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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전국 최초 초·중·고 AI 인재상 제안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19일(목)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을 위한 AI 역량 함양과 서울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AI 인재양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대학 교수, AI·SW 산업계 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AI 인재상과 AI 교육 정책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혁신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국 최초로 ‘AI 인재상'을 제안한다는 점이 주목됐다. 이번에 제안되는 AI 인재상은 학교 현장 초·중·고 교사들이 중심이 돼 도출됐으며, 이론 중심의 개념을 넘어 교실 수업과 학생 성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교육청이 지향하는 AI 인재상은 특정 직업군(예: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양성에 국한하지 않고, AI-X 시대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을 위한 보편교육 기반의 AI 인재를 의미한다. AI-X 시대란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돼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이 확산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또한, 이에 대비한 교육은 모든 학생이 AI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하며, 인간 중심의 문제 해결력을 발휘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보편 교육으로서의 AI 교육(기초 학습을 기반으로 확장된 지식과 융합적 사고 함양), ▲AI 핵심 역량 함양(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AI 개념과 원리 이해, 윤리적 판단, 인간 중심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중심의 교육), ▲핵심 기반 과목(수학, 정보)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 오픈 마이크 순으로 진행됐고, 서울대학교 차상균 명예교수,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서울시교육청 이봉용 장학관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제 1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차상균 교수가 ‘AI 시대 교육'을 주제로, 발제 2는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AI 시대, 초·중·고 교육에서 AI 인재양성 교육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 3은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가 ‘초·중·고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을 소개했고, 마지막으로 발제 4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이봉용 장학관이 ‘서울시교육청 AI 인재양성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 중심으로 도출한 초·중·고 학생 대상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을 소개하며, 이 인재상의 도출 과정 및 학교현장에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은 학교 현장 AI 교육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선행연구 및 2022개정 교육과정 분석, FGI(Focus Group Interview), 집중 회의, 교수 자문을 통해 초안을 만들고, 교육관계자 설문 및 전문가 델파이 연구 등을 통해 도출됐다. 종합 토론은 중경고등학교 김영일 교장이 좌장을 맡고, 차상균 교수, 김상균 교수, 제연강 수석교사, 서성원 교사, 이윤경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여해 ‘AI 인재양성 활성화를 위한 교육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이후 오픈 마이크 세션에서는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의 제안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단지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기초 학문 위에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인간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교육 현장과 전문가, 학부모가 함께 AI 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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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봄을빚다 학습충전소,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지원사업 통해 창의·생태·감성 융합 교육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이 구역별 학습충전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남동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대표 김정화)는 지난 4월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의 '2025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남동구민을 위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주민을 위한 창의·환경·예술 교육공간으로서 이번 학습충전소 사업을 통해 남동구 시니어, 장애인, 영유아 부모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에서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 기후위기-생태환경교육 속 업사이클링 공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공예 활동으로, 커피 찌꺼기 도어벨, 수제종이 화분, 양말목 편백목침 등 실생활 친환경 아이템 제작(시니어 대상) ◇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잡초의 생태적 가치에 주목한 감성 공예 프로그램으로 건조 잡초를 활용한 액자·무드등·리스 등을 만드는 생태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성인 대상) ◇ 서창의 자연을 빚다-생태 도자기 공예 서창 갯골공원과 숲의 자연을 모티프로 도자기 접시·머그컵·화분 등을 제작하는 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장애인 대상) ◇ 그림으로 기록하는 나만의 육아일기 영유아 부모의 일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감성일기 수업으로 드로잉 기초부터 자녀의 그림을 활용한 일기 완성까지 진행(영유아 부모 대상) 봄을빚다 학습충전소 김정화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남동구 주민들이 생태와 감성을 공예와 드로잉으로 만나며, 일상 속에서 녹색 창의성과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길 기대해 본다. 교육 이후에도 학습자 중심의 동아리 결성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학습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 교육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SNS, 커뮤니티, 주민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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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영상]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가 팬들에게 전하는 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2026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 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관련 기사: 본지 6월 18일 자 [오피니언리더스] https://www.eduyonhap.com/news/view.php?no=9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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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인천여중, 음악중점학교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여자중학교(교장 임성재)는 지난 6월 5일(목) 14시에 '제15회 인천여자중학교 음악중점학교 정기연주회'를 인천예술고등학교 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 15회 정기연주회는 1부의 국악 합주와 합창 무대, 2부의 오케스트라 무대로 채워졌다. 