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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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진도 일대에서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와 연계해 ‘2025. 진도 멋자캠(멋대로 자연누리기 캠프)’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진도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전국 초 4학년부터 고 2학년까지 농산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대구, 군산, 부산, 창원 등 여러 지역에서 모인 30명이 참여해 진도군 군내면에 위치한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를 거점으로 진도타워, 진도국립자연휴양림, 운림공원, 지역 시장 등 진도 전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2025. 멋자캠은 ‘낡지 않는 배낭을 채우는 일상여행’이라는 주제로 △도서 ‘미움받을 용기’를 기반으로 한 사색·토론 활동 △진도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나눔 실천 △자연 속에서의 쉼과 물놀이 △진로 탐색을 위한 심층 검사와 설계 △하루를 마무리하는 깊이 있는 성찰 활동 등으로 4박 5일의 시간을 채운다.


처음으로 대구에서 진도를 찾은 김OO 학생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처음으로 일주일을 함께 지내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 높은꿈자리유학센터의 농촌유학에 관심이 있어 먼저 경험해 보고자 참여하게 됐다. 캠프를 통해 진도의 자연과 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캠프 입소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한 김미 원장은 “진도 멋자캠은 청소년들이 자연과 사람, 사색과 나눔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가 널리 알려져 진도 농산어촌유학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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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진도 농촌유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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