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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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중앙도서관, ‘어린이도 알면 좋은 부동산 이야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는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수정분관 4층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도 알면 좋은 부동산 이야기’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특별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 동화 ‘캥거루 복덕방’의 김나월 작가가 책 속 동물들과 함께 배우는 주거의 의미, 부동산을 통해 발생하는 권리와 의무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북토크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051-440-0375)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채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의 교감을 넘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독서심리 장벽을 낮추고 도서관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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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배우 이정현,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배우 이정현이 참석했다. 이정현은 'J 스페셜클래스'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됐다.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 행사로, 이정현 자신이 선정한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경우에 따라 감독, 배우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한다. 그는 이번 행사에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꽃놀이 간다', '더 차일드', '아무도 모른다', '꽃잎', '파란만장+복수는 나의 것'을 선정했다. 이정현은 15살 무렵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연기상을 휩쓸며 천재 아역배우로 주목받고, 20살엔 가수로 전향해 테크노 음악의 선구자로서 15년간 아시아의 한류스타로 활약했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권유로 '파란만장'을 통해 배우로 복귀하여 2011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명량'(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반도'(2020), '헤어질 결심'(2022), '기생수: 더 그레이'(2024)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가수 시절부터 무대 연출과 음악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창작역량을 쌓아왔고, 2024년 중앙대 영상대학원에 진학 첫 연출작 '꽃놀이 간다'로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베스트셀러 요리책 저자로 활동하며 멀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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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포토] 배우 권소현,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권소현이 참석했다. 권소현은 걸그룹 '포미닛' 출신으로 배우로 활약 중이다. 그는 이희준 감독(배우)의 '직사각형, 삼각형 + 병훈의 하루', 한지수 감독의 '맨홀'에서 연기를 펼쳤다. 권소현은 각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GV와 5월 3일에 열리는 전주톡톡 3 - '인연의 교차점, 예상치 못한 순간들' 행사에 참석한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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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포토] 배우 이선빈,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이선빈이 참석했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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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연기 잘하는데 예쁘기까지" 배우 김시아,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려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천재 아역배우'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시아는 이 영화로 3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3회 신필름예술영화제 아역상, 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시아는 드라마 '킹덤 아신전'에서 전지현의 아역,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 등에서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시아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여름의 카메라'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두 차례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여름의 카메라'는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39회 BFI 플레어 영화제에도 초청 됐었고 전주국제영화에까지 초청돼 김시아는 국내영화제도 경험하게 됐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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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포토] 배우 스테파니 리,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스테파니 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김대환 감독의 '비밀일 수밖에'에서 연기를 펼쳤다. 스테파니 리는 5월 1일 영화 상영후 관객과의 만남과 대화가 진행되는 GV에 참석한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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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포토] 배우 안소희·박소진, 제26회 전주국제영회제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소희·박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소희 배우 박소진 배우 안소희는 걸그룹 '원더걸스', 박소진은 '걸스데이' 출신으로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두 배우는 최창환 감독의 '레이오버 호텔'에서 연기를 펼쳤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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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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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배우 김보라, "반갑습니다 여러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보라가 참석했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김보라는 이번 영화제에서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부문 앰버서더와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가치봄영화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 기간 중 5월 7~8일 양일을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날’로 지정했다. 