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여자중학교(교장 임성재)는 지난 6월 5일(목) 14시에 '제15회 인천여자중학교 음악중점학교 정기연주회'를 인천예술고등학교 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 15회 정기연주회는 1부의 국악 합주와 합창 무대, 2부의 오케스트라 무대로 채워졌다. 먼저 1부는 창작국악곡을 비롯해 대중성을 고려한 합창곡을 시작으로 이어진 2부 순서는 삼마르티니의 리코더 협주곡 1악장과 비에니아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3악장,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악장 연주로 협연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서 연주된 오케스트라의 교향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해 음악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천여자중학교는 예술중학교가 없는 인천의 유일한 음악중점학교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예술(음악)중점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 지정 자율학교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2018학년도 전국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유공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예술중점학교 운영 우수 학교로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여자중학교의 모든 교직원들은 인천교육 정책인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교예술교육'을 교육과정을 통해 성실히 구현하고 있다. 특히 1인1예술교육(1인1악기연주하기)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역량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타인과 공감하고 공존하는 품격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학교의 많은 노력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