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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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교육지원청, 자녀 마음 성장 돕는 학부모 연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6월 18일(수) 창녕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자녀 마음성장을 돕는 학부모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부모의 '알쏭달쏭 불안한 사춘기 마음! 우리 아이 마음건강을 읽다'를 주제로 청소년기 뇌 발달의 특성과 심리적 특징을 이해하고 부모의 심리적 안정감과 적절한 거리두기를 실천 해보는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의 당당한 자기 목소리를 찾기 위한 공감적인 대화 방법과 소통, 사회적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을 실습으로 알아보면서 자녀 마음 성장을 돕는 부모 역량을 향상하는 시간으로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의 불안한 사춘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발달 시기별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목표 의식과 학습 동기를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학령기별 자녀 마음과 기초학습 관리를 위해 부모와 자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한데, 이에 맞춤의 적절한 연수가 진행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자녀와의 소통, 진로 탐색 및 부모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연수를 추가로 기획하여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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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교육프로그램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학습충전소 8개소가 선정돼 23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6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유휴 시간대에 구민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충전소는 쎄쎄쎄마켓(구월동/엮음으로 자연을 담다, 향기로운 글 캘리그라피 등), 인문예술공간 점(만수동/ 내 마음과 마주보기1, 내마음과 마주보기2 등),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간석동/전통 코사지 공예, 우리의 소리 시조창의 멋 등), 인천주니어클럽(구월동/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등), 모모베이킹스튜디오(만수동/오감만족 베이킹 클래스에서 만나는 새랑이&게랑이, 인천의 5개 깃대종과 친구들 등), 안녕클레이(서창동/손안에 펼쳐진 생태습지, 클레이와 함께 쿨~한 여름 등), 인천논현풀잎평생교육원(논현동/스칸디아모스, 리본아트 등), 지니스마일(만수동/ 작은 손으로 지구를 지키다, 자연을 살리는 작은힘 등)이며 학습충전소별로 지역 및 학습충전소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학습충전소별 전화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6&bcd=lll_notice) 공지사항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032-453-6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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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경남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역량 강화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7일(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20일(금)에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추가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실현을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생태전환교육의 핵심 가치를 설명하고 이를 교육과 보육 과정에 어떻게 통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창원숲유치원 조혜진 교사가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2025년 교육부의 유보통합 정책과 시범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안내하며,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영유아기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단순한 환경 교육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꾸는 교육이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실천력을 높임으로써 경남의 많은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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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차가운 빙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만나 현재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2024-2025 시즌은 끝나고, 지금은 비시즌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밝혀 달라. 현재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맞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있고, 등교 시간이 2~3시간 정도로 오래 걸리다 보니 하루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가는 날은 훈련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게 되면 학교 측에서 제 후배들을 더 많이 받아 주실 수 있을 거라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고, 조별 과제나 팀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 거의 매일 링크장에서 기술, 작품 연기 훈련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상에서 하는 훈련도 링크장 훈련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다. 지상 훈련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 몇 회 정도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 달라. 지상 운동은 1주일에 2번, 2시간씩 하고 별도로 신체 밸런스 강화를 위해 필라테스도 주 2회씩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팬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다음 시즌 경기에 사용될 곡과 안무라 생각이 드는데, 이미 아시는 팬들은 알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곡은 'My Way(Sydnie Christmas)', 프리 스케이팅 곡은 '하바네라(Habanera-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中)'인데 곡의 분위기도 다르고, 팝과 클래식으로 대비되는 점이 흥미롭다. 누가 선곡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이유로 선곡을 하게 됐는지 선곡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다. 특히 'My Way' 같은 경우는 좀 더 특별한 선곡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My Way 같은 경우 안무가 미샤지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텔링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사실 2년 전에 해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 시퀀스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 곡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안무는 미샤지의 작품인데 각 프로그램별로 특징적인 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두 느린 템포의 곡들인데 안무 구성의 주요 포인트나, 연기가 어떤 식으로 짜였는지도 밝혀 달라.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첫 점프를 뛸 때까지의 감정선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 모두 스텝 시퀀스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램의 경우 제가 길게 스파이럴을 하는 시퀀스에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동작을 넣었습니다. 그 부분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 스케이팅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말해 달라. 제 장점은 스텝 시퀀스입니다.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턴이라던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동작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스케이팅이 부드럽거나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 따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고 안무할 때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출전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가장 좋았던 대회,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2023년 사대륙 선수권입니다. 당시 쇼트 프로그램은 6위를 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대회였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은 3위로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등수에 들지 못했습니다. ■ 본인의 '최애 프로그램', '최애 곡', '최애 경기복'이 있다면? 그리고 다시 경기에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제 최애 프로그램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제가 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스텝 시퀀스도 좋았습니다. 제 최애 곡은 2019년 주니어 선수 시절, 프리 프로그램으로 했던 ‘파이어 댄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던 노래였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 최애 경기복은 2023년 쇼트 프로그램 ‘스톰’ 작품 당시 옷입니다. 