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영재캠프」를 함평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AI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양과 진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활동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초등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함평영재교육원 재원생을 우선 선발하여 1과정당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0시간 동안 다양한 AI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스트로봇, 유튜브 크리에이터, 비밀암호상자, 아이키트, 할로코드, 태양열자동차, 웹툰 제작, 야경디자인, 사물인터넷 전문가, 이모티콘 작가, 워리어봇, 햄스터로봇,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