT, 교육, 문화예술, 미용, 의학 분과로 구성, 각 분과 관련 전공 교수가 각 전공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새로운 분야를 연구하는 단체로, 기존의 각각 다른 길을 가고 있는 학계의 일방성과 달리 학계 간의 종합적 토론을 통해 새로운 파라다임을 이끌어내려는 견인차 역할을 하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는 2022년 1월 17일 (초대회장 정숙희) 대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창립총회를 거쳐 공식 출범했다. 40여 개의 산림복지전문업체들이 모여 내실 있는 성장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며,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효과를 알리고 복지분야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의 다양한 가치와 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결성됐다.
조일영 이사장은 “학회를 통해 많은 인재와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기를 바라고 밝은 사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지원하여 후학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진화 협회장은 “인간 본연의 기초적인 복지의 미래를 민간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상호 협력해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화순독서인문교육지원단과 함께, 2025년 상반기 동안 지역 내 인문학 자원을 학생 생활 중심으로 탐색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2025. 화순에서 즐기는 독서인문생태길』을 개발․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개발된 독서인문생태지도를 바탕으로, 화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학생의 생활 반경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초․중․고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독서인문교육 지원단은 학생들이 실제 수업이나 체험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 주제와 질문을 함께 개발했다. 또한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독서 활동과 연계 수업 자료도 함께 구성해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발된 ‘독서인문생태길(씨앗편·열매편)’ 자료는 ▲지역 인문자원 지도 ▲장소별 인문학적 배경 설명 ▲연계 독서활동 예시 ▲주제 중심 토론 자료 등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과정안이 포함된 ‘교사용 자료’가 별도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아울러 화순교육지원청은 화순군 문화관광과의 협조를 통해 관내 12곳의 관광안내소에 해당 책자를 비치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이 책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썼다.
이지현 교육장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인문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글로컬교육센터가 주관한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지난 7월 23일(수)부터 29일(화)까지 5일간 완도영재교육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완도초와 관내 원어민 미배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사교육비 절감과 도·농 간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기획됐다. 또한 외국인 강사와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며, 활동 중심의 체험학습으로 실용 영어 활용 능력을 신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차시별로 테마를 달리해 운영됐다. 1·2교시에는 내국인 강사가 주강사로, 원어민 보조교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Marine Life’, ‘Storybook Reading’, ‘World Landmark’ 등의 주제를 다뤘다. 3·4교시에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강사로 참여해 ‘Baking Chocochip Muffine’, ‘Crafts and Arts’, ‘Making Sand Cups’, ‘Reading time & discussion’ 등의 체험 위주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어로 직접 머핀을 만들고, 모래컵을 제작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완도초 5학년 최OO학생은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이야기하면서 영어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틀려도 괜찮다고 칭찬해 주셔서 영어로 더 많이 말해 보려고 노력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영 완도교육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완도의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국제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완도글로컬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실생활 중심의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을 더욱 신장시킬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지난 7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양일간, 창의융합인재단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2025.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특허출원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실제로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디자인 도구인 Tinkercad(틴커캐드)를 활용하여 발명 아이디어의 3D 도면을 직접 설계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특허 명세서와 출원서까지 작성하여 실제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형 발상법 교육, ▲Tinkercad 기반 제품 도면화, ▲특허 명세서 작성 및 보완, ▲출원서 작성 및 제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허출원 전문 강사들의 밀착 피드백과 지도 속에서 진행됐다.
