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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학의 교육칼럼]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참교육이다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중에는 시대를 앞서 갈만큼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이 많았다. 그들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해 온갖 역경과 고난의 시대를 살면서 후대에 전하는 이야기는 놀랍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역사의 뒤편에서 당대에 충직하고 의로운 삶을 살다간 영웅들도 많다. 문헌에서 전하는 그들에 관한 서사(敍事)는 참신할 뿐만 아니라 더욱 진한 감동을 남긴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의병장이었던 강항(1567~1618)은 다섯 살 때 한시로 ‘각도만리심교각(脚到萬里心敎脚)’을 썼다고 한다. 이는 ‘다리는 만 리를 간다. 그렇게 시키는 것은 마음이다’는 뜻이다.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이 놀라울 뿐이다. 강항이 누구인가? 그는 임진왜란 때 일본 억류 중 일본의 문인들과 교류하였고 귀국할 때 외교적으로 노력하여 일본에 끌려간 사람들을 데리고 귀국하였다. 강항의 고향인 전남 영광군과 강항이 포로 생활을 했던 일본 오즈시는 2001년에 자매결연 맺고 교류하고 있다. 오즈시 중심가에 강항 현창비가 있는데 그 옆의 안내문에는 ‘일본 주자학의 아버지, 유학자 강항’이라고 적혀 있다.(이승하, 조선일보, 2025. 3.19. 참조) 선조와 광해군 때의 문신 박엽(1570~1623)도 어릴 때 쓴 한시에 ‘등입방중야출외(燈入房中夜出外)’가 전해 온다. 이는 ‘등잔불이 방에 들어오니 밤은 밖으로 나가는구나’ 라는 뜻이다.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할 정도였다니 놀랍기만 하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한문 공부를 일찍 시작했기도 하겠지만 오늘날과는 달리 과거에는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게 자랐기 때문이 아닌지 짐작케 한다. 그렇다면 필자는 왜 이 두 인물을 이 시대에 소환하는가? 그것은 바로 어릴 때부터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하기 위함이다. 이를 일러 소위 ‘참교육’이라 말할 수 있다. 흔히들 교육은 ‘인간 내면에 잠재된 능력을 밖으로 끄집어내는(引出) 것’이라 정의한다. 20세기 대표적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인간은 누구나 천재”라 말했다. 결국 인간 개개인의 천재성을 어떻게 인출해 키울 것인가는 교육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지나친 경쟁을 유발함으로써 어려서부터 각자도생, 적자생존의 정글법칙만을 연마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다 너를 위한 거야”라고 당연시하며 아이들을 과도한 사교육으로 몰아간다.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은 최근에 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로는 교육적 효과가 극소수 아이에게만 해당한다.”는 사교육 종사자들의 고백이 무색하게 초등 아이들이 5~7개의 학원을 돌며 거의 좀비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형국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교육비는 2024년 29조 2000억 원에 이르렀다. 혹자는 비공식적으로 40조에 달할 것이라 예측한다. 가히 사교육 공화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하고 초저출산의 원인이 되는 사교육비도 그렇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어릴 적에 한창 또래들과 놀아야 할 아이들을 지나치게 혹사해 그들에게 생각하는 시간, 창의적인 삶을 박탈한다는 것이다. 이를 ‘자녀 사랑’이라 칭하며 자랑삼아 말하는 부모들은 지나치다 못해 아동학대의 범죄자들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두 인물처럼 어려서 매우 놀라운 사고력을 발휘할 여지를 허용하지 않고 오직 특정한 과목(영어, 수학, 논술 등)에 매달려 오히려 다양한 천재성을 사장(死藏)시키는 것이 이 땅의 오랜 고질병이라 할 것이다.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고 한다. 그럼에도 지적인 능력계발에만 치우쳐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성, 인간관계의 미성숙은 어찌할 것인가? 노벨문학상 후보에 다섯 번이나 지명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폴 부르제(Paul Bourget, 1852~1935)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놀 여유와 시간도 없이 학원을 뺑뺑이 돌며 살아가는 오늘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디지털 문명이 지배하는 이 전환의 시대에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야말로 인간 존엄을 위한 참교육이라 할 것이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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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부산교육청, 부산교육 정책 위한 2025 현장 연구위원 위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5월 28일 시교육청 본관 5층 전략회의실에서 1년간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를 진행할 2025 현장 연구위원 25명을 위촉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5 현장 연구위원’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지원을 위해 부산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를 1년간 수행한다. 연구위원들은 ▲맞춤형 학습지도 ▲미래교육 ▲민주시민교육 ▲교육복지 ▲교육활동보호 및 지원 ▲지역상행협력 등 6개 주제에 대해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부산 교육정책의 효과 분석과 개선 방안을 찾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위원들의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이 많이 도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의미있는 정책연구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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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고흥교육지원청-경산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교류 추진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2박 3일간 경북 경산과 대구, 경남 일원에서 영호남 교육협력 증진을 위한 고흥·경산 교육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고흥교육지원청과 경산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해 교육 현장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교류에는 고흥지역 초·중·고 교장 33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9명,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2명이 참여했다. 주요 일정으로 경상북도남부미래교육관과 한국조폐공사,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국립진주박물관, 진주성 등을 방문하며 각 기관의 교육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교육지원청은 서로의 교육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작은학교 활성화와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영호남 교육협력의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는 자리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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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통일역사인성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지난 5월 30일 경남 김해에서 서부 관내 중학생 대표 32명을 대상으로 ‘서부 중학생 통일역사인성체험 및 학생대표협의회·교육장 대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 지역 가야 유적지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통일 교육과 연계한 문화·역사·인성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서부 인성 교육 정책 제안 학생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교육장과 학생대표 대화’를 통해 학생 자치활동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엔 ‘금관가야의 숨결, 하나됨을 꿈꾸다: 김해를 통해 보는 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역사 강의와 함께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 고분, 수로왕릉 등 유적지를 탐방하며 가야 역사를 통해 현대를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대표들이 제안하고 토론한 내용이 교육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사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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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영광교육지원청, ESG 가치를 담은 생태전환교육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2025.