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빚다 학습충전소,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지원사업 통해 창의·생태·감성 융합 교육 본격 운영
김정화 대표, "교육 이후에도 학습자 중심의 동아리 결성과 지역행사 참여를 통해 학습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최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이 구역별 학습충전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남동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대표 김정화)는 지난 4월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의 '2025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남동구민을 위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주민을 위한 창의·환경·예술 교육공간으로서 이번 학습충전소 사업을 통해 남동구 시니어, 장애인, 영유아 부모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에서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 기후위기-생태환경교육 속 업사이클링 공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공예 활동으로, 커피 찌꺼기 도어벨, 수제종이 화분, 양말목 편백목침 등 실생활 친환경 아이템 제작(시니어 대상)
◇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잡초의 생태적 가치에 주목한 감성 공예 프로그램으로 건조 잡초를 활용한 액자·무드등·리스 등을 만드는 생태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성인 대상)
◇ 서창의 자연을 빚다-생태 도자기 공예
서창 갯골공원과 숲의 자연을 모티프로 도자기 접시·머그컵·화분 등을 제작하는 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장애인 대상)
◇ 그림으로 기록하는 나만의 육아일기
영유아 부모의 일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감성일기 수업으로 드로잉 기초부터 자녀의 그림을 활용한 일기 완성까지 진행(영유아 부모 대상)
봄을빚다 학습충전소 김정화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남동구 주민들이 생태와 감성을 공예와 드로잉으로 만나며, 일상 속에서 녹색 창의성과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길 기대해 본다. 교육 이후에도 학습자 중심의 동아리 결성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학습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봄을빚다 학습충전소 교육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SNS, 커뮤니티, 주민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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