먼저 1부는 창작국악곡을 비롯해 대중성을 고려한 합창곡을 시작으로 이어진 2부 순서는 삼마르티니의 리코더 협주곡 1악장과 비에니아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3악장,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악장 연주로 협연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서 연주된 오케스트라의 교향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해 음악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천여자중학교는 예술중학교가 없는 인천의 유일한 음악중점학교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예술(음악)중점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 지정 자율학교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2018학년도 전국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유공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예술중점학교 운영 우수 학교로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여자중학교의 모든 교직원들은 인천교육 정책인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교예술교육'을 교육과정을 통해 성실히 구현하고 있다. 특히 1인1예술교육(1인1악기연주하기)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역량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타인과 공감하고 공존하는 품격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학교의 많은 노력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6-19
  • 곡성 석곡초 5~6학년, '나를 찾는 시간' 진로교육으로 꿈의 방향 설정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가 곡성미래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6월 19일(목)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석곡초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진로교구를 활용한 4교시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교육은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시간의 소중함과 우선순위 설정, 꿈에 대한 의미 탐구, 좋아하는 과목과 직업 연결하기, DISC 검사를 통한 행동유형 파악, 직업가치관 정립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라벨스티커를 활용한 자기소개, 친구들의 장점 찾아주기, 미래 직업 변화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탄력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팀 구성을 통한 모둠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꿈카드, 워크북, 라벨스티커, 동영상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개인 코칭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양현 교장은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탄력성을 기르고,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키우는 기초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로교육은 곡성미래교육재단의 지원으로 곡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총 247명의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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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오는 6월 21일 관내 초등학교 가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나라사랑 인성교육 프로그램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남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더함·다함」으로 「참사람」 키우는 남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유엔평화기념관 및 유엔기념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인성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참가를 희망한 64가족, 총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가족들은 유엔평화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활약상을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한국전쟁 당시 부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리처드 위트컴 장군의 업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패들렛(Padlet)을 활용한 미션 활동을 통해 위트컴 장군의 업적을 알아보고, 가족과 함께 유엔군과 위트컴 장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 나간다. 천은숙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바른 인성과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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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광양 진상중, 광양교육지원청 K-컬처 버스킹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진상중학교(교장 김태연)는 지난 6월 18일(수) 오후, 광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 2025 K-컬처 버스킹 공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청소년들,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양읍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서 개최됐고,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열정어린 공연에 여름날의 예술적 낭만이 녹아들었다. 뜨거운 여름햇살 아래 진상중학교 밴드부를 비롯해 마로초 댄스, 중앙초 노래 공연 등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민과 함께 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진상중학교 밴드부는 학교방과후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로 그 동안의 기량을 담아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보컬을 맡은 진상중학교 2학년 최나연 학생은 “멤버들과 항상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해왔지만 이런 무대에서 공연을 해 보니 크게 긴장되었다. 하지만 공연을 마치고 나니 성취감이 컸고 앞으로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교사 최가람은 “진상중학교 밴드부는 진상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활동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악기에 대한 친숙함과 경험이 담긴 예술적 감성을 담아 만들어진 동아리”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악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을 창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양성하고 버스킹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표현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 참여를 계기로 진상중학교 밴드부는 단순한 방과후 활동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기반 연계 및 다양한 문화적 인프라를 경험하고 스스로 예술적 성장을 주도해 더 폭넓은 성장을 해나갈 포부를 다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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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전남교육청, 학령인구 대응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목) 강진 작천초등학교에서 ‘학령인구 위기 대응 전략기획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추진단 운영위원장인 진도교육청 김 미 교육장과 위원, 작천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령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학령인구 위기 대응 전략기획추진단’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존 TF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교직원 30명으로 꾸려졌다. 출범식은 100년 넘게 지역과 함께해 온 강진 작천초에서 열려, 작은학교에서 전남의 위기 대응 정책이 시작된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김 미 추진단 운영위원장의 ‘학령인구 위기 대응 2030 지속가능 전남교육 실현 결의문’ 낭독, 미래세대인 작천초 학생들에게‘극복, 희망, 공생’의 메시지 전달, 추진단 협의회로 진행됐다. 