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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2025 아시아선수권 기계체조 시니어 결승서 은·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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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종목별 결승 1일차 경기가 6월 7일(토)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결승은 마루, 안마, 링 세 종목이 진행됐으며, 한국 대표팀은 값진 메달 두 개를 수확했다.
허웅 선수(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안마 결승에서는 한국의 허웅이 14.633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허웅은 예선 1위의 기세를 이어가며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나리만 쿠르바노프(카자흐스탄)가 14.933점으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베트남의 당응옥쑤언티엔(14.233점)이 가져갔다.
문건영 선수(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마루 결승에서는 문건영이 침착한 착지와 안정된 연기로 14.033점을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파리올림픽 챔피언인 필리핀의 카를로스 율로(14.600점), 은메달은 카자흐스탄의 밀라드 카리미(14.400점)에게 돌아갔다.
한편, 링 결승에 나선 이정효는 12.733점으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한국 시니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다가오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긍정적인 신호탄이기도 하다.
남자부 대회 마지막 날인 6월 8일(일)에는 남자 주니어 및 시니어 종목별 결승이 이어진다.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사냥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6월 8일 결승 진출 명단]
-주니어
마루: 박준우, 차예준
링: 박준우, 차예준
도마: 박준우, 안대건
평행봉: 박준우, 차예준
철봉: 박준우, 차예준
-시니어
도마: 김재호
평행봉: 문건영
철봉: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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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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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지부,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립대전현충원 묘비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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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송영자)는 지난 5월 30일(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헤,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호국영령이 안장된 묘역을 정성스럽게 청소하고 주변 환경 정비로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몰군경미망인회는 전쟁 또는 군 복무 중 전사하거나 순직한 군인의 배우자들이 소속된 보훈단체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권익 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의 현충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추모행사를 진행하며,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송영자 지부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전현충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안장된 곳으로, 매년 수많은 국민들이 방문하여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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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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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대전지부, 호국보훈의 달 계기 6.25바로알리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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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지부장 양철순)는 호국보훈의 달 계기 박철주 안보교수의 '평화수호를 위한 6.25전쟁의 실상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우송대학교 학군단 학생 40여 명에게 강연을 실시했다고 지난 5월 30일 밝혔다.
이날 ‘6.25전쟁을 왜 올바르게 알아야 하는가? 6.25전쟁 발발배경과 원인, 6.25전쟁 결과, 6.25전쟁이 주는 교훈’의 순서로 동영상 및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진행됐다.
양철순 대전시지부장은 “한반도에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며, “잊혀져가는 6.25전쟁에 대해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이 바로 알고, 전쟁의 참혹함을 깨달아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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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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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ESG 경영위 공식 출범…지속가능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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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5월 29일 오전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김우연 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2024년도 ESG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ESG 경영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대전TP의 특성에 부합하는 추진 전략과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향후 ESG 경영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원회는 ‘미래 세대-현세대의 균형과 ESG 가치 창출 선도기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실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신뢰받는 투명 경영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향후 ESG 경영에 대한 자문과 성과 점검 등은 물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한 조직 운영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ESG 정책과 실행 과제를 논의, 관리할 예정이다.
김우연 ESG 경영위원장은 “ESG 경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부문별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ESG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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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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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조업 회복세 ‘뚜렷’…1분기 수출․생산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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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대전 지역 수출액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등 주요 제조업 경기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6월 2일 밝혔다.
3월 기준 대전 지역 수출액은 4억 7311만 달러로 1월 대비 1억 1646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1억 3137만 달러 증가했다.
대전의 3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9포인트(p)로 전월 대비 13p 상승했다. 2월 제조업 생산지수** 역시 전월 대비 13.2p 상승한 105.6p로 집계되며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개선됐다.
