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발명교육센터,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1기 힘차게 출발
지역 명소와 발명·메이커 활동이 만난 창의융합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지난 7월 28일(월), 2025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과정은 화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 첫날, 학생들은 화순 적벽(제1경)과 화순 고인돌 유적지(제4경)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화순 적벽의 아름다움과 지형적 특징을 탐구한 뒤, 원리를 이해하여 롤링볼 장치 제작에 도전했다. 이어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역사와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배우고, PVC 막대를 활용한 음율 타악기 제작을 통해 음악적 감각과 창의성을 발휘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즐거움과 학습이 어우러진 체험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현 교육장은 “화순의 자원을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음악·과학·AI 등 다양한 융합형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학생들은 오는 8월 16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 및 메이커 작품 전시를 통해 학습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