전남 작은학교는 차별화된 브랜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특성화교육을 추진하고, 학생 주도성과 학습력 향상을 위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경쟁력을 높여왔다. 초‧중 13개교에서 운영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매력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학생 유입 효과를 입증하며, 지속가능한 전남형 작은학교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 271교에서 운영 중인 ‘작은학교 특색프로그램’은 학교별 창의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 교육청 주관으로 2024년부터 개최된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올해 26개교가 참여해, 매력적인 학교의 면면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전남형 글로컬작은학교의 가치를 확산하는 미래형 교육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교육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책 연구와 TF 운영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5월 19일 교육감 주재 국‧과장 회의에서 ‘전남글로컬학교 실현 5개년 계획(안)’을 논의하고, ▲ 전남교육 강점 강화 ▲ 지역교육 위기 완화 ▲ 전남글로컬교육 특화의 세 가지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학령인구 위기 대응 전략기획추진단은 향후 3개 전략팀별 협의회를 통해 추진 과제의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대상 포럼 등 공론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11월까지 최종안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가 당면한 학령인구 감소는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이며,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은 모든 교육주체의 역량을 모아 적극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명”이라며, “지역교육 존립을 위협하는 이 거대한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바꿔, 전남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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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전남교육청, 지역 맞춤형 늘봄지원센터 운영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9~20일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2025 늘봄지원센터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함께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5학년도 전남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의 행정·지원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실천 역량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교육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 주요 내용은 ▲ 2025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 방향 ▲ 지역 맞춤형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 ▲ 우수사례 발표 ▲ 한방 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실천력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늘봄학교 모델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가 늘봄학교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리더들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남형 늘봄학교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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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전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지원단’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20일 이틀간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전주 일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컨설팅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컨설팅 외부위원과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중심 교육모델을 구축한 완주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마을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의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이어서 이리남중학교 추창훈 교장이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추 교장은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교육을 지역과 삶 속에서 실현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역교육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정체성, 지역기관과 연계,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의 실천 사례를 들여다보며 전남형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성을 탐색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컨설팅 지원단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마을교육공동체가 교육 회복과 전환을 이끄는 실질적 주체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삶과 연계된 진정한 배움의 장을 여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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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목포교육지원청, 영유아 인성교육 및 안전습관 위한 ‘놀이꾸러미’전달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이 6월 중으로 목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60개소에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놀이꾸러미’를 배부해 영유아의 안전교육과 인성 함양을 돕고 있다. 놀이꾸러미는 영유아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카폴리’가 등장하는 안전 그림책 10권으로 구성되었다. 배부 대상은 관내 공·사립유치원(44개원)과 어린이집(116개소)을 포함한 160개 기관이다. 모든 꾸러미는 해당 기관으로 직접 배송되었으며, 교사가 놀이수업 또는 독서활동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유아의 일상생활 속 안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교육·보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기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인성,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독서자료와 놀이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덕원 교육장은 “안전은 영유아기부터 체득하는 생활습관이며, 책을 통한 놀이가 인성과 창의성까지 함께 키우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아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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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도서지역으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신안 흑산초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지역으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을 지난 18일(수)에 운영했다. 학생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창의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은 도서·벽지를 포함한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모듈식 로봇 클릭봇 체험과 AI·코딩 로봇 유갓 체험 등의 창의융합활동과 저학년을 위한 최신형 4D 영상‘어린 왕자’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청소기 로봇은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에 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창의융합교실에 참여한 흑산초 6학년 학생은 “내가 직접 코딩한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신나고 재미있었다. 