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누리봉사단, 어르신공동체밥상 급식봉사
고칼슘 우유 전달과 함께 어른신들 영양식단 신경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초여름의 더운 날씨에 봉사의 손길이 뚝 떨어질 시점에 항상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이 4월의 마지막날 어르신들의 영양식단을 챙기며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 밥상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말연시에 몰려 있는 봉사와 후원이 평달에는 미미해 봉사단체에서 애를 먹고 있다. 봉사 인원도 전처럼 많지 않고 후원자들도 격감해 사회봉사단체에서는 어려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대선에 모든 이슈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 여기저기 각 지역의 사회봉사단체는 가정의 날 특수에 많은 애로점을 호소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과 업무협약을 한 부산나누리봉사단은 한 달에 꼭 한 번은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고칼슘 우유를 전달하면서 이날도 10여 명의 봉사단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급식 봉사에 전념했다. 4월의 마지막 날이라 바쁜 일정들을 뒤로 하고 아침 일찍부터 음식재료 손질부터 배식 그리고 청소까지 마무리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더워진 날씨 어르신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 돈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다. 부산연탄은행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식단을 건강식으로 짜려고 무척 노력 중이다. 그리고 만드는 데 봉사단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다. 많이 드시고 다음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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