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충북도의원, ‘충청북도 청년 복지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실질적 복지기반 마련, 청년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건강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이동우 충청북도의원(청주1, 정책복지위원회)이 앞장서고 있다.
이 의원은 6월 4일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충청북도 청년 복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년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년 복지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중장기적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을 규정했으며 ▲청년 주거 안정, 생활 안정,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동우 의원은 “충북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적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이번 조례안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과 안전망을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제는 청년 문제를 단순한 일자리나 창업지원의 차원이 아니라, 삶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 복지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도정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정책 현장에서 다양한 민원과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이동우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충청북도의 청년정책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조례안이 상임위 및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충북의 청년 복지 정책이 한 단계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