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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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6월 특강 '나눔이 내게준 평화' 주제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 슬로건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2018년 창립돼 지끔까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 왔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들을 초청 유엔공원에서 기념식을 통해 만찬과 선물을 전달했고 지금까지 그 가족들에게 양과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탈부산을 막고 집에서 나오지 않은 청년들을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청년 멘토링 사업인 '청년 브리지'를 해운대구청과 협업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년 전에는 부산 5권역별 12회씩 총 62회 인문학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문체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월 21일(토) 오전 11시 이디야 커피숍 덕천중앙점에서 이색적인 스페셜 특강을 열었다. '나눔이 내게 준 평화'라는 주제로 이정현 정책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AI, 디지털의 홍수 속에 인간미가 사라질 위기에 유엔 PEC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의 강연으로 아날로그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자문위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매달 진행하는 워크숍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되새겨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강연에선 '봉사'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들, 20년 넘게 어르신들을 섬기고 연간 17만 장의 연탄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부산연탄은행의 따뜻한 이야기, 집안에 있던 청소년을 밖으로 나오게 한 스토리, 추운 겨울 노상에서 음식을 만들었던 추억 등 많은 것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정현 정책위원장은 "남을 도우려 시작한 봉사가 오히려 제 삶을 돌아보게 했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나에게 선물했다. 매 순간 나 자신을 회복시키는 과정이었다. 이번 특강으로 봉사의 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져 참다운 봉사자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오늘 강연은 특강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거울이 되기를 기대한다. 유엔 PEC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 평화롭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고 이번 특강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해 자문위원들 간에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고, 커피숍 또한 공간 활용을 통해 매출도 증대하는 효과를 봤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서 한 강연이 '봉사는 바이러스'라는 어록을 남기고 잘 마무리돼서 기쁘다. 7월 5일 부경대 미래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감문화예술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6-22
  • [학교탐방] 경북 상주고등학교…“70년 전통 위에 미래를 짓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상주고등학교, 과학·인성·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진로 명문고 자리매김" "전통과 혁신의 조화, 상주고등학교가 미래 교육을 이끈다" "‘과학중점·SW선도·인성교육’의 삼각축으로 빛나는 상주고의 교육 혁신" 70년 전통의 명문 사립고 경북 상주고등학교가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주목받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54년 개교한 상주고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 아래, 첨단 교육시설과 풍부한 장학제도, 그리고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연간 약 2억 2천만 원 이상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지급되며, 이는 진정한 ‘교육복지 실현’의 사례로 꼽힌다. 특히, 과학중점학교로서 11년 연속 운영,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실험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이공계 진학률이 60%에 달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북대 연계 R&E 프로그램, STEAM캠프, 사이언스데이 등 다채로운 실험·탐구 활동은 과학에 흥미와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주고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서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미래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앱과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더불어, 주니어ROTC 활동을 통해 경찰대, 육·해·공군 사관학교 등 특수대학 진학률 또한 눈에 띈다. 학생들의 리더십과 애국심을 기르는 데 주력하며, 진로에 있어서도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주고는 분명한 선택지가 된다. “입학은 선택이지만, 결과는 실력이다.” - 편집자 주 ■ 상주고등학교의 교육철학 또는 비전은 무엇인가? ‘옳게 배우고 참되게 살자’는 교훈과 함께 1954년 개교하여 현재 18개 학급, 400여 명의 학생과 60여 명의 교직원이 수수양강, 삼성교육의 교육 목표와 비전으로 7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경북 최고의 명문 사립고등학교다. 박카스, 포카리 스웨트로 유명한 동아쏘시오그룹에서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최신 교육시설과 해마다 많은 장학금을 마련해주고 있다.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의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가꿔가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급변하는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과 함께 소통하는 사람이 되도록 미래 교육과정에 힘을 쏟고 있다. ■ 교장 선생님의 교육 철학이나 학교운영 철학에 대해 말씀해 달라.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과정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학생활동 중심수업과 맞춤식 진로지도로 본인이 원하는 학과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슬로건 아래 촘촘하게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상주고의 삼성교육이란 인성, 전문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수수양강(수능과 수시 모두에 강한 학생) 융합인재를 키워내는 핵심 프로그램인데, 삼성교육을 위해 교사의 역량강화, 학교 시설 확충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연합하여 모든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 모두가 부러워하는 학교로 성장하는 것이 교장의 철학이자 우리 모두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 상주고는 언제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었고, 어떤 배경에서 시작되었나? 상주고등학교는 2014년 7월 2일부터 경상북도 지정 과학중점학교로 선정이 되어 과학중점반 학생들이 수학, 과학, 정보 관련 과목들을 전체 교과 시수의 45% 이상을 수강하고 있다. 과학중점학교의 선정 배경은 전문 인재 육성, 향토 인재 육성이라는 재단 이사장의 교육목표에 따라 수학, 과학에 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경상북도 지정 과학중점학교를 신청하였고, 신청 결과, 상주고등학교가 지정을 받아 현재까지 두 차례의 재지정을 받아 11년 동안 과학중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고등학교는 과학중점 과정으로 1학년 때는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정보를 필수로 수강한다. 그 후 2015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2학년 때 과학중점반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물리학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Ⅰ, Ⅱ 과목들을 모두 수강하게 된다. 이 중 물리학과 생명과학에 관심과 흥미가 더 많은 학생들은 본교에서 개설되는 공동교육과정을 이용해 물리학 실험, 고급 물리학, 생명과학 실험, 고급 생명과학 등을 추가로 수강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수학 과목도 수학, 컴퓨터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 학생들의 과학 분야 진로(이공계 대학, 연구기관 등)로의 진학률이나 성과는 어떤가? 2024년과 2025년 2월 과학중점 반 졸업생 중 약 60%의 학생들이 수시를 통해 이공계열로 진학을 한다. 