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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 부산 동구 희망드림센터서 무료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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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는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준비로 아침부터 봉사자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부산진역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는 노숙인들 급식을 위해 부산시에서 만든 복지시설이다.
개관 전에는 노상에서 천막을 치고 수백 명의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이 이뤄졌는데, 계절 따라 추위와 더위에 자원봉사자들과 노숙인들이 많은 애로점이 있어 3년 전에 이곳에 개관했다. 365일 각 봉사단체에서 요일별로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 오로지 지자체의 도움 없이 순수 후원으로만 이뤄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맡고 있다. 3월 7일(금) 오전 9시부터 이곳 희망드림센터에서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 있는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과 정태영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해운대구회장이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해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해 봄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은 재임기간 때보다 더 적극적인 봉사를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열정을 다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모든 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하윤수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은 "재임기간 중 하지 못한 봉사를 요새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전에 노상에서 했을 때 한 번 와서 봉사를 했는데 이렇게 재료손질부터 급식까지 따뜻하게 해서 너무 좋다. 국가가 많이 혼란스럽지만 빠지지 않고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다. 후원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제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서 한 해 봉사계획을 세워 보다 질 좋은 참봉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함께한 정태영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해운대구회장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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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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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팔마중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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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3월 5일(수), 순천팔마중학교에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과 전동 킥보드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순천팔마중학교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는 활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특히 전동 킥보드 이용 시 헬멧 착용,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이동하기, 2인 탑승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팔마중학교 2학년 김OO 학생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전동 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라며, “헬멧을 꼭 써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교통 안전 수칙을 지키자고 다짐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OO 교사는 “이번 캠페인은 방학 동안 자칫 소홀해질 수 있었던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 준 활동이었다며, 등굣길 캠페인을 준비해 준 순천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순천교육지원청은 전동 킥보드와 같은 새로운 이동 수단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 교육 강화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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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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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2025년 꿈을 찾는 입학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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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전정심)은 3월 4일(화)에 1학년 및 병설유치원 입학식을 강당에서 실시했다.
입학식은 인천영종초등학교 재학생들의 ‘모둠북’ 공연으로 시작됐다. 1년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는 6학년 학생들의 모습에서 떨림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이어 국민의례가 시작됐고 신입생들도 의젓하게 애국가를 따라 불렀다.
인천영종초 전정심 교장의 입학 축하의 말로 입학식이 시작됐고, 병설유치원 학생 15명과 1학년 입학생 175명(본교 171명, 분교 4명) 대표 학생에게 에코백, 체육복, 그림책 등의 선물을 증정해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입학생들은 함께 자리한 수많은 학부모, 재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입학식이 끝난 학생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담임교사를 따라서 각자의 교실로 이동했다. 혼잡한 장소였지만,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걷는 모습에서 벌써 초등학교에 익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신입생들이 인천영종초등학교 6년간의 생활을 통해 큰 뜻을 세워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인재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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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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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학습을 살피고 마음으로 품어주는 보성 학습코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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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3월 7일(금) 2025학년도 보성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2월에 실시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6시간의 역량강화연수를 이수한 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보성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보성관내 천천히 배우는 학생, 난독증 학생 등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다층적인 지원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025.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에게 학습상담과 맞춤형 학습코칭 뿐만 아니라 학습동기요인을 끌어올리는 등 학생 맞춤형 지원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학습코칭단 중 한 선생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내가 성장한 고장인 보성에서 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며 ‘학생들의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주고 스스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코칭티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곁에서 성장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책임감과 도전의식을 길러주는 것이 학습코칭이다.’며, ‘보성의 학습코칭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연속성을 이루고 성취감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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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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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교육청, 감사 협력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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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월 6일(목), 7일(금) 양일간 밀양 일원에서 경남·부산·울산교육청 감사 담당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공동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3월 6일(목)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회는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울․경 감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첫날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의 ‘독립운동과 문화도시 밀양 방문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동갑 전 감사원 특별조사국 과장이 ‘직무 감찰 기법 및 사례’를 주제로 감사 담당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지역별 관심 사안을 주제로 문제 분석, 결과 도출, 분임 발표를 통해 의사 소통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4월 개원하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미리 탐방해 경남 진로 교육 지원 체제와 미래교육을 살펴본다. 이후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 관람, 밀양독립운동사 현장 답사 등 밀양의 역사와 문화 체험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인다.