코딩을 알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같아 더 배우고 싶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흑산초 담당 선생님은 “아이들이 진지한 자세로 로봇을 만들고 코딩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섬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로봇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줘서 정말 고맙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기명 원장은 “도서·벽지의 작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 또한 창의융합교육의 확산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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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고흥 점암초-대서초-남양초, 3개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점암초등학교(교장 이효경)는 2024년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올해도 1, 2, 4학년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지속해 운영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학생 수가 적어 모둠활동이나 협력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전남 소규모 학교의 수업 한계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8일(수)에는 4학년 학생들의 음악 수업공개가 있었는데, 점암초 1명, 대서초 3명, 남양초 3명, 총 7명의 학생들이 하모니카와 핸드벨을 이용하여 ‘문러버’라는 곡을 합주하는 수업이었다. 인상적인 부분은 도입 부분에서 수업과 관련된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합주에 대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아이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여 주었다는 점이었다.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자주 소통하고 온라인 수업도 지속해 온 결과 이 날 공개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누고 악기의 소리를 맞추어 가며 합주를 하는 일련의 과정이 매우 잘 드러나 참관을 한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분리된 학급이었다면 불가능했을 ‘합주’수업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가능한 수업으로 전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는 평이다. 수업을 참관한 한 교사는 “세 개의 학교 학생들이 서로 다른 소리의 악기로 합주를 하는 모습이 마치 공동교육과정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의미 있고 감동적인 수업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3개교 4학년 교사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경 점암초 교장은 “작은 학교의 한계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높이 칭찬하고 싶다.”며 세 명의 교사가 수업에서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역할 분담을 하고 세심하게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에서 작은 학교의 수업 한계에 대한 훌륭한 대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계획과 실행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매우 많고 물리적 거리로 인해 다양한 한계점들이 있으나 이를 극복하며 지속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강한 의지와 관리자의 지원이 매우 필수적이다. 전남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선두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고흥, 특히 점암초등학교의 교육철학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학생들로 하여금 공동체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이 함양되는 데 더욱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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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함평영화학교, 전남교육발전특구 ‘함·꿈’ 진로직업 체험으로 진짜 꿈을 만나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가 6월 18일(수) 함평영화학교 학생들과 함평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꿈’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 통합교육의 일환인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학교에서 만나는 진로와 직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제과제빵 수업에 참여해 제과제빵사 직업의 특성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서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반영한 작업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질적인 직무 환경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은 중학교 과정의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학기별 또는 분기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담당 교사인 함평영화학교 김정화 교사, 함평중학교 황리라·김민지 교사는 사전 흥미검사와 진로 희망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앞으로도 함평영화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천적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체험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형 모델로 11월까지 지속 운영된다. 김균 교장은 “전남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마련된 ‘함·꿈’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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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호국보훈의 달 "홍대 레드로드서 광복 80주년을 외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해봄’에 선정돼,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보훈활동 프로그램 '코드명 1945, 독립운동가에게 배우는 진리(진정한 리더십)'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 주체인 대학생 기획단 ‘코드명 1945’는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 및 축제형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보훈문화의 확산과 청년 세대의 주도적 역사 참여 모델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15일(토),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제3회 마포구 호국보훈 감사축제’에서 대학생 기획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체험 부스 '독립운동가의 비밀 작전 기지'를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청소년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과도 독립의 가치를 공유하며, 광복의 의미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본 부스는 ‘비밀 작전 기지’라는 세계관 속에서 참가자가 직접 독립운동가가 돼 리더십을 체험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몰입도와 참여 만족을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의 양장점(코스튬 체험), △독립운동가의 제빵소(제빵소에 숨겨진 무기를 활용한 밀정·친일파 척결 다트 미션), △독립운동가의 광장(‘대한독립만세’ 데시벨 챌린지, 태극기 퍼즐 완성), △ 광복연도 퀴즈(광복의 해 1945년을 기억하는 간단한 퀴즈 활동)등이다. 