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수)부터 29일(화)까지 5일간, 3~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수학점핑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중동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AI수학점핑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인공지능과 융합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AI수학 점프반’과 ‘AI수학 도약반’으로 나뉘어, 수준과 관심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체험했다. AI수학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은 물론, 수학 놀이와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AI수학 플랫폼’은 학생 개인별 수준을 분석하여 맞춤 문제를 제공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레이어스’, ‘스트림스’, ‘빙고텐텐’ 등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 활동은 친구들과의 협업과 전략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3학년 서○유 학생은 “수학 캠프 활동이 너무 재미있고, 방학 동안 매일 매일 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담당 교사는 “캠프를 통해 수학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꼈다. ”라고 전했다.
중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수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AI기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