한 참가 학생은 “내가 상상한 물건을 직접 3D로 설계하고, 그게 실제 특허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다”며, “발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명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디지털 설계부터 특허 출원까지 경험함으로써,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실용적 지식까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연결되는 이 과정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주도성과 자신감을 길러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허출원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창의적인 사고를 실제 결과물로 전환하고,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는 자리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재산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형 미래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Wee센터는 지난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총 4일간 관내 상담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마음성장 프로그램 우리(Wee) 함께하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상담학생 관리를 위한 후속 지원으로, 가족·교우관계·학교생활 등의 스트레스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성취 경험을 제공하여 문제를 경감하고, 진로 체험 및 지역 소규모 문화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진로 의식과 학업 동기를 높여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28일과 29일에는 ‘광주마음의숲심리상담센터(곽은지 센터장)’이 학교급에 맞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30일과 31일에는 ‘미술관아래협동조합‘에서 무화과빵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소소한 성취감을 통해 자존감 향상을 고취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중학생 참가자는 “자기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앞으로 더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우리(Wee) 함께하자’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기간 중에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여 안전한 학교생활과 더불어 건강한 심리 정서 발달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지난 7월 28일(월), 2025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과정은 화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 첫날, 학생들은 화순 적벽(제1경)과 화순 고인돌 유적지(제4경)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화순 적벽의 아름다움과 지형적 특징을 탐구한 뒤, 원리를 이해하여 롤링볼 장치 제작에 도전했다. 이어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역사와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배우고, PVC 막대를 활용한 음율 타악기 제작을 통해 음악적 감각과 창의성을 발휘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즐거움과 학습이 어우러진 체험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현 교육장은 “화순의 자원을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음악·과학·AI 등 다양한 융합형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학생들은 오는 8월 16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 및 메이커 작품 전시를 통해 학습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수)부터 29일(화)까지 5일간, 3~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수학점핑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중동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AI수학점핑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인공지능과 융합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AI수학 점프반’과 ‘AI수학 도약반’으로 나뉘어, 수준과 관심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체험했다. AI수학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은 물론, 수학 놀이와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AI수학 플랫폼’은 학생 개인별 수준을 분석하여 맞춤 문제를 제공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레이어스’, ‘스트림스’, ‘빙고텐텐’ 등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 활동은 친구들과의 협업과 전략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3학년 서○유 학생은 “수학 캠프 활동이 너무 재미있고, 방학 동안 매일 매일 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담당 교사는 “캠프를 통해 수학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꼈다. ”라고 전했다.
중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수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AI기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간문초등학교(교장 최강희)는 2025년 구례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늘봄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남해환경센터와 협력해 생태환경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문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간문천과 흥대천, 섬진강 일원에서 진행되며, 수달 서식 환경 조사, 수달 모니터링, 자연생태 탐구 활동, 자연 속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총 25주간 운영되는 정규 프로그램에는 간문초 학생뿐 아니라 구례 지역의 참여 희망 학생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방학 중인 7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는 섬진강 생태 캠프가 운영돼 더욱 심화된 생태 체험이 이루어졌다.
캠프에서는 섬진강 어류 생태관에서 수달관찰하기, 수달 먹이 주기 활동을 실시하여 관찰하기 힘든 수달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가졌다. 수달은 야행성이기 때문에 직접 관찰하기 힘든 천연 기념물이어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 외에도 섬진강과 인근 생태 환경 속에서 장구애벌레, 개미귀신, 풍뎅이, 하늘소, 두꺼비, 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넓힐 수 있었다. 간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Toge더 바·스·樂’ 교육 목표 아래,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 교육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들을 길러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효산고등학교 밴드동아리 ‘Witty’가 지난 7월 28일(월) 장흥군에서 열린 제11회 장흥 물축제 정남진 강변예술축제 청소년밴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남진 강변예술축제는 장흥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 밴드들이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는 무더운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Witty’는 순천효산고등학교의 자율 예술동아리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연습한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짜임새 있는 연주, 무대 집중력이 돋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곡 구성과 무대 매너, 팀워크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효산고는 밴드부, 댄스부, 합창부 등 예술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끼와 소질을 발굴하고, 무대 경험을 통한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의 예술적 자신감 향상, 성취감과 더불어 새로운 도전 목표 수립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Witty’는 평소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한 합주와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행사와 학교축제 무대 등 각종 공연 기회를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또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팀으로 선정되어 학교 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다양한 공연활동 및 대외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끊임 없이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에도 큰 의미가 있다.
