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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석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및 총동문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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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청석고등학교(교장 윤영춘)는 4월 26일 청석문화관에서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총동문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세기 동안 이어온 청석고의 전통과 명성을 기리는 한편,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석학원 표갑수 이사장,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 총동문회 반상언 회장, 윤영춘 교장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박종원 청주교육장, 그리고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석고 출신으로 충북경찰청장에 오른 김학관 충북경찰청장(11회 졸업)이 ‘자랑스런 청석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 청장은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특히 지역 치안 안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김 청장의 수상 소식은 모교 후배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청석인의 명예를 실천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청석기념사업회 김인구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청석고는 수능 전국 수석자와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사회 곳곳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김학관 청장과 같은 자랑스러운 동문들이야말로 청석고의 위상을 대변하는 최고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총동문회 반상언 회장은 "오늘 우리는 함께 걸어온 50년을 기념하고, 함께 걸어갈 100년 이상의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특히 청석고의 이름을 빛낸 김학관 청장과 같은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후배들도 큰 꿈을 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15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 조직위원회 이상장 김동완(6회)이 자랑스런 청석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모교 출신 싱어송라이터 고려진이 특별 축하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1000여 명이 넘는 동문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하루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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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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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성장단계 맞춤형’ 대전 성장사다리 지원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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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오는 5월 2일까지 2025년도 대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8개 사를 모집한다고 4월 25일 밝혔다.
대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함께하는 정책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며, 대전TP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원기간 동안 사업화 매출액 379억 원, 수출액 80억 5000만 원, 투자유치 1133억 원, 신규고용 440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대전TP는 지원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해 올해도 기업의 성장 단계를 ▲Post-BI 기업 ▲틈새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혁신선도기업 ▲초광역권 선도기업 ▲수출기업 ▲투자생태계 조성 등 7개로 구분하고 2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기업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정밀의료바이오헬스, 물류․국방서비스 로봇, 나노반도체 등 대전 주력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대전 소재의 중소기업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TP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SM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 지원으로 지난해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버팀목인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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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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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서부권 공립특수학교 (가칭)‘온미래학교’ 신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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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 서부권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립특수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23일(수)부터 이틀간 열린 ‘2025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전남교육청이 제출한 (가칭)온미래학교 신설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신설 계획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꾸준한 증가에 대응하고, 열악한 서부권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전남 지역 특수교육대상자는 16.2% 증가했으며, 특히 목포·무안 지역은 2020년 대비 26.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부권에는 특수학교가 부족해, 전공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정원 초과로 탈락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학생·학부모·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특수학교 신설을 본격 추진했다.
(가칭)온미래학교는 옛 일로초 죽산분교장 부지에 고등학교 6학급, 전공과 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는 약 450억 원이다.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남악신도시 3단계 개발 예정 택지지구 내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학교 신설과 함께 서부권의 기존 사립 특수학교는 유·초·중학교 학급을 확대 운영하고, (가칭)온미래학교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 과정을 맡는 방식으로 특수교육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남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가칭)온미래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라며, “서부권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통해 특수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공정하게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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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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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전남교육가족메이커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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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에서는 4월 25일(금) ‘2025. 전남교육가족 메이커교실(1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전남교육가족 메이커교실에서는 「나만의 우드 찻상 만들기」를 주제로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관 모두공작소에서 진행됐다.
