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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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6월 4일(수) 15시부터  중부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미래를 위한 기초소양 - 문해력·수리력 함양을 위한 통합 수업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


‘문해력·수리력 함양을 위한 통합 수업 설계 연수’는 문해력과 수리력을 통합해 지도하는 수업 설계로,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기초소양으로서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주요 교과는 물론, 범교과 수업, 학교자율시간도 폭넓게 다룬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에는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인데, 많은 학생이 학습은 물론 일상에서 문해력, 수리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교사들 역시 문해력·수리력 신장을 위한 수업을 고민한다. 이러한 까닭에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기초적 소양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통합 신장하는 수업 설계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번 연수는 2025 문해력·수리력 지도강화 시범교육지원청인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연수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기획, 강사와 사전 협의, 예산 집행 등을 맡고, 시범교육지원청인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홍보 및 신청 접수, 당일 운영 및 운영 결과 공유 등 협력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역량인 기초소양 함양을 위한 두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문해력·수리력을 통합해 설계할 수 있는 수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역량 신장을 위한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이를 위해 2025 중부 초등의 별별달달(교원별, 학년별, 매달 달려가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지원과의 자율장학 브랜드명) 기초소양지원단, 기초학력지원단의 협력적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강삼구 교육장은 “우리는 중부의 특수성을 인지하고, 이번 연수와 같이 중부 학생과 교사에게 실제적이고 구체화된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중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기초소양이자 역량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함양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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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초등 미래 기초소양 ‘문해력·수리력’ 함양 통합 수업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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