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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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가 곡성미래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6월 19일(목)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석곡초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진로교구를 활용한 4교시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교육은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시간의 소중함과 우선순위 설정, 꿈에 대한 의미 탐구, 좋아하는 과목과 직업 연결하기, DISC 검사를 통한 행동유형 파악, 직업가치관 정립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라벨스티커를 활용한 자기소개, 친구들의 장점 찾아주기, 미래 직업 변화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탄력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팀 구성을 통한 모둠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꿈카드, 워크북, 라벨스티커, 동영상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개인 코칭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양현 교장은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탄력성을 기르고,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키우는 기초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로교육은 곡성미래교육재단의 지원으로 곡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총 247명의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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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 5~6학년, '나를 찾는 시간' 진로교육으로 꿈의 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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