오색의 그라데이션과 겹겹이 쌓인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경기 출전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있을 텐데, 이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징크스나 경기 전에 하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면 밝혀 달라.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전시회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징크스는 따로 없고 루틴은 몸 풀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중요하고 가장 의미 있고 큰 대회는 아마도 동계 올림픽일 것이다. 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올해 말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 열리는데 이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각오를 밝혀 달라. 제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발전 준비 당시 부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후회도 조금은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전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고 있고 결과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고 저 역시 후회 없는 노력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이뤄낼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말씀 전해 달라.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해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까지 부상 없이 훈련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다. 한동안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다시 은반 위에 돌아온 이해인 선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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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순천교육지원청, ‘김대중 교육감 초청 에듀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6월 18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교육! 함께 묻고 답하며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순천교육 발전을 위한 전라남도교육감 초청 에듀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순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와 순천학부모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순천시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에듀콘서트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순천 교육공동체가 질문하고 김대중 교육감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작은 학교 살리기 ▲전남학생교육수당 ▲디지털교과서 현장 지원 방안 등 순천교육 관련 다양한 현안과 관심사는 물론 전남교육 전반에 관한 질문을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님과 직접 만나 우리 지역의 교육현안뿐만 아니라 전남교육에 대해 소통하며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순천교육과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순천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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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6-18
  • 경남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7일(화)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중등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장의 이해와 운영 역량을 높이고 2025년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리더십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총 4시간의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운영되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 방향 이해(황규호, 이화여대 교수)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운영의 실제(신진걸, 교육부 교육연구사) ▲경남교육청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안내(경남교육청 장학사) 등 정책의 이론적 배경과 실제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다뤘다. 특히, 고교학점제를 포함한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정희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장이 교육과정의 리더로서 변화의 방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각 학교에 맞는 실행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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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전남교육청, 한·아프리카재단과 글로컬 청소년 교류 ‘맞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7일(화)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국제교류 및 아프리카 이해교육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김영채 이사장을 포함한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 박철주 전남국제관계대사 등 전남도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한·아프리카재단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한-아프리카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문서 체결을 넘어, 실질적 국제교류 사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과 한-아프리카재단은 오는 10월, 케냐를 방문해 춘천시 등과 ‘한-아프리카 청소년 교류캠프’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중학생을 선발해 나이로비 소재 국제기구 견학, 주케냐한국대사와의 만남, 한-케냐 청소년 교류활동, 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청소년들이 아프리카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컬 상호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채 이사장은 “이번 협업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미래 세대 교류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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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전남교육청, 기술직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8일(수) ‘2025년도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기술직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명을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결원에 대한 업무 공백을 조기에 해소하고, 현장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을 결원 발생 현장에 즉시 배치하기 위해, 서류전형(1차)과 면접시험(2차)을 거쳐 시설(건축) 8급 최종합격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결원 보충이 아니라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적 인사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실무 투입이 즉시 가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신규임용 직급을 8급으로 상향했으며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합격발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은 6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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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금융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30분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 현장을 박 시장이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으로 진행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이강국 시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강종훈 비엔케이(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참석해 자사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금융 자사고 설립은 '부산시-시교육청-한국거래소(KRX)-비엔케이(BNK)금융지주'가 공동으로 협력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2024년) 12월 3일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법인 설립과 부지 선정 등 제반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회의를 통해 ‘남구’를 우선협상대상 부지로 선정했으며, 이에 부산시와 한국거래소는 남구 부지에 대해 우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자율형 사립고 설립 부지선정위원회는 부산 자사고 설립 부지 선정을 위해 협약기관(부산시, 부산시교육청, 한국거래소, 비엔케이(BNK)금융지주) 추천 위원(8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금융 자사고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특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요람이 될 전망으로,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강화와 부산 교육의 세계화(글로벌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교육 기반(인프라)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시교육청을 비롯한 협약기관과 함께 학교 설립을 위한 제반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2029년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 자사고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이 될 것으로, 우리시는 금융 자사고가 내실 있는 글로벌 명문 학교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 자사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라며, “금융 자사고가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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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전남교육청,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앞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5.