*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로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고 100보다 높으면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
** 제조업 생산지수는 2월분까지 공표, 3월 이후 분은 미공표
생산활동수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광공업생산지수(계절조정)에서도 긍정적 흐름으로 3월 광공업생산지수는 1월 대비 15.6p 상승한 117.3p로 전국 평균보다 2.1p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전TP는 이와 관련해 “1분기 수출 증가세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수출입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미국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한 선(先) 수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관련해서는 “대전 지역 제조업 관련 주요 지표들이 동시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제조업 경기 전망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면서 “제조업 재고율 등에 있어서는 국제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전TP 대전위기지원센터에서 발간하는 ‘대전지역 경기동향 브리프’는 대전의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로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기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자료실 ‘대전 지역 경기동향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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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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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니어 기계체조, 은빛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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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충북 제천에서 진행 중인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6월 6일(금), 대회 이틀째를 맞아 제천체육관에서 남자 주니어부 예선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유망 체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향후 국제 체조 무대를 이끌어갈 ‘넥스트 스타’들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가 됐다.
이날 펼쳐진 남자 주니어 경기는 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일본과 방글라데시와 함께 C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김태양, 박준우, 안대건, 정강우, 차예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팀은 국제대회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단체종합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종 단체종합 결과는 ▲1위 일본(237.595점), ▲2위 대한민국(229.360점), ▲3위 카자흐스탄(228.728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목할 성과는 개인종합에서 나왔다. 차예준 선수는 고른 종목별 점수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2위(78.964점)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는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OJIMA Nao 선수(79.465점)와 불과 0.5점 차이에 불과한 수준으로, 차예준 선수의 성장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였다.
차예준 선수
한편, 종목별 예선에서도 한국 주니어의 저력은 빛났다.
● 마루운동: 박준우(1위), 차예준(2위)
● 도마: 안대건(1위), 박준우(2위)
● 평행봉: 차예준(1위)
● 철봉: 차예준(2위)
안마를 제외한 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들의 고른 실력과 안정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전날 시니어부 단체전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2일차에서 첫 메달 2개(단체 은, 개인종합 은)를 획득한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팀의 활약은 단연 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이번 주니어 대표팀의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한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기술 완성도와 경기 집중력 면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향후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밝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종목별 결승 경기는 6월 8일(일) 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며,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 주니어 선수들이 다시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인 만큼, 체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15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12일부터는 여자부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3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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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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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최종 선정…국비 4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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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고숙련 실무 인재 양성과 함께 바이오 선도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학교, 기업, 대학 등 지역 주요 기관이 협력해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당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22일 발표평가를 거쳐 6월 4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고로 전환되며, 오는 2030년까지 총 45억 원의 국비가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대전시는 이에 맞춰 총 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바이오기업 현장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하도록 정책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 준공 예정인 ‘대전바이오창업원’의 공동장비실과 오픈랩을 고등학생 실습 공간으로 개방해 고가의 바이오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바이오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인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선도연구센터(MRC)’와 교육부의 ‘첨단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의사과학자 및 바이오 연구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면 이직률이 낮고 근속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배출될 졸업생들이 대전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5년 내 대전이 국내 최고의 바이오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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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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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유출’ 주제로 시민·청년 정책 워크숍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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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지난 6월 4일(수) 한밭대학교 창의혁신관에서 시민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발굴된 정책 의제인 ‘청년유출’을 주제로 정책 워크숍을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참여형 정책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제안가가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기획·운영 전반을 주도한 실험적 참여 모델로, 시민과 청년이 함께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청년유출, 떠나는 청년들의 마음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년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역을 떠나는 원인과 지역으로의 회귀 가능성을 조명하며, 참여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통계 기반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 당사자의 경험과 감정에 기반한 생생한 정책 니즈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는 대전시소 시민제안가, 공공행정학과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청년 정주 여건, 지역 이탈 요인, 정책 개선 과제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대전이 청년에게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나아가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안했다.