영화제는 이 기간에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 섹션을 운영한다. 이번 가치봄 앰배서더는 가치봄(배리어프리) 작품 연계 배우, 감독, 또는 대중성 있는 인물을 기준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가치봄 영화제가 공동으로 김보라를 선정했다. 김보라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26회 가치봄영화제(9월 2일~5일, 롯데시네마 영등포)까지 활동하며,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관객에게 그 의미를 알리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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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전남교육청-곡성군, ‘전남K-푸드교육센터’ 설립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곡성군(군수 조상래)과 함께 K-푸드 전문 인재 양성과 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교육 거점 구축에 나선다. 전남교육청과 곡성군은 30일(수) 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가칭)전남K-푸드교육센터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식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칭)전남K-푸드교육센터는 단순한 체험형 교육시설을 넘어 ▲K-푸드 전문 인재 양성 ▲학생 진로교육 강화 ▲ 학교급식 정책 연구 및 보급 ▲ 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국제화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전남의 미래 교육 방향을 담아낸 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곡성군 삼기면 일원에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요리체험 교육은 물론, 학생 요리경연대회, 학교급식 종사자 대상 조리 실습 및 연수, K-급식 메뉴 개발·보급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식재료 활용도 증대와 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K-푸드와 K-컬처가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 센터를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전남 식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교육발전특구, 조리과학고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컬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형 식문화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며, K-푸드를 통한 전남교육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당초 ‘(가칭)영양교육체험센터’를 단순한 체험형 영양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반영하기 위해 ‘전남K-푸드교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추후 공모를 통해 정식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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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4-30
  • 부산나누리봉사단, 어르신공동체밥상 급식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초여름의 더운 날씨에 봉사의 손길이 뚝 떨어질 시점에 항상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이 4월의 마지막날 어르신들의 영양식단을 챙기며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 밥상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말연시에 몰려 있는 봉사와 후원이 평달에는 미미해 봉사단체에서 애를 먹고 있다. 봉사 인원도 전처럼 많지 않고 후원자들도 격감해 사회봉사단체에서는 어려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대선에 모든 이슈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 여기저기 각 지역의 사회봉사단체는 가정의 날 특수에 많은 애로점을 호소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과 업무협약을 한 부산나누리봉사단은 한 달에 꼭 한 번은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고칼슘 우유를 전달하면서 이날도 10여 명의 봉사단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급식 봉사에 전념했다. 4월의 마지막 날이라 바쁜 일정들을 뒤로 하고 아침 일찍부터 음식재료 손질부터 배식 그리고 청소까지 마무리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더워진 날씨 어르신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 돈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다. 부산연탄은행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식단을 건강식으로 짜려고 무척 노력 중이다. 그리고 만드는 데 봉사단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다. 많이 드시고 다음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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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영화의전당, 어린이날 '작은영화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라이브러리에서는 ‘작은영화관’을, ‘들락날락’에서는 온 가족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매일 2회(오전 11시/오후 2시) 가족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상영한다. 모든 상영작은 한국어 더빙버전으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와 현장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 위치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 테마의 판박이스티커, 네일스티커, 스탬프투어, 캡슐 뽑기 등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들락날락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기념 과자 구디백과 행운의 캡슐뽑기 선물이 증정된다. 