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오태원 북구청장과 간담회 개최
덕천도서관서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소통이 빛나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변주희)는 7월 29일(화) 북구지역 각급 학교의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오태원 북구청장과의 특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금요일 개관한 덕천도서관에서 진행돼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만남으로 기억됐다.
간담회는 ‘인생극장 오태원 편’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영상 속에는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통하는 오 구청장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담겨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더욱 깊은 공감과 신뢰를 갖고 자리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이 학교별 주요 민원과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구청장과 담당 부서가 사전 현장 점검을 토대로 성실한 답변과 개선 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덕천도서관 투어를 통해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함께한 위원장들이 도서관 곳곳을 돌아보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고, 그 모습은 마치 아이처럼 순수하고 행복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이번 간담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준비한 임선미 사무국장(금명중 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장들께서 학교주변 안전에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하는 활동에 귀기울여 주시는 구청장 및 구청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변주희 회장은 “오늘 자리는 에어컨처럼 시원한 소통과 햇볕보다 더 뜨거운 열정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제출된 민원에 대한 해결과 진행상황까지 책임 있게 공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모범적인 협력의 장으로 평가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교육환경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