권기석 한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이 초연결 사회에서의 지역 현안인 청년 유출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도출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민 제안가가 정책 의제를 주도하고,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 공감과 해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 정책 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는 시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시는 이를 통해 정책 결정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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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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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SS 2025’개막…글로벌 우주 허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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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6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 International Space Summit)’ 개막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스페이스그룹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미국, 독일, 일본 등 40개국에서 온 우주 전문가,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와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및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바로 이어 NASA 및 백악관 등에서 30년 이상 우주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존 리(John Lee) 미국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의 기조연설에서 “우주산업의 미래는 협력에 있다”라고 강조하며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행사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우주 정책 등 다양한 분야별 세션이 개최됐으며, 핀란드 ICEYE, 독일 Exolaunch, 미국 VIASAT 등 해외 주요 우주기업은 물론, 국방과학연구소, KAIST, 스텝랩, 두시텍, 무인탐사연구소,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등 대전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룩셈부르크,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총 3건의 업무협약(MOU) 체결, 20건 이상의 국제회의가 진행으로 B2B 기술 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병행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전관’이 마련돼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비전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굿즈 등이 소개됐으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 인력이 집약된 도시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우주산업 협력과 지역 산업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ISS 2025’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며, 기술협력, 정보교류,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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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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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국외현장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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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남승권)는 지난 5월 26일(월)부터 31일(토)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박 6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국외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글로벌 IT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싱가포르 FESTO IT 기업 체험 ▲난양기술대학(NTU) 연구소 방문 및 소프트웨어 설계 특강 ▲아시아 최대 ICT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5’ 참관 ▲말레이시아 사우스햄턴 대학(UoSM) 방문 및 AI 특강 ▲현지 문화교류 활동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첨단 ICT 인프라와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적 안목을 넓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박○○ 학생은 “싱가포르의 스마트 교통 시스템과 도시관리 기술이 인상 깊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학생은 “현지 개발자와의 교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승권 교장은 “본교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기술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미국, 중국, 르완다, 팔레스타인, 몽골 등 다양한 국가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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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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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충북도의원, ‘충청북도 청년 복지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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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건강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이동우 충청북도의원(청주1, 정책복지위원회)이 앞장서고 있다.
이 의원은 6월 4일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충청북도 청년 복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년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년 복지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중장기적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을 규정했으며 ▲청년 주거 안정, 생활 안정,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동우 의원은 “충북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적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이번 조례안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과 안전망을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제는 청년 문제를 단순한 일자리나 창업지원의 차원이 아니라, 삶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 복지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도정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정책 현장에서 다양한 민원과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이동우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충청북도의 청년정책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조례안이 상임위 및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충북의 청년 복지 정책이 한 단계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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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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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거점형 늘봄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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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거점형 늘봄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감수성과 사회 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수업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 학교 및 과대·과밀 학급 등을 우선 선정 기준으로 삼아, 총 28개 초등학교, 227개 학급, 5,179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수업은 미술융합, 음악융합 등 문화예술 수업과 AI교육 연계 수업으로 구성되며,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 운영 기관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AI 교육 연계 수업은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등을 활용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미술시간보다 훨씬 재미있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작품을 만든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직접 움직이고 만들면서 배운 수업이어서 더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향후 미선정 학급을 위한 추가지원 계획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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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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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초등 미래 기초소양 ‘문해력·수리력’ 함양 통합 수업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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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6월 4일(수) 15시부터 중부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미래를 위한 기초소양 - 문해력·수리력 함양을 위한 통합 수업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