학교에서 활동한 다양한 실험 프로그램과 발표회, 과제연구 등이 학생들의 이공계열 진학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원은 매년 1~2명씩 합격사례를 만들고 있어 이공계열 진학에 있어서 과학중점학교의 역할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상주고등학교는 물리실험실, 화학실험실, 생명과학실험실, 지구과학실험실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과학 관련 실험에서는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과학캠프는 5월에 실시하는 창의과학캠프, 방학 때 실시하는 STEAM캠프, 6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진행되는 경북대학교와 연계하는 알앤이(R&E) 프로그램, 사제동행 과제탐구, 사이언스데이 등 학생들이 실험 및 연구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상주고의 인성교육은 어떤 원칙과 철학에 기반을 두고 운영되는가? 학교 슬로건인 삼성교육(인성, 전문성, 창의성) 아래 학생의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의 학업 성장도 중요하지만 다양성과 급변화되는 사회 조직에서 성실함과 리더십, 의사소통 역량 또한 필수적 요소라 판단되기에 학생 교육활동에서 인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동아리를 비롯하여 리더십 함양을 위한 주니어ROTC, 상주향교 선비아카데미(예절교육)과 상주향교에서 다도와 명상 등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 창단된 주니어ROTC는 나라사랑을 위한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을 매년 기획하여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에 관한 애국심을 강조하고 있다. ■ 인성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거나 피드백을 받는 방식이 따로 있는지? 인성교육을 따로 측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체험 후 몸소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례가 있었다. 2024년 3학년 안태현 학생이 자율학습이 끝나고 귀가하던 중 길을 잃고 집을 못 찾으시던 할머니와 함께 상주경찰서까지 말동무를 해드리며 상주경찰서에 모셔다 드리고 안전하게 귀가시켜 드린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안태현 학생이 상주경찰서로부터 모범 표창을 받은 사례가 있다. 학생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몸소 행동으로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된다. ■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서 어떤 교육 커리큘럼이나 활동이 운영되고 있는지?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진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정보,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등의 과목을 이수해 자신의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을 함양하고 있으며, 2학년 때 실시되는 창의과학캠프에서는 부산 LG 디스커버리 랩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과 머신러닝,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실제로 개발한 앱,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사례로 학생들이 개발한 앱은 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예로 오늘의 급식을 알려주는 앱,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하는 단어장 앱,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입력하는 가장 유사한 성격을 가진 학교 선생님을 찾아 주는 프로그램, 자신의 관상으로 조선시대 신분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실용적인 목적과 동시에 재미를 추구하는 여러 가지 앱을 제작한 사례가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협력 프로그램으로는 AFE 업체를 통해 학생들이 컴퓨터공학에 대한 전문지식과 탐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고, 이를 심화 및 연계해 자신만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탐구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주니어ROTC는 어떤 취지에서 도입되었고, 어떤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주니어ROTC를 통해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고 학생의 리더십과 올바른 국가관,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역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직접적인 활동과 체험을 통해 리더십, 협동심, 의사소통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는 적다. 이에 주니어ROTC 활동과 경험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와 부합된다고 판단된다. 특히, 주니어ROTC 활동을 통해 경찰대, 사관학교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진학률이 높아졌으며, 대학 생활에서 ROTC에 대한 관심도와 진로를 직업 군인으로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졌다. 주니어ROTC 활동으로 많은 학생들이 경찰대와 사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특히, 주니어ROTC 동아리장으로 활동하였던 학생이 경찰대와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하였으며 이 외 2명의 학생이 해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하는 쾌커를 이루었다. 상주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의예과, 약학과, 이공계열 진학 비율이 높다. 최근 메디컬 진학 희망 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메디컬(의예, 약학 등)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도 노하우를 축적하여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과와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상주고등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상주고는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문 고등학교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전폭적인 재단 지원 아래 학생의 성장 도모를 가장 중요시하며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배양,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의 교육 슬로건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2만 명이 넘는 많은 동문과 재단의 지원으로 연 평균 2억 2천만 원 이상의 장학 혜택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모든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로서 최고의 교육 시설, 최고의 장학 혜택, 최고의 학생을 목표로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응원하는 상주고등학교가 행복한 동행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 기획·연재
    • 기관탐방
    2025-06-22
  • 한국스내그골프협회,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차상위계층·장애학생 위한 교육기부 선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단법인 한국스내그골프협회(회장 김형달)는 6월 22일(일) 서울 던롭 프라이빗 센터 청담점에서 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와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스내그골프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차상위계층, 장애학생들로 서울시교육청의 추천으로 서울시 관내 아동센터에서 10명, 서울밀알학교에서 3명, 삼성학교에서 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에게는 박인비 프로의 후원으로 클리블랜드 주니어 골프클럽 세트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기부는 팀 SRIXON 소속 KLPGA 최하경 프로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 회당 5명씩 3회 진행했다. 스내그골프는 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 학교체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스내그골프협회는 교육 기회 평등화를 통해 차상위계층, 장애학생도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스내그골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확대해, 모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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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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