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이 지난 6월 24일(화), 도서관 갤러리 뜨락 전시 작가인 한은혜 작가로부터 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난 4월 개최된 개인전 ‘일상은 선물이다’ 전시 이후, 도서관과 작가 간의 예술적 공감과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는 소중한 행보로 이뤄졌다.
기증된 작품은 한은혜 작가의 대표적인 아크릴화 시리즈 중 하나로,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된 인물과 꽃이 어우러진 그림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며, 도서관 방문자들과 오랜 시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기증식은 도서관장과 담당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기증 작품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간단한 차담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은 기증받은 작품을 향후 도서관 입구 로비에 상설 전시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한철 관장은 “작가님의 귀한 뜻과 예술적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전시와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