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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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교장 정미란)는 준정부기관인 푸른등대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2025학년도 우수고등학생 해외 유학 장학금’ 선발과정에 패션코디네이터과 3학년 강민선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일 장학금에 최종 선발된 2024학년도 패션코디네이터과 윤봄 학생에 이어 2년 연속의 쾌거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우수고등학생 해외 유학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저소득층 고등학생에게 유학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강민선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월 70만 원의 학업장려비를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해외 유학 시 연간 최대 6만 달러(USD) 이내 학비 및 제반 비용과 별도의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개인의 발전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교육 형평성과 기회의 다양성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2년 연속 ‘우수고등학생 해외 유학 장학생’을 배출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생들의 진로 다양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 문화 속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정미란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가는 결대로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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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래생활고, 2년 연속 ‘우수 고등학생 해외유학 장학생’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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