해당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보호자 동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가 참여하고 창조하는 경험을 통해, 기억에 남을 어린이날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영화의전당은 앞으로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SNS, 그리고 들락날락 현장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라이브러리 051-780-6092, 들락날락 051-780-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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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전남교육청, ‘2025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엄마, 나 영어학원 말고, 축구교실 다니고 싶어요” 7살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여도초 3학년 정민석 학생은 전남학생교육수당 덕분에 처음으로 축구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전남 꿈 실현 공생 카드’를 건네받고 학원비를 결제한 날, 민석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기쁨을 느꼈다. “손흥민 같은 선수가 될 테니, 전라남도교육청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말하는 아이의 당찬 포부에는 꿈을 향한 설렘이 묻어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처럼 학생교육수당이 만들어낸 꿈과 성장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수당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활용 사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수당 사용 계획을 세우고 직접 활용한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 영상(숏폼,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 글(체험수기) ▲ 그림(포스터, 네 컷 만화 등) 세 가지이며, 참가 대상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다. 출품작은 순수 창작물로 ▲꿈 성장을 위한 활용 경험 ▲친구들과의 공동 활용 사례 ▲활용 이후의 변화된 일상 ▲창의적 활용 방식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12일까지 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dlfrl791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공모전 개최 이후, ‘전남교육통’에 마련된 활용 수기 코너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야구 경기 관람으로 소중한 가족 추억을 만든 학생, 지출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기르게 된 학생, 자녀와 함께 도서를 구입하고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한 학부모 등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만든 변화가 공모전과 활용 후기 코너를 통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적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생생한 성장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2024년 3월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해왔으며, 2025학년도부터는 전남 전 지역 초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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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한국교총. 제21대 대선에 10대 교육공약 요구 기자회견문[전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주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10대 교육공약을 4월 28일 발표했다. 다음은 강주호 교총 회장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이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가 교차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교육계는 걱정이 앞장선다. 교육이 또 요동치고 학교가 실험장화될까 싶어서이다. 선거 때마다 각 당과 후보들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외친다. 교육에는 이념, 정파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교육은 승자의 전유물이 되고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일이 되풀이된다. 교육 본질보다는 포퓰리즘과 대증적 처방으로 학교 교육을 옥죄고 있다. 그러는 사이 교육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오는 7월이면 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가 된다. 더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법·제도를 마련했지만 교원들은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여전히 악성 민원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교권을 넘어 인권을 유린당하고, 일상까지 무너지고 있다. 학생에 의한 교사 상해폭행 건도 한해 500건이 넘는다. 진정 교권을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현실이다. 그런데도 학생을 위한다는 이유로 아무 대책 없이 현장체험학습만 요구한다. 안전사고로 교사가 당연퇴직형을 선고받았는데도 직을 걸고 나가라 한다. 교실에 CCTV를 설치하는 법안이 발의되고, 교실 몰래녹음을 인정하는 판결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교원이 무엇을 할 수 있나. 교육활동 위축과 생활지도 기피만 초래할 뿐이다. 학생을 위한다는 정책이 오히려 학생을 망치는 부메랑이 될 것이다. 정녕 그걸 원하는 것인가. 교원이 교실에서 소신을 갖고 학생을 지도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 교육 청사진도 거짓말일 뿐이다. 이제는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한 걸음 내디뎌야 한다. 결코 난해한 길이 아니다. 학생에게 미래를 꿈꿀 교실을 만들어주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 상담에 충실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면 되는 일이다. 그 염원을 담아 제21대 대선 10대 교육공약 과제를 제시한다. ■ 첫째, 학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저출생 대책의 변혁을 촉구합니다! 교총이 왜 저출생 대책을 제시하는 걸까요. 정부는 저출생 대책으로 국가 책임 돌봄을 강화했습니다. 문제는 그 책임이 학교에 전가되면서 보육 기관화되고 선생님은 가르침에 집중할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을 다하지 못하면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늘어난 사교육 부담은 다시 저출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출생은 교원정원, 교육재정 감축이라는 경제 논리의 근거로 작동해 모든 교육 논리를 잠식하며 학생 교육여건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수년 째 이어지는 초·중등 교과교사 정원 감축으로 학급당 26명 이상인 과밀학급이 전체 학급의 32%에 달합니다. 