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려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천재 아역배우'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시아는 이 영화로 3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3회 신필름예술영화제 아역상, 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시아는 드라마 '킹덤 아신전'에서 전지현의 아역,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 등에서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시아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여름의 카메라'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두 차례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에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여름의 카메라'는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39회 BFI 플레어 영화제에도 초청 됐었고 전주국제영화에까지 초청돼 김시아는 국내영화제도 경험하게 됐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