박성영 순천효산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준비하고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교육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통로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산하 산하 순천발명교육센터는 7월 29일(화)부터 8월 7일(목)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순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을 운영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명 십계명과 주제토론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승화전사를 활용한 생활소품 제작, ▲팀별 창의과제 해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어보며 나만의 발명품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실습형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니까 진짜 발명가가 된 것 같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는 과정도 정말 재미있었어요.”라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발명은 어려운 게 아니라, 평소에 불편했던 걸 ‘어떻게 바꿔볼까’ 생각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생각을 계속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이곳에서의 발명 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가 현실이 되는 과정”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바로 미래 순천교육의 원동력이다.”라고 격려했다. 순천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발명 프로그램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9일(화) 청사 중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협의회를 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K-교육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약식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 행정, 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 8월부터 2년 동안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위촉식에 앞서 지난 2년간 전남 교육의 반부패·청렴 활동에 크게 기여한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위촉식에 이어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상호 정보교류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정기협의회를 가졌다. 또한, 성인지 교육과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 시간을 통해 감사 역량을 함양했다.
전남교육청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이러한 활동이 전남교육을 넘어 K-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청렴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이 전남 교육 대전환과 공직자의 청렴 실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한 전남 교육 생태계 조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를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산하 순천영재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융합영역 주제집중반을 운영하며, 수학·과학·정보 영역의 융합을 통한 창의력 신장과 미래 핵심역량 함양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주제집중반은 초등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일간 총 25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실험과 체험 중심 수업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영상 제작과 로봇 코딩, 보일-샤를의 법칙 실험, 무동력 자동차 제작 등 학생들의 흥미와 도전심을 자극하는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5학년 과정에는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 업체와 협력한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꿈’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학생들이 ChatGPT, Midjourney, Runway ML 등을 직접 활용하며 자신의 꿈을 영상으로 표현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가질 예정이다.
한 4학년 학생은 “처음엔 중력이나 에너지가 어려웠는데, 롤러코스터를 직접 만들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니까 정말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였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로봇이 내가 쓴 코딩대로 움직이는 순간 너무 신기했고, 내가 만든 영상에 내 꿈이 담겼다는 게 자랑스러웠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미래는 지금 이 교실이 아니라, 아이들이 상상하고 도전하는 그 너머에 있다.”며 “순천영재교육원이 바로 그 상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주는 현장 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순천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와 융합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진도 일대에서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와 연계해 ‘2025. 진도 멋자캠(멋대로 자연누리기 캠프)’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진도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전국 초 4학년부터 고 2학년까지 농산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대구, 군산, 부산, 창원 등 여러 지역에서 모인 30명이 참여해 진도군 군내면에 위치한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를 거점으로 진도타워, 진도국립자연휴양림, 운림공원, 지역 시장 등 진도 전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2025. 멋자캠은 ‘낡지 않는 배낭을 채우는 일상여행’이라는 주제로 △도서 ‘미움받을 용기’를 기반으로 한 사색·토론 활동 △진도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나눔 실천 △자연 속에서의 쉼과 물놀이 △진로 탐색을 위한 심층 검사와 설계 △하루를 마무리하는 깊이 있는 성찰 활동 등으로 4박 5일의 시간을 채운다.
처음으로 대구에서 진도를 찾은 김OO 학생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처음으로 일주일을 함께 지내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 높은꿈자리유학센터의 농촌유학에 관심이 있어 먼저 경험해 보고자 참여하게 됐다. 캠프를 통해 진도의 자연과 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캠프 입소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한 김미 원장은 “진도 멋자캠은 청소년들이 자연과 사람, 사색과 나눔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가 널리 알려져 진도 농산어촌유학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