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장관식 위원을 포함한 3명의 인권강사가 강의에 참여해 관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현안 대응 역량을 높인다. 연수에서는 ▲ 학생인권과 교권의 관계 ▲ 학교와 민주주의 ▲ 학교에서의 인권침해 사례 ▲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 마련 등 학교 현장의 실제 고민과 연결된 심도 있는 연수가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목포 세월호 신항만,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을 탐방하는 ‘인권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연수 참여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상충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자 대상 인권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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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신안교육지원청, 2025. 신안 늘봄(방과후)학교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18일(수), 신안지역 학생들의 늘봄학교를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체험과 방과 후 프로그램 소개를 위해 「2025. 신안 늘봄(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안교육지원청의 주관 아래, 관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신안교육은 늘~봄 학교!」를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6개 분과 15여 개 부서로 ▲AI 분야 ▲문화예술 분야 ▲학부모·지역사회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과 후를 소개하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적은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은아 교육장은 “늘봄(방과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심이며 사교육 경감의 큰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권과의 교육격차 및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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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전남교육청, 고3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6월 17일(화)부터 18일(수)까지 도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및 대학 진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서는 ▲ 2026 대입 및 수시지원 전략 ▲ 학생부 종합 서류평가 및 면접 준비 ▲ 주요 대학 모집 요강에 따른 입시 전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9월에는 중학교 2·3학년, 12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로진학 아카데미가 고3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 및 대학 진학 준비에 든든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부모 교육을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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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장성교육지원청, 장성학부모연합회 인문학 기행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장성학부모연합회를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장성 학부모 인문학 독서교실’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인문 소양 증진과 교육공동체의 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연장선상으로 이번 인문학 기행은 지난 6월 17일(화)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인문학 기행에는 장성학부모연합회 인문학 독서교실에 참여 중인 학부모 20명이 참가했으며, 전통과 문학이 공존하는 전주에서 인문학적 통찰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감성적으로 체험했으며, 이어 한복 체험과 우리밀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인문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에서 6월 정기 인문학 독서모임도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함께 선정한 도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교육공동체로서의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기행을 통해 학부모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능동적인 교육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현장을 연계한 체험 중심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학부모연합회 인문학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향후에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학 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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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이천제일고, 경기도청소년연극제 금상 수상…경기대표 전국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응태)의 JSF연극동아리 25명의 학생이 6월 14일(토) 양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해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천제일고 JSF 연극동아리는 2009년부터 시작해 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로, 2020년 제29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선배들이 이룬 쾌거에 이은 두 번째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가슴 벅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이천제일고는 ▲단체 금상 ▲연출상(식품가공과 3학년 남상현) ▲연기 대상(요업디자인과 3학년 이호성) ▲연기상(농업토목과 2학년 이상수) ▲지도교사상(박미아)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로써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참가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날 JSF 연극동아리가 공연한 ‘THIS STOP IS......’는 학생들이 창의적 발상으로 대본을 쓰고 시대적 상황들을 분석해 기획했다. 선생님과 학생 간의 소통과 가슴 뭉클한 감동,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천제일고 손응태 교장은 “학생들이 연출, 무대감독, 조명, 음향, 소품, 연기력 지도에 이르기까지 멋진 기획력을 발휘해 학생 주도적으로 이뤄졌다는 데에 수상의 소감을 능가하는 감동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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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양주 상패초병설유치원, 플로깅과 EM 흙공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 ‘쑥쑥’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상패초등학교(교장 표의창)는 6월 17일(화) 병설유치원 민들레반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과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체험하며 유아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적 생태 교육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체험은 아이들은 유치원 인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정화하는 기쁨을 체험했다. 이어 하천 인근에서 EM 흙공을 던져 수질 개선에 참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EM 흙공은 친환경 미생물 발효물질로 구성돼 있어 자연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동에 참여한 원아들은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7세 원아는 “내가 쓰레기를 주웠더니 길이 깨끗해졌어요!”라고 말했고, 6세 원아는 “흙공을 던졌더니 물고기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라며 밝게 웃었다. 또 다른 원아는 “지구가 깨끗해지면 우리가 더 행복해요”라는 따뜻한 소감을 말했다. 