기간제교사 비율은 중·고교가 22~23%, 사립 중·고교는 35~36%에 달하는 현실입니다. 제가 며칠 전 방문했던 한 사립고는 48%가 기간제교사였습니다. 이러니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겠다던 고교학점제는 한 교사에게 여러 과목을 가르치도록 희생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는 인적 자원뿐인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을 약화시킬 것입니다. 인구 소멸과는 또 다른 차원의 국가 위기를 초래할 것입니다. 국가 책임 돌봄은 저출생 대책으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에 아이들을 오래 붙잡아 두는 형태의 저출생 대책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직접 키울 수 있는 실질적 여건 조성으로 저출생 대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야 합니다. △소득이 보전되는 육아휴직 보장(부모 모두 자녀당 3년까지) △ 직장 내 보육시설 설치 확대와 이를 위한 정부·기업 1:1 매칭펀드 지원 및 세제 혜택 부여 △ 출산 장려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제안합니다. ■ 둘째,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 교권 보호 9대 핵심과제를 제안합니다! 선생님이 악성 민원,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상이 되도록 계속 방치한다면 교실 붕괴는 필연입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런 일은 결단코 막아야 합니다. 우선 모호하고 포괄적인 정서학대 조항을 구체화하도록 아동복지법 개정부터 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경찰이 무혐의 판단한 아동학대 신고 건은 검찰에 불송치하도록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악성 민원은 단 한 번이라도 교권 침해를 적용하는 교원지위법 개정도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이밖에 △학생 안전, 교사 보호를 담보하는 현장체험학습 개선 △학교폭력을 ‘교육활동 중’ 사안으로 조정하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학교전담경찰관(SPO) 배치 확대 △학생·교원의 마음 건강 증진 지원제도 정착 등을 요구합니다. ■ 셋째, 교원의 비본질적 행정업무는 경감이 아니라 완전 ‘분리’해야 합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에 따르면, 교사의 주당 행정업무 시간이 2022년 7.23시간에 달한다고 합니다. 5일 중 하루를 수업이 아닌 행정업무에 쓰는 격입니다. 실제로 교사들은 각종 인력 채용, 물품 구매부터 우유급식, 몰래카메라 탐지 등까지 떠맡고 있습니다. 자신이 교육자인지 행정가인지 자괴감을 토로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교원 행정업무 ‘경감’이 아니라 완전 ‘분리’여야 합니다. 교육청의 학교지원전담기구를 법제화하고 인력·예산을 확충함으로써 교원의 비본질적 행정업무를 대폭 전담해야 합니다. 아울러 지자체, 경찰청,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이관할 업무를 계속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이관해야 합니다. ■ 넷째, 교사도 국민입니다.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합니다! 지금까지 교육이 정치에 휘둘린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교원의 정치기본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교원이 교육 입법과 정책의 주체로 나서지 못하고 단순 이행자로 취급됐기 때문입니다. OECD 국가 중 교원의 정치기본권을 전면 금지하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합니다. 유·초·중등 교원도 교수처럼 교육감 선거 등 공직선거에 사직 없이 출마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활동과 무관한 사적 영역에서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허용하고, 정치후원금 기부 제한을 폐지해야 합니다. ■ 다섯째, 교원보수위원회 설치 입법에 나서주십시오! 최근 3년간 물가 대비 보수 인상률은 마이너스 7.2%입니다. 민간 대비 보수 수준도 2020년 90%에서 지난해 83%까지 떨어졌습니다. 교원지위법에 명시된 ‘교원 보수 특별 우대’ 조항은 사문화된 지경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청년 교사들의 교직 이탈 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예전에는 젊은 교사가 그만두면 모두 만류했는데 요즘은 축하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현재 교원 수는 전체 공무원의 절반입니다. 그런데도 교원 등 공무원의 보수 정책을 논의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에는 교원 참여가 배제돼 있습니다. 이런 반쪽짜리 위원회다보니 교직수당은 25년째 동결 상태입니다. 교직 특성을 반영한 보수·처우 논의에 교원이 참여하도록 교원보수위원회를 설치해야 합니다. ■ 여섯째,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법제화를 요구합니다! 교실 수업 여건의 핵심 지표는 학급당 학생수입니다. 미래교육이 학생 개인별 맞춤 교육을 지향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2024년 현재, 학급당 21명 이상 학급은 전체의 72%나 되고, 26명 이상 과밀학급만도 32%에 달합니다. 이런 교실에서 AI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맞춤교육이 가능할까요. 학생의 적성·진로에 따른 고교학점제가 취지를 살릴 수 있을까요. 단언컨대 불가능합니다.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를 법제화하고 정규 교원을 확충해야 합니다. ■ 일곱째, 돌봄·급식 파업은 이제 그만! 학교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촉구합니다! 최근 대전에서 또 급식 파업이 발생해 대체급식이 제공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학비노조가 조리원 1명당 급식인원 하향, 처우 개선을 요구했는데 교육청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야말로 어른들의 교섭 결렬 책임을 어린 학생에게 뒤집어씌운 셈입니다. 언제까지 학생을 볼모로 한 연례화된 급식, 돌봄 파업을 방치할 것입니까. 지난해말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으로 전국 3293개교가 대체식을 제공하는 등 갈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는 만큼 학생의 건강, 안전, 학습권도 보호돼야 합니다. 학교의 돌봄, 급식, 보건업무는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 시 대체인력을 투입하도록 노동조합법 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 여덟째, 유아 공교육 체제 확립을 요구합니다! 유아교육은 모든 교육의 출발선에 해당하며,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핵심 교육 영역입니다. 그런 유아 공교육 체제의 확립은 일제 잔재 용어인 유치원의 ‘유아학교’로의 명칭 변경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국·공립 단설유치원도 확대해야 합니다. 작년 기준, 국·공립유치원 유아 재원율은 29%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대부분 소규모 병설유치원 형태이며 단설유치원은 11%(580개교)에 불과합니다.