대학생 기획단 부단장 이승현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부스를 찾아주셨고,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나누며 이야기했던 순간들이 가슴 깊이 남는다”며,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공감하고, 세대 간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 정신을 잊지 않도록 더 많은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청년과 청소년이 주도하는 ‘코드명 1945’는 단순한 기념사업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보훈 활동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 보훈 활동이 세대 간 공감과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올여름 초등 고학년 대상의 참여형 리더십 프로그램과 축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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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전남교육청,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696명 정기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월 19일(목) ‘2025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696명으로, 승진 123명(3급 1명, 4급 5명, 5급 1명, 6급 69명, 7급 42명, 8급 5명), 전보 328명, 퇴직준비교육·정년(명예)퇴직 등 209명, 신규임용 36명 등이다. 전남도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에 따라,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동시에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 3급 승진은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나주도서관장으로 임명됐다. 이는 안전복지과장으로 재직하며 학교 안전 및 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것에 대한 공로와 업무 추진력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4급 주요 보직으로는 광양평생교육관장에 오준경 안전체험학습장 분원장, 장성도서관장에 차계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이 배치됐다. 이와 함께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노병수 목포대학교 교육협력관, 안전체험학습장 분원장에 선승헌 목포도서관 독서문화부장,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에 김도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에 한근수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국제교육원 총무부장에 장행운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사무처장이 자리를 옮겼다. 4급 승진자는 5명으로 감사관 박민숙 감사1팀장을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총무과 이계영 기록관리팀장을 목포대학교 교육협력관, 행정과 장동준 조직법무팀장을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사무처장, 진도실업고 문선태 행정실장을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영광도서관 조정희 관장을 목포도서관 독서문화부장으로 각각 승진 임용해 발령했다. 5급에서는 최영주 성인지교육팀장이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28명이 전보됐고, 완도신지중 성진미 행정실장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여수여명학교로 배치됐다.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은 일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 지역을 반영한 전보서열 명부를 사전에 공개해 명부 순으로 발령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업무를 처리하고 학교현장 지원에 헌신한 공무원을 우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미래 전남교육 행정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3급 승진(1명): 나주도서관장 강상철 -4급 승진(5명):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문선태,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박민숙, 목포도서관 독문화부장 조정희, 목포대학교 교육협력관 파견 이계영, 재정과(전남교육꿈실현재단 파견) 장동준 -4급 전보(7명):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노병수, 안전체험학습장 분원장 선승헌,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김도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 한근수,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장행운, 광양평생교육관장 오준경, 장성도서관장 차계옥 -5급 승진(1명): 여수여명학교 성진미 -5급 전보(7명): 교육연구정보원 최혜선, 교육연수원 최은정, 학생교육문화회관 김유명, 안전체험학습장 김중환, 나주상고 이용교, 전남과학고 김재하, 광양하이텍고 이순천 -본청팀장(7명): 감사관 우범석, 유초등교육과 현경희, 학생생활교육과 정순길, 예산과 조운겸, 행정과 장삼수, 재정과(전남교육꿈실현재단 파견) 김 남, 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 노용근 -교육지원청 과장(11명): 목포 행정지원과장 최영주, 목포 재정지원과장 황인수, 순천 행정지원과장 차봉근, 곡성 행정지원과장 황수진, 완도 행정지원과장 이소향, 진도 행정지원과장 박금섭, 순천 재정지원과장 황인홍, 담양 행정지원과장 현규남, 구례 행정지원과장 정병주, 화순 행정지원과장 장우진, 영광 행정지원과장 김선복 -학교종합지원센터장(3명): 장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송선화, 강진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이영균, 완도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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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김홍제의 목요칼럼] 질문하기라는 시대적 과제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제주도에 있는 대정고등학교는 질문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질문에 대한 답은 구하지 않는다. 질문을 만들고 하고 듣는 과정에서 사색과 평가는 이루어지고 있었다. 질문은 질높은 사고의 과정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질문하기는 중요한 삶의 기술로 떠올랐다. 질문을 한다는 것이 우선 중요하고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가 중요해졌다. 서점에도 올바른 질문하기에 대한 책이 쏟아지고 있다. 질문 자체가 더 큰 깨달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질문은 상대방의 능력을 끌어내는 유용한 능력이다. 질문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애매한 지시를 하면 실무자는 엉뚱한 보고서를 올릴 수 있다. ‘예쁜 춘향이를 그리라’고 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예쁘다’는 기준에 따라 인물을 그리게 된다. ‘예쁘다’는 감정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크게 다르다. 사람마다 연상 내용은 당연히 다르다. 타인은 자신과 똑같은 개념으로 연상하지 않는다. 의사소통에서 문제상황은 상대도 나를 전적으로 이해했다고 하는 환상을 가질 때이다. 챗GPT에 큰 기대를 하지만 애매한 질문으로 기대한 답을 얻을 수 없다. 실망만 얻을 뿐이다. 종처럼 때리는 힘이 클수록 소리도 큰 법이다. 질문은 능동적 삶의 수단이다. ‘왜 사는가’라는 질문이 의미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질문을 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기 쉽다. 태어났기에 산다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삶에 대한 능동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삶은 변화가 본질이고 주체성은 능동성을 본질로 한다. 산업화 시대에 ‘왜’를 따지는 것은 불손한 것이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어떻게 잘 주어진 업무를 수행할 것인가’하는 것만 생각하면 되었다. 변화의 세상에서 주체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듣기, 읽기 중심에서 말하기, 쓰기의 자기주도와 능동성이 필요하다. 참여와 능동성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비판적이고 건전한 의식을 만든다. 우리 교육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은 지식을 받아먹는 콩나물키우기의 수동적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는 능동적 교육이 되어야 한다. 질문하기가 그래서 필요하다. 질문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서, 토론, 도전이라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질문이 없는 학교, 웃음이 없는 학교, 토의가 없는 학교, 지시와 통제만 있는 학교는 변화가 필요하다. 선풍기에서 에어컨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부채의 개선에 힘을 쏟는 교육은 시대착오적이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교사는 이제 답을 말하는 존재에서 답을 찾게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교육은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자신의 길을 찾아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질문 없이 맹목적으로 무조건 따르기만 하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나오는 동물들처럼 불행할 수 있다. 