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문태식 기자]
거문초등학교(교장 한춘희)는 4월 30일(수),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전통문화의 날’은 거문초 교육공동체가 매달 한 번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전통 생활한복을 착용하고 등교하여,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짧은 스피치를 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육공동체 전체가 전통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조○○ 학생은 “한복을 입고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니 우리 전통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한춘희 교장은“전통문화의 날은 한복을 통해 한민족 고유의 전통을 체험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매달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