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더 높이고, 유아 특성에 맞는 공간·시설을 갖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을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 아홉째, 장애학생 교육 내실화를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이 절실합니다! 지난해 인천의 한 특수교사는 과밀 특수학급 지도로 한계에 내몰리다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과밀 특수학급이 여전히 많고 중증장애학생도 많아 또 다른 비극이 초래될까 우려된다는 점입니다. 장애학생 입장에서도 과밀학급에서는 학습권 보장과 개별화 교육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특수학급의 설치기준을 유·초 4명, 중·고 6명으로 더 낮추는 특수교육법 개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각 시·도마다 장애 영역별 특수학교를 최소 1개교 이상 설립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열째,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직업교육 육성을 위해 ‘직업교육진흥특별법’ 제정에 나서야 합니다. 산학연 협력 활성화, 지역산업체 육성 시책, 특별회계 설치 등의 내용을 담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직업계고 학생 대상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고, 동일계열 정원외 특별전형 비율을 현행 1.5%에서 5~10% 이상으로 상향해야 합니다. 이러한 10대 교육공약 과제는 결코 교총만의 요구가 아닙니다. 더 나은 교육,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전국 교원들의 염원입니다. 차기 대통령은 교육 위기를 극복할 사람이 돼야 합니다. 올바른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을 국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추진할 사람이어야 합니다. 각 후보와 정당이 10대 교육공약 과제를 대선 공약으로 반영하고 차기 정부에서 실현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5년 4월 28일 【한국교총 및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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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해남동초, SW융합 해커톤 대회로 미래 인재 역량 키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는 지난 4월 23일, 5~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해남동 SW 융합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를 위한 노력’으로, 참가 학생들은 올해 발생한 산불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예방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방안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센서, AI 음성 기능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팀별로 발표하며 문제해결력을 발휘했다. 해남동초 장건휘 교사는 “학생들이 자연재해 예방이라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볼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해남동초(교장 하영일)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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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부산교육청, 음악을 '마음잇다'로 학생 마음 잇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음악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프로그램 '마(mind)음(music)잇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초·중·고등학교 37개교에서 총 60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음악치료를 전공한 전문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 시에는 담당교사도 동석해 학생 안전과 참여를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키보드, 첼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등의 실연 연주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공감과 존중을 체험한다. 또 학교급별로 구성된 ‘마음풍선’, ‘마음보물섬’, ‘마음잇기’ 등의 활동도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인식, 자기수용감, 공동체 유대감 등을 높이는 긍정적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 후에는 프로그램의 효과성까지 검토하여 학교 현장에 미치는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음악이라는 예술적 매개가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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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서울 나눔공동체학교, 나눔에서 함께로, 교육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을 짓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 동작구의 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가 20여 년간의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나눔공동체학교’는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을 설립하며, 보다 자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교육의 길을 이어가고자 공동체의 손으로 학교를 ‘짓는’ 이 특별한 전환은, 교육이 단지 지식이 아닌 삶의 방향이자 관계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나눔공동체학교’는 공교육 안에서 적응이 어려웠던 경계선 청소년 및 느린학습자들을 위한 대안교육공간으로, 2005년부터 서울 지역에서 운영돼 왔다. 단순한 대안학교를 넘어 공동체 기반의 맞춤형 경험교육을 실천하며 아이들과 가족,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2024년, 나눔공동체학교는 운영의 독립성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새로운 비영리 주체인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 선택은 기존 재단과의 결별이 아니라, 서로의 정체성과 철학을 존중하면서 각자의 방향성을 살리기 위한 분화의 과정이라고 한다. 교사와 부모,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교육을 위한 민주적 운영과 실질적 참여구조를 직접 설계했다. 