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생태환경도감 제작교실』이 관내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되며 학생과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성과 참여를 중시하는 ESG가치를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와 마을 주변의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탐색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태도감을 만들어 가는 6차시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며, 생물관찰・스케치・기록・소개글 작성・친구들과의 발표와 공유・활동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첫 시간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가 주변 자연환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다양한 나무, 풀, 꽃 등의 생태자원을 직접 관찰하고, 눈으로 본 것을 손으로 그리고 글로 기록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후 관찰 내용을 정리해 도감 원고를 작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생태 환경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진다. 이러한 수업 활동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학생들의 기록과 그림은 전체 참여자의 작품으로 엮여 하나의 생태환경도감으로 편집・인쇄되며, 완성된 도감은 추후 참여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자신이 참여해 만든 책을 직접 받아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지역 생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연을 스스로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생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수업에 몰입도가 매우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사들 역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환경수업이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지속가능한 교육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SG 가치 기반의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지역 밀착형 생태전환교육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질적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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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 조직 적응 돕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는 오는 6월 4일과 5일 양일간 경남 통영 일원에서 관내 7급 이하 저경력 지방공무원 81명을 대상으로 저경력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공직가치 확립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올바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은 ▲조직문화 개선 ▲마음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특강을 통해 직무능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과 ▲지역 문화탐방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성공적인 공직사회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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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강진 계산초-군동초,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는(교장 성경식)은 군동초등학교와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소규모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 수업을 두 학교가 연계해 공동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 간 전문성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학기에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중심 수업이 집중 운영돼 학년별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1학년과 2학년은 4월 22일(화) 계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풍선놀이’, ‘낙하산 놀이’, ‘공 던지기’ 등으로 구성된 즐거운 생활 수업을 진행했다. 해당 수업은 두 학교 교사가 사전에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한 뒤 협업해 수업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모둠별로 신체를 활용한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동성과 창의성을 키웠다. 3학년은 5월 29일(목), 4학년은 5월 26일(월)에 계산초에서 ‘공을 이용한 피구 수업’, ‘기초 체육 기술 연습’ 등을 통해 움직임 요소를 이해하고 다양한 게임에 응용하는 활동을 경험했다. 수업 중 교사는 학생들에게 역할을 분담하고 팀 전략을 구성하도록 유도하며 학생 주도 학습을 강조했다. 5학년은 6월 13일(금) 군동초등학교에서 티볼 및 발야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문 스포츠 강사를 초빙해 전략 구성과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체육 수업 이후에는 평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움직임과 팀워크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김○○ 학생은 “군동초 친구들과 함께 피구를 하면서 서로 응원해 주고, 같이 작전을 짜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계산초 담임교사는 “같은 주제로 수업을 하더라도 두 학교 학생들이 만나 함께 활동하며 얻는 학습효과는 배가된다.”며 공동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계산초등학교는 1학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보다 다양한 주제와 교수방법을 도입하고, 지역연계형 체험학습 및 실습 중심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의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소규모학교 간 교육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성경식 교장은 “공동교육과정은 단순한 교육활동을 넘어 학교와 마을, 학생과 교사가 연결되는 전남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다.”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협력 중심의 체육 활동과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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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나주반남중, ‘별아래 행복학교’로 가족 사랑 키우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반남중학교가 5월 30일(금)부터 5월 31일(토)까지 교내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별아래 행복학교’를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 프로그램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존중, 배려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가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나주반남중 전교생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나주반남중학교 학부모회가 주최했다. 