‘문해력·수리력 함양을 위한 통합 수업 설계 연수’는 문해력과 수리력을 통합해 지도하는 수업 설계로,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기초소양으로서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주요 교과는 물론, 범교과 수업, 학교자율시간도 폭넓게 다룬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에는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인데, 많은 학생이 학습은 물론 일상에서 문해력, 수리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교사들 역시 문해력·수리력 신장을 위한 수업을 고민한다. 이러한 까닭에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기초적 소양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통합 신장하는 수업 설계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번 연수는 2025 문해력·수리력 지도강화 시범교육지원청인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연수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기획, 강사와 사전 협의, 예산 집행 등을 맡고, 시범교육지원청인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홍보 및 신청 접수, 당일 운영 및 운영 결과 공유 등 협력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역량인 기초소양 함양을 위한 두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문해력·수리력을 통합해 설계할 수 있는 수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역량 신장을 위한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이를 위해 2025 중부 초등의 별별달달(교원별, 학년별, 매달 달려가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지원과의 자율장학 브랜드명) 기초소양지원단, 기초학력지원단의 협력적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강삼구 교육장은 “우리는 중부의 특수성을 인지하고, 이번 연수와 같이 중부 학생과 교사에게 실제적이고 구체화된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중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기초소양이자 역량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함양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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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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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흥초, 2025학년도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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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 산흥초등학교(교장 원정애)는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을 맞아 지난 6월 5일, 산흥 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축제인 ‘2025학년도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흥초등학교의 상징인 앵두가 익어가는 매년 6월,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은 숲속 아름다운 교정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산흥 교육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산흥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산흥초등학교 교정에는 앵두 외에도 보리수, 오디, 매실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자라고 있으며, 텃밭과 천연잔디 운동장, 생태연못 등이 있는 아름다운 숲속 배움터로 꾸며져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어울림 마당과 2부 드림 콘서트로 진행, 1부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주제별 부스 체험과 앵두따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제별 부스로는 체험마당(꽃 펜던트 만들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나무로 동식물 만들기, 생태숲 목걸이 만들기), 창의마당(양말목 팔찌 만들기, 스텐실 손수건 꾸미기, 지구사랑 부채 만들기), 놀이마당(달고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다트 풍선 터트리기, 전통놀이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됐다.
포토존에서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산흥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2부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초대돼 ‘2025 산흥 앵두마을 드림 콘서트’가 열렸다. 이 공연에서는 산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와 1, 2학년 학생들의 난타와 율동, 연주가 이어졌고, 산흥오케스트라의 파트별 연주 및 합주를 통해 앵두 열매가 익어가는 교정에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이번 행사에는 본교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산내유치원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병설유치원 원아 43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
산흥초는 2016년부터 10년째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학교로 지정돼 운영돼 왔으며, 2022년부터는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 ‘초록꿈마당’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교생 1인 1악기 교육과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흥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산흥초 교육가족인 학부모 김○○ 씨는 “산흥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열어가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뻤고, 산흥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흥초 원정애 교장은 “아름다운 교정에서 알알이 영근 앵두처럼 산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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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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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중, 탄소중립중점 지속학교 실천 중심 3대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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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신탄진중학교(교장 김종우)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4일부터 9일까지 ‘우리가 GREEN 지구’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 탄소중립중점 지속학교 역할을 반영해 먹거리 탄소 중립,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한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대전시교육청 학생환경동아리와 숲사랑청소년단(담당교사 유소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다.
신탄진중학교는 6월 4일부터 9일까지 급식실, 등굣길, 과학실을 무대로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날에는 ‘우리가 GREEN 식판, 잔반 ZERO’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했고, 5일 아침에는 ‘우리가 GREEN 길 위에서’ 등굣길 캠페인으로 폐종이 피켓을 활용한 환경 구호 외치기와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 서약 나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9일 점심시간에는 ‘우리가 GREEN DIY 활동’을 통해 바다유리로 키링과 핸디톡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한다.