상패초등학교 표의창 교장은 “아이들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보호에 관해 관심을 보였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유아의 생태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키우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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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고흥영재교육원, ‘천체관측 및 우주과학 탐구로 미래 과학자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고흥영재교육원 중등 학생들의 천체과학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키고, 천체망원경 사용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우주과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월 16일(월)부터 6월 18일(수)까지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 '사진에 담긴 천체의 모습'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 학생들은 천체관측의 기본 원리부터 천체망원경 조작법, 그리고 실제 밤하늘의 별과 성단, 성운을 관측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고흥도덕중학교 손○○ 학생은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성단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밤하늘의 경이로움과 우주의 신비로움에 압도되는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우주과학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캠프 이후로도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더욱 깊이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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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같이하는 배움나눔’ 69명 학생 교육기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6월 17일(화) 2025년 상반기 공존과 협력의 교육기부 ‘같이하는 배움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30개의 학원 및 교습소가 교육기부활동에 참여해 69명의 학생들이 무상으로 교육 혜택을 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1억 4천만 원 상당의 학부모 사교육비가 경감될 것을 기대한다. ’같이하는 배움나눔‘은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학원·교습소의 자발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무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올해 11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만의 특색사업이다.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추천에만 의존하지 않고 62개 지역아동센터와 3개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또한, 작년에 참여한 학원·교습소 30개원(소)와 유대관계를 쌓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올해 더 많은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독려했고, 학원·교습소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설참여 모집기간을 작년 1주였던 기간을 올해 4주로 늘리고 학생들의 학습 지속력 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원·교습소의 참여율을 높였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 교육지원을 신청한 학생은 총 105명으로 전년 대비 119%('24 상반기 88명) 상승했다. 또한, 교육기부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학원·교습소는 총 46개원(소)로 총 316명 학생에게 지원하기를 희망했는데, 전년 대비 학원·교습소 수는 118%('24 39개원(소)), 지원희망 학생 수는 135%('24 234명) 상승한 수치이다. 신청내역을 바탕으로 지원대상 검증 및 학원·교습소별 면접절차를 거쳐 학생들과 학원·교습소를 매칭한 결과, 총 30개 학원·교습소가 교육기부에 참여해 총 69명의 학생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지원학생은 102%, 참여학원·교습소는 115% 증가한 수치로,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지원한 교육활동을 교육기부금으로 환산하면 상반기에만 연간 약 1억 4천만 원으로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지원을 위해 학원·교습소,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과 학원·교습소 간 매칭률을 높이고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수 참여사례를 홍보하는 등 지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미라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해 조건없이 선의로 교육기부에 동참해 준 학원·교습소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델로, 공교육과 공생하는 건전한 사교육 운영의 훌륭한 예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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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중학생들의 감동적 밴드 공연, 가족과 함께한 ‘세움 하모니 붐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6월 13일(금)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족통합프로그램 ‘세움 하모니 붐붐’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세움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8주간 갈고 닦은 밴드 합주 공연을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청소년들은 혁오의 tomboy,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I love you, 윤하의 오르트 구름, DAY6(데이식스)의 welcome to the show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곡의 연주와 보컬을 연습했으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와 가족들을 초대해 공연을 멋있게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밴드 공연 외에도 가족사진 촬영과 퀴즈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가족들은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자녀들의 무대를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한 학부모는 “세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아이가 많이 밝아졌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세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간의 소통의 기회가 마련됐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도 더욱 깊어졌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하모니 붐붐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중학생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습지원, 전문체험, 생활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 영상은 금정청소년수련관 YouTube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581-2073) 또는 홈페이지(www.youthcool.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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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순천금당고, 국립순천대 AI·SW 교육특강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금당고등학교(교장 조기선)는 지난 6월 14일(토), 국립순천대학교와 연계한 ‘2025. AI·SW 교육특강’을 운영해 2‧3학년 학생들에게 공학적 소양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관련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라인트레이서 로봇을 활용한 코딩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순천대학교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했고, 순천금당고 2‧3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로봇 조립과 주행 알고리즘 설계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센서 작동 원리 이해 ▲로봇 키트 조립 ▲라인 인식 기반 주행 구현 등의 과정을 수행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공학적 사고를 길렀다. 활동 이후 작성한 소감문은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란에 반영돼 교육과정과 진로교육 간의 유기적 연계를 실현할 예정이다. 특강에 참여한 2학년 류승효 학생은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며 공학적 사고방식을 체득할 수 있었고, 소프트웨어 분야 진로에 대한 확신도 생겼다”며 “앞으로 관련 전공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기선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학적 소양을 기르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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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거창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종규)은 6월 18일(수)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실에서 관리자(교장, 교감), 보건(담당)교사, 교사(담임, 부장) 및 행정실 직원 등 교직원 3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상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황혜진 부단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후 백일해 집단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 구성원의 역할에 맞게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의심환자 발생, 최초 확진자 발생, 추가 확진자 발생, 유행 종결 총 4단계로 진행됐으며, 각 단계별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흐름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종규 교육장은 “모의훈련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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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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