2025. 전남교육가족 메이커교실은 창작 활동 지원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및 교직원의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자치활동 역량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회에 걸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목공예 메이커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하며 미래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 전남교육가족 메이커교실에 참가한 교직원들이 '나만의 우드 찻상 만들기'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주무관 나○○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여 나만의 목공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장기명 원장은 “전남교육가족 메이커교실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되고, 모두공작소가 창작 활동을 통해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무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 전남교육가족 메이커교실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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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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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제13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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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지난 4월 19일(토) 제13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및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마포구 정책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참여기구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을 위촉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들이 마포구 정책실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을 더해주었으면 한다."라며, "올 한해 마포구를 이끄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하며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2건 선정, 진로·디지털·안전 분야 3건의 정책 제안, 5번의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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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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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면초, 체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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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지난 4월 25일(금),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용면초등학교(교장 허미숙) 운동장에서 용면 체육 한마당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아이들의 들뜬 표정 속에서 시작된 체육 한마당은 모두가 함께하는 댄스 체조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오늘 하루 펼쳐질 다양한 경기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올해 체육 한마당은 ‘지구를 옮겨라’, ‘에너지 볼풍공 넣기’, ‘릴레이 계주’ 등 창의적이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전교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것! 학부모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게 경기에 임했고, 선생님들과의 협동 경기에서는 평소 교실에서 볼 수 없던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운동장 한가득 울려 퍼진 응원의 목소리, 땀방울 속에서도 피어나는 미소, 그리고 함께하는 마음이 더해져 용면초 체육 한마당은 그야말로 작지만 큰 감동이 넘치는 하루였다.
허미숙 교장은 “용면초는 작은 학교지만, 가족 같은 따뜻함이 있어요. 오늘처럼 모두가 함께 웃고, 뛰고, 소통할 수 있는 날이야말로 교육이 주는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를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2025년의 봄날, 용면초등학교는 그렇게 다시 한번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다음 한마당이 더 기대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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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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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中장쑤성 루가오市 포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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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남승권)는 지난 4월 23일(수)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에서 열린 교육관계자 포럼에서 학교를 소개했다고 4월 25일 밝혔다.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웨어 분야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 2015학년도 개교 이후 IT 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2024학년도부터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에 위치한 강해고급기공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및 학습에 대한 다양한 교류를 진행 중이며, 학교 관계자들은 4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강해고급기공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세부적인 MOU 세칙을 체결할 예정이다.
루가오시 교육 관계자 포럼은 4월 23일(수) 오후에 개최됐으며, 루가오시 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협의를 진행하는 자리였다. 이 포럼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관계자 3명이 참석해 포럼 발표를 통해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교를 소개 및 홍보, 대전 지역과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서도 소개해 중국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남승권 교장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중국 학교와의 교류사업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르완다 교류,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학습,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현장 체험학습, 팔레스타인 교육 관계자 협력 사업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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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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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초, 과학의 날 “VR 드로잉쇼”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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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마로초(교장 곽희정)는 4월 21일(월) 과학의 날을 맞아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열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융합과학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과학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이자 유일한 ‘메타버스 드로잉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염동균 작가가 맡았다. 염 작가는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메타버스, 아바타, chat GPT 기술을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기술적 요소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는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여했다. 연령에 맞춘 공연 구성으로 학생 모두가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공연 후에는 간단한 작가와의 만남과 체험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이 직접 드로잉 예술에 참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광양마로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첨단기술 기반의 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곽희정 교장은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한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융합 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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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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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서 농구 한판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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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제2회 마포구 청소년 스포츠축제 MSL’의 메인 이벤트인 ‘홍대 레드로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4월 19일 밝혔다.
MSL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경쟁에서 놀이까지, 모두의 스포츠’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형성을 위해 열린다.
오는 5월 31일 토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진행되는 MSL은 △길거리 농구대회 △팬문화 이벤트부스 △놀이스포츠 체험존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의 이벤트로 구성된다.
메인이벤트인 길거리 농구대회는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 특설 농구장에서 진행되며 3대3 농구 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대상은 마포구 관내 중학교 재학 중이거나 마포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2-3학년 학생이다.
참가 팀은 남학생 팀과 여학생 팀 각 8팀씩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5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화의집 홈페이지 내 청소년활동신청 혹은 대회 포스터에 첨부된 QR링크 폼 작성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은해 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축제와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쟁에서 놀이까지의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의집은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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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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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송현초, 색다른 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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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식 기자]
여수송현초가 4월 24일(목)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강 걷기 캠페인’을 열고, 건강한 가정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부모가 건강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9시, 여수송현초 정문을 출발한 학부모들은 해변 공원을 거쳐 장도까지 이어지는 약 3km 코스를 걸었다. 참가자들은 물, 장갑, 집게, 종량제 봉투 등 개인 준비물을 챙겨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클린 활동도 병행했다.