프로그램은 오후 5시 30분 저녁 식사로 시작해 가족 레크리에이션, 별자리 관측, 간식 나눔, 학교 야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 등 인성의 핵심 역량을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고, 학부모들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미향 교장은 “별빛 아래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보낸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자, 삶의 가치와 관계를 배우는 배움의 시간이 됐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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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해남서초,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현장체험학습과 문화유산교육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서초등학교(교장 송향라)는 2025학년도 독서인문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전 학년이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체험학습과 관내 문화유산교육을 통해, 독서인문교육과 연계된 풍성한 현장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각 학년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의미 있는 체험 또는 장소를 방문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 1학년은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통해 도자기 컵 만들기, 전통등 만들기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전통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은 산이정원에서 봄꽃과 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고, 3학년은 해남의 문학 자원인 김남주·고정희 시인 생가와 윤선도 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을 방문해 문학과 삶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았다. 체험 후에는 직접 시화를 만들고, 문학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시화 무드등을 제작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다. 4학년은 강진 영랑생가와 청자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고장의 문학과 역사적 유산을 접하며 인문적 사고를 확장했고, 6학년은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기념관과 국립호남생물자원관을 찾아 환경과 민주주의, 생태에 대해 배움으로써 사회적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수학급 어울림반 학생들은 강진 지앤유팜을 방문해 감각 중심의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살아 있는 배움을 경험했다. 특히, 3학년은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향교와 은적사를 방문했다. 해남향교에서는 유생복을 입고 전통 인사법을 배우며, 세배 예절과 전통 혼례를 체험했다. 이 활동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유교문화의 정신과 예절을 몸소 익히는 인성교육의 기회가 됐다. 이어서 방문한 은적사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비로자나불좌상을 관람하고, 기와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체험, 토종 호두와 비자 열매를 관찰하는 생태 체험도 진행됐다.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남서초등학교는 책 속 지식과 현장 경험이 연결되는 통합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모든 현장체험학습은 주제 탐구, 현장 활동, 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삼위일체의 배움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체험 속에서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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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신안 암태초, 갯벌에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암태초등학교(교장 이연옥)는 지난 5월 20일(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신안 갯벌에서 특별한 생태 체험 활동을 가졌다. 국가유산청, 신안군청, 신안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원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안갯벌 활용 프로그램' 중 첫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암태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9명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갯벌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됐다. 이날 학생들은 신안 갯벌의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1004 마을 생태 피크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갯벌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는 암태초등학교가 지향하는 '암태행복교육'의 핵심 가치인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우리 지역 탐방을 통한 암태사랑하기', '우리 지역 환경 특성과 문화 이해'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먼저 도착한 안좌면 박지도에서는 흐린 날씨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퍼플교 위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두 번째 활동으로 둔장 어촌 체험마을로 이동해 갯벌 체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안전교육을 받은 후 백합 조개 캐기 체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직접 잡은 갯벌 생물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갯벌 생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학생들은 직접 캔 백합 조개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맛있는 백합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갯벌이 주는 풍요로움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과정을 함께 한 이연옥 교장선생님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안갯벌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직접 캔 백합 조개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사실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3학년 강00 학생은 "보라색으로 만들어진 다리가 너무 예뻤고, 친구들과 조개 캐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직접 캔 백합으로 아빠랑 같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어서 정말 뿌듯해요!"라며 밝게 웃었다. 4학년 고00 학생은 "우리 동네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줄 몰랐는데, 직접 와서 체험해보니 정말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갯벌을 아끼고 보호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질 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인솔한 암태초등학교 교사 이00 선생님은 "우리 지역 신안 갯벌이 가진 풍부한 자연 환경과 다양한 탐구 소재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것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암태초등학교는 신안군 갯벌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체험과 이론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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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장성 약수초, 생활수영 교육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 전교생은 2일(월) 생활수영 교육(장소: 스위밍차일드 운암점)을 시작으로, 5일(목), 9일(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5학년도 생활수영 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물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고 즐거움과 1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일(월)에는 물놀이 사고 유형과 안전 수칙 익히기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수상 안전 전문 강사와 함께 학습했다. 