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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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중학교(교장 김태연)는 지난 6월 18일(수) 오후, 광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 2025 K-컬처 버스킹 공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청소년들,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양읍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서 개최됐고,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열정어린 공연에 여름날의 예술적 낭만이 녹아들었다. 

 

뜨거운 여름햇살 아래 진상중학교 밴드부를 비롯해 마로초 댄스, 중앙초 노래 공연 등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민과 함께 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진상중학교 밴드부는 학교방과후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로 그 동안의 기량을 담아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보컬을 맡은 진상중학교 2학년 최나연 학생은 “멤버들과 항상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해왔지만 이런 무대에서 공연을 해 보니 크게 긴장되었다. 하지만 공연을 마치고 나니 성취감이 컸고 앞으로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교사 최가람은 “진상중학교 밴드부는 진상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활동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악기에 대한 친숙함과 경험이 담긴 예술적 감성을 담아 만들어진 동아리”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악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을 창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양성하고 버스킹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표현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 참여를 계기로 진상중학교 밴드부는 단순한 방과후 활동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기반 연계 및 다양한 문화적 인프라를 경험하고 스스로 예술적 성장을 주도해 더 폭넓은 성장을 해나갈 포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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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진상중, 광양교육지원청 K-컬처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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