멸종위기 식물종 그림을 활용한 대형 환경 서약 나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지구를 지키는 데 한 몫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탄진중학교 김조우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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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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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래생활고, 2년 연속 ‘우수 고등학생 해외유학 장학생’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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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교장 정미란)는 준정부기관인 푸른등대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2025학년도 우수고등학생 해외 유학 장학금’ 선발과정에 패션코디네이터과 3학년 강민선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일 장학금에 최종 선발된 2024학년도 패션코디네이터과 윤봄 학생에 이어 2년 연속의 쾌거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우수고등학생 해외 유학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저소득층 고등학생에게 유학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강민선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월 70만 원의 학업장려비를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해외 유학 시 연간 최대 6만 달러(USD) 이내 학비 및 제반 비용과 별도의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개인의 발전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교육 형평성과 기회의 다양성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2년 연속 ‘우수고등학생 해외 유학 장학생’을 배출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생들의 진로 다양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 문화 속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정미란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가는 결대로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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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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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원 아동권리존중 학대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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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지현)은 유아의 학습권과 정서적 권리를 존중하고,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6월 4일 '2025 아동권리존중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함께 누리는 행복, 보호와 지원!’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뿐만 아니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연수는 유아의 권리와 교사의 수업권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접근을 통해, 교사가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년간의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의성 변호사(법무법인 지원PNP)를 강사로 초청해 아동권리존중의 이해와 실제 적용 방안, 다양한 사례 분석, 교권 보호와 관련한 법적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현장의 고민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교육활동을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원이 함께 존중받는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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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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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원단체 및 교원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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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월 4일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교원단체 및 교원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교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민원 대응 체계 정비,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현장 체험학습 안전 지원 강화, 인력 및 채용 지원, 특수·상담 업무 지원, 중학교 배정 지원 개선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3월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전담 기구 출범 이후 설문조사와 대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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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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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6월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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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일(월), 환경의 달인 6월을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로 지정하고, 6월 2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내 139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생태전환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 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라는 주제 아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은 ‘함께 배우고, 함께 느끼고, 함께 행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말하고’의 5가지 생태전환교육 전략을 기반으로 총 14가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 ▲명사 초청 주제 강연, ▲제로에너지 건축물 탐방 등 체험형 교육과 ▲시네마 그린틴, ▲스쿨 씨어터, ▲세계 청소년 기후 포럼 등 문화·토론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생태‧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다수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더욱 풍성한 체험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은 한국환경보전원(국가환경교육센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해양환경공단(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연계 운영된다.
시네마 그린틴, 세계 청소년 기후 포럼 등은 환경재단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와 연계해 환경 영화 관람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탐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탄소중립 투어와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주제별 기후행동 실천 마당도 운영한다.
자원순환‧에너지 실천 마당은 서울디자인재단과 중랑물재생센터와 협업해 6월 5일(목) 서울새활용플라자 및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생물다양성 실천 마당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6월 11일(수)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진행한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공식 누리집(https://eco-s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이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을 넘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의 모든 학교가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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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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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현장체험형 통일교육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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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월 27일(화),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8일(수)을 시작으로 10월 31일(금)까지 초(4학년 이상)·중·고 희망 학급 및 동아리 140팀(69개 학교) 학생 3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통일부에서 실시한 ‘2024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서 '통일이 불필요하다'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등 청소년의 통일 인식이 약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전반적인 예산 축소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상 학교수를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버스, 강사, 보험, 식사 등 프로그램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또한, 체험활동 장소의 안전한 동선 확보, 모든 버스에 안전요원 배치, 인솔 교사 임장지도,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사전 안전점검 및 현장 모니터링 실시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통일교육버스 코스는 기존 평택 서해수호관, 파주 오두산 전망대 일대 2개에서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김포 애기봉생태문화공원,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용산 전쟁기념관 일대 4개가 추가돼 총 6가지 선택형으로 확대 운영된다.
신규 코스 중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국립통일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개발됐으며, 용산 전쟁기념관 코스에서는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소속 참전 용사들이 직접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에 참여해 교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대상교 공모 결과 신청 학교 수가 작년 대비 55% 이상 증가(2024년 89교 → 2025년 138교)했다며, 학교 현장의 현장 체험형 통일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가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심어주고, 교사와 학교의 현장체험 부담을 경감시키는 새로운 학교 지원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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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