그리고 생존 사슬 만들기와 물에 뜨는 방법 등의 교육을 한 후 물놀이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5일(목)에는 1~3학년, 9일(월)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위험 상황에서의 물속 대피(호흡, 발차기, 수영법, 구조 요청 등) 요령 익히기와 물과 친해지고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3학년 임○○ 학생은 “저는 숨 찾기가 어려웠지만, 연습하면서 점점 잘하게 되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신나고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5학년 유○○ 학생은 “구명조끼 사용에 대해 정확히 배워서 연습하는 시간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수영에 대해 배우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빨리 다음 생활수영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임영희 교장은 “이번 ‘생활수영 체험활동(교육)’은 올해부터 ‘생활수영’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이론과 실기를 강화한 교육입니다. 또한 생활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생존에 실질적인 도움 및 수영 능력 향상과 물에 적응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었습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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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윤건영 충북교육감, 전국소년체전 외면?…"公·私 구분 못해" 논란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학생 선수들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며 기량을 겨뤘고, 대부분의 시·도교육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며 공교육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겼다. 그러나 아쉽게도 충청북도는 달랐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대회 기간 중 자리를 비우고 미국으로 출장을 떠나, 소년체전 현장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측은 “출국 전 사전 격려를 했다”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실제 경기장에서 땀 흘리며 싸운 학생들과 지도자들, 학부모들에게는 공허한 변명으로 들린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서울, 인천, 부산, 전북, 충남 등 다수의 교육감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대회장을 찾아 응원하고, 일부는 선수단 격려 및 체육행정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까지 마련한 점과 비교하면, 윤건영 교육감의 행보는 명백한 책임 회피로 비칠 수밖에 없다. 충북지역 체육계 한 관계자는 “이런 큰 전국대회에서 교육감이 보이지 않았던 적은 지금껏 없었다.”라면서, “현장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체육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외면한 처신”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교육 수장으로서 공적 책무보다 사적 일정을 우선한 것이라면 그에 합당한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윤 교육감의 출장 사유가 장녀의 졸업식이라는는 사실도 도마에 올랐다. 공무와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렵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수천 명의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도전하는 순간, 그들을 응원해야 할 충북교육의 수장이 자리를 비운 것은 도의적 책임감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고 성토했다. 공직자는 행동 하나하나가 메시지다. 더구나 교육감은 지역 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대표하는 자리다. 윤 교육감의 이번 부재가 단순한 일정상의 착오가 아닌, 공직자의 책임감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해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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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부영, 송도테마파크 부지 오염토양 정화 7년 째 미이행…'이행강제금' 신설로 해결책 찾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은 장기 방치 중인 오염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정화 의무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토양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5월 29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염토양 정화조치를 미이행한 정화책임자에게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신설해 정화조치 명령이 실효성을 갖도록 보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부영주택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인 연수구 동춘동 911번지에 대해 2018년(1차), 2021년(2차), 2023년(3차), 2025년(4차)에 걸쳐 총 4차례 연수구청으로부터 토양정화 조치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부영은 7년이 지난 현재까지 정화 작업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1차 명령 위반에 대해 벌금 1천만 원의 유죄 판결을 확정한 바 있다. 그러나 정화책임자인 부영은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올해 3월 내려진 4차 정화 명령조차 무시하며, 정화계획서 등을 제출하지 않는 등 여전히 비협조적인 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찬대 의원은 법안 개정을 통해 이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고, 정화책임자에게 실질적인 법적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정화조치를 명령받은 기업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기업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행강제금은 정화비용의 25% 이내에서 부과되며, 미이행 시 반복적으로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정화조치 미이행한 책임자에게 30일 전 미리 통지한 뒤 부과하는 방식과 정화조치 완료 시 이행강제금 징수 중단 조건 등을 통해 정화책임자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토양정화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고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오염토양으로 중단된 송도부영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정상화돼 연수구 원도심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허브로의 재도약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양환경 보호는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닌 사회적 책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정화작업 착수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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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 부산교육청, 미래교육 대비 현장 밀착 지원 방안 모색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경북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유·초등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자극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실제 탐구 수업 적용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의 ‘아이(AI)의 질문이 교실을 바꾼다-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탐구 수업 혁신’ 특강으로 시작했다.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 간 ‘현장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와 토론’이 열렸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모두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업 혁신을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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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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