협동조합 설립과 더불어 새로운 교육 공간도 지역사회와 함께 직접 조성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교실, 쉼터, 텃밭, 나눔 공간 등이 하나둘 완성됐고, 지난 3월에는 ‘새터맞이’라는 이름의 개소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는 단순한 오픈식이 아닌, 아이들, 교사, 학부모, 지역 기관, 네트워크가 함께 모여 ‘우리 손으로 학교를 짓는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함께성장교육’은 앞으로도 나눔공동체학교의 교육철학을 이어가되 문화·진로교육, 교사양성, 부모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사회적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과 협동조합, 사회적경제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기반을 넓히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 협동으로 만든 교육, 연대로 짓는 학교, 함께성장교육의 이야기는 단지 하나의 대안학교의 사례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의 가능성에 대한 실천적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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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여수 거문초, 전통문화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식 기자] 거문초등학교(교장 한춘희)는 4월 30일(수),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전통문화의 날’은 거문초 교육공동체가 매달 한 번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전통 생활한복을 착용하고 등교하여,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짧은 스피치를 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육공동체 전체가 전통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조○○ 학생은 “한복을 입고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니 우리 전통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한춘희 교장은“전통문화의 날은 한복을 통해 한민족 고유의 전통을 체험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매달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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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해운대교육지원청, 1학기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5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관내 중학교 컨설팅 신청교사 67명, 컨설턴트 2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교과 컨설팅은 2015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디지털 기반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컨설턴트의 전문적 지도와 공동 사고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컨설팅은 희망교사 신청서를 기반으로 컨설턴트와 1:1 또는 1:多 형태로 진행한다. 수업참관 및 컨설팅, 교과별 교육과정 재구성,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등 수업 전반에 걸쳐 대면으로 실시한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결과 보고서 및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2학기 운영에 문제점을 개선해 반영할 예정이다. 박지훈 교육장은 “이번 교과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평가 전문성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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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광양 한국창의예술고, 여수 예울마루 드로잉 토크 쇼 참여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교장 이상훈)는 지난 4월 29일(화) 저녁 여수 예울마루에서 펼쳐진 드로잉 토크쇼(이연 작가)에 참여해 미술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귀한 시간을 가졌다. 드로잉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전할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주제를 탐색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가를 깨닫기 위해 미술과 재학생 중 희망 학생을 신청받아 26명이 저녁 식사후 야간 자율활동 시간을 이용해 관광버스로 광양에서 여수까지 왕복했다. 이연(이연수) 작가는 강연을 통해 예술 분야에 대한 진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입시 미술에 특화된 사람 같다고 해 학생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형예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대학 졸업 후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의 세계를 전문화된 틀 속에 가두어 버린 것이 아쉬워 결국 사직을 하고 진정한 삶을 위한 예술로 크로키 하는 방법을 통해 우연히 유튜브로 제작하게 되었는데 많은 팔로우가 생기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삶의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크로키, 수채화 그리기 및 방법 강의를 하면서 미술 컨텐츠를 제작하며 삶과 그림에 대한 깊은 고민과 통찰력으로 책까지 출간하게 됐다고 한다. 1시간의 강연과 40분의 질의 응답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은 ‘그림을 그리다가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은가’, 미술 전공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들려 주고 싶은 구체적인 이야기,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소중한 진로탐색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 작가는 “유튜브를 제작하면서 단순히 배경음악을 설정하기 보다는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써 전달하는 것이 시청자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면서 인간은 핵심을 정해서 자신의 맛을 살려보자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전달했다. 자신이 오래 해도 질리지 않는 분야를 설정해 그림그리기와 말하기를 접목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틀에 얽매이지 말고 이어 나간다면 즐거운 예술의 삶이 영위될 수 있다고 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함과 자기주도적 관심 분야를 빨리 찾기를 당부했다.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교장 이상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전국의 예술고등학교 진학부장을 초빙해 교내에서 진학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좋은 강연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미래의 삶에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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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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