걷기 캠페인에는 여수송현초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가 진행됐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20여 명의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며 유의미한 시간을 보냈다.
여수송현초는 또 다른 환경보호 활동으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걸어서 학교 가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등굣길, 걸어서 학교 가자!’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 학생들이 각자의 집에서 송현초 정문까지 걸어서 등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등굣길 캠페인에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학교 인근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온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선물로 제공되며, 모든 참여 학생들에게는 연필과 지우개도 지급된다. 기존 현수막을 재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으며, 여수축구협회, 와이아트, 내트럭자동차공업사 등이 이번 캠페인을 후원했다.
여수송현초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과 환경, 공동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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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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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남초, "우리 마을의 풍경, 수채화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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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화성 정남초등학교(교장 송영애) 1, 5학년 학생들이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내가 사는 마을의 자연과 일상을 수채화로 담아내는 특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4월 20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마을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미술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수채화 기법을 익히고, 마을을 직접 돌아보며 각자의 시선으로 마을의 모습을 표현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수업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즐겁게 경험하고 있다.
오는 1학기 말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주민들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정남시립도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채화 전시회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마을의 따뜻한 풍경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마을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남초등학교 송영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바라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마을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만들어낸 따뜻한 결과물로, 우리 마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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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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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중,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독서프로그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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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지난 4월 22일(화) ~ 24일(목)까지, 목포여자중학교(교장 이동석) 2층 생각의 숲 도서관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책과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점심시간에 운영되었으며,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전교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총 4개의 부스로 운영됐고 각각의 부스에서는 책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유익한 활동이 펼쳐졌다.
‘청소년 권장 도서 N행시 짓기’ 부스에서는 도서부가 선정한 청소년 권장 도서 20권 중 한 권을 골라 책 제목으로 삼행시, 사행시 등을 지어보며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 표지 그리기’ 부스에서는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의 표지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완성도 높은 작품은 별도 시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저작권, 어떻게 지킬까?’ 부스에서는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일상 속 저작권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를 냈다. 저작권 OX 퀴즈를 모두 맞힌 학생에게는 도서 연체를 풀 수 있는 ‘연체자 탈출권’이 제공돼 재미와 실용을 동시에 잡았다. 3학년 최00 학생은 “N행시를 짓고 퀴즈도 풀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저작권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며 “도서관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저작권에 대한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적 목적까지 함께 달성하고자 했다. 또한, 오세은 사서 선생님과 도서부는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2030 독서 프로그램(하루 20분, 연간 30권 읽기)’을 함께 운영하며, 자체 제작한 독서기록장을 배부해 일상 속 독서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이동석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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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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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학생인권교실을 통한 학생 인권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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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서초등학교(교장 송향라)는 지난 14일(월) ~ 25일(금)까지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인권교실’을 운영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인권교실은 학생 스스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6학년 6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하고, 놀이 중심의 인권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 인권의 이해’를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인권을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공유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권을 배워가는 방식은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학년 이OO 학생은 “게임처럼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고, 6학년 김OO 학생은 “내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돼 뿌듯했고, 친구들과 더 존중하는 관계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서초는 이번 인권교실을 계기로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개개인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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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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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진상중,‘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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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진상중학교(교장 김태연)는 4월 23일(수)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도서관 특별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세계 책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소유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4월 23일로 정해진 이유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같은 날 세상을 떠난 역사적 의미에서 유래됐다.
이 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1권 이상 대출한 후 포스트잇에 ‘책의 날’로 삼행시를 완성하고 도서관 내 타공판에 게시했다. 인증을 마친 학생들에게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의미있는 선물이 제공되었으며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도서관 자료를 즐겁게 이용하고 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도서부원인 2학년 엄지윤 학생은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순간부터 책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도서관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하며 도서관을 더 자주 이용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이 행사를 맡은 이현정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독서가 생활 속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헀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진상중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인문교육 계획에 따라 기획됐으며 책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진상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우고 도서관이 전교생과 교직원들의 삶 속에서 친밀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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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