아무것도 묻지 않는 삶은 위험하고 허무하다. 질문이 없는 사회는 민주사회라고 할 수 없다. 답을 찾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답은 컴퓨터가 찾아 줄 것이다. 삶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질문도 없다. 올바른 질문으로 주도성을 키워주는 교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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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강진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이 6월 16(월)일부터 18일(tn)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일대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운영 역량강화 학교장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진교육발전특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지역 정주 생태계와 연계한 교육모델을 모색하고,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탐색하고자 기획했다. 강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특구, 학교장의 리더십으로 실현하다’를 주제로 하고 부산과 경남 지역의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와 폐교 위기 극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체험과 협의를 통해 교육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인 6월 16일에는 경남 고성 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명지늘봄전용학교 탐방과 강진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실현 사례를 살펴보았다. 둘째 날에는 거제 장목예술중학교, 부산교육역사관, 부산타워,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은극장 연극관람 등을 통해 지역 교육 문화와 연계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금곡초등학교 ‘별빛도서관’, 부산어촌민속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장미원 탐방을 통해 생태·환경 교육까지 폭넓은 탐색이 이뤄졌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선진지 학교 견학과 더불어 학교별 특색교육 협의회, 교육발전특구 비교·분석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을 통해 교육정책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돌봄·기초학습·예체능 활동이 융합된 늘봄학교 운영 모델,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공간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장의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역량을 키우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강진형 교육모델인 작은학교 특성화 브랜드 구축,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다양한 공생교육 등을 실현하고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장이 중심이 되는 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강진 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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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전남교육청, 남북학생 교육 교류 기대하며 ‘평화의 길 잇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남북학생 교육 교류를 기대하며 멈춰있던 ‘한반도 종단의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전남은 국도 1호선의 시작점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역사적·지리적 상징성과 정서적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곳 전남에서 시작되는 학생 중심 교육 교류가,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의 마중물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0년간 남북학생 교육 교류를 위한 기반을 탄탄히 준비해 왔다. 2016년에는 ‘한반도 종단’을 목표로 유라시아 횡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북한 주민 접촉 승인을 얻고, 실무협의까지 완료했지만, 급작스러운 남북 관계 경색으로 아쉽게 중단된 바 있다. 이번 교류는 당시의 경험을 살린 한반도 평화의 실천이자, 제21대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남북 간 신뢰 회복과 교류 협력 활성화’와도 방향을 같이한다. 특히 학생이 주체가 되는 비정치적 교류로, 남북 화해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남교육청은 ▲ UN에서 개최되는 ‘북한 친구에게 그림으로 편지쓰기’ 전시 참여 ▲ 제3국에서의 남북학생 평화포럼 개최 ▲ 독서인문학교 연계 남북 학생 교육교류 추진 등 단계적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한반도를 관통하며 평화와 통일을 체험하고, 세계시민과 소통하는 실천적 교육을 추진한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남북학생 교육 교류 추진단’을 구성하여,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며, 기 조성된 남북교류기금을 활용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청원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민적 공감과 지지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남북학생 교육 교류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관련 법과 제도 개선, 국제협력 확대 등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이 이끄는 교육 교류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남북이 가장 먼저 손잡을 수 있는 통로”라며, “전남에서 시작된 이 작은 걸음이 평화를 향한 실질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전폭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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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청소년 대상 ‘다문화도 다 문화’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탐구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도 다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8일 밝혔다.. ‘다문화도 다 문화’ 프로그램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 선발된 총 12명의 참가자는 7월 중 다문화 필드트립과 1박 2일 워크숍 등을 기획하고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서울 곳곳의 다문화 관련 장소를 조사하고, 주제에 맞는 여행코스를 설계한 뒤 직접 탐방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타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포용력을 기르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일정은 △사전 오리엔테이션(7/5(토)) △직접 기획하는 다문화 필드트립(7/12(토)) △다문화 워크숍(7/25(금)~7/26(토)) △결과보고회(8/9(토))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타국가 문화 체험 및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강사 특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현장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탐방 일정에는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직접 맛보고, 다문화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전 일정에는 청소년 지도 경험이 풍부한 인솔자가 함께하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문화를 단순히 ‘다른 문화’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문화’로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포용의 자세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6월 25일(수)까지 미지센터 공식 홈페이지(www.mizy.net)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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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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