이민재 감사관은 “경남·부산·울산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렴한 교육 문화 조성과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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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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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학부모 연수 자료’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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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학년도 학부모 연수 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제공했다. 매년 새 학기가 되면 각급 학교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학교별로 내용이 달라 별도 자료를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남도교육청은 표준안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부담을 덜고자 이번 자료 제작을 추진했다. 이번에 제공된 자료는 기존 학교별 자료와 타 시도 자료를 분석해 정리한 것으로, 초·중·고등학교 급별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초등 늘봄학교 ▲학생생활기록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청탁금지법 ▲교육활동 보호 ▲성폭력·도박·마약 예방 등 학부모 필수 연수 주제를 다뤘다. 이와 함께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회’ 운영과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내용도 포함돼 학교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는 학부모가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중요한 기회다. 이번 자료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기 초 바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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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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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교육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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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헌법의 기본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헌법과 기본권 이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일(수) 도내 각급 학교에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안내했으며, 해당 자료는 업무DB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자료에는 ▲ 헌법과 기본권 이해(헌법 제10조, 제34조 등) ▲ 민주주의 가치(평화·사유·참여·연대) 실천 활동 ▲ 계엄령과 권리 침해 사례 분석 ▲ 여순10·19사건과 5·18민주화운동을 통한 민주주의 가치 탐구 ▲ 대한민국 헌법과 12·3 사태 분석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료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교사 연수 및 교수학습 지원을 강화해 민주 시민 교육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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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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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제37대 박종원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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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제37대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이 3월 4일 공식 취임했다.
박종원 신임 교육장은 북이초(입학), 석교초(졸업), 대성중, 운호고,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및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교사(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외), 장학사(충청북도교육청·청주교육지원청), 교감(청주중, 청주여중), 교육지원과장(단양·음성교육지원청), 교장(증평여중·남성중·가덕초·중), 충청북도교육청 장학관(기획국장, 감사관) 등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박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시작과 만남을 기대하면서 동요 작가 정채봉의 詩 '첫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며, 청주교육가족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정책이 학교에 안착하도록 하루 하루를 열정으로 가득 채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미래를 품는 교육,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 꿈꾸는 아이들을 교육지향점으로 충북교육의 선도적 역할로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라며, 이를 위해 '학생중심 교육,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청주교육지원청은 3국 12과(약 300여 명)로 부서간의 ’협력, 소통,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잘하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하는 만큼 성장한다.’라고 하며 동료간의 ‘믿어주고, 아껴주고, 인정하는’ 조직문화 풍토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청주 교육가족 모두를 '첫 마음'으로 대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동행 교육으로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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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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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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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한국어 교육에 종사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한국어교원 양성과정(3급)’을 지난 6일(목) 성황리에 개강했다.
나주도서관은 2024년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교육기관(비학위과정 3급)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은 사전 선착순 접수에도 불구하고 모집 정원 30명이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총 141시간(5개 영역, 필수 이수시간 120시간 포함)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한국어교육능력 검정시험(8월)에 응시할 수 있도록 3월부터 6월까지 17주 동안 진행한다. 강사진은 동신대학교 국제한국어학과 교수와 한국어교육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스리랑카 국적 수강생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번 과정을 신청했다.”면서, "이번 기회로 한국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주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수 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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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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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화훼농가 ‘돕고’ 여성직원 ‘격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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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손승원)은 3월 7일(금) 오전 통영교육지원청 1층 온누리홀 앞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나눠주며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000명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돼 관련 단체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인권 존중을 비롯해 상호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의 가치를 한번 더 새기는 시간이 됐다.
손승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행복과 역량이 있는 조직문화를 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날 행사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통영교육지원청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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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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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용정중, ‘학업계획서’를 통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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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는 3월 6일(목)에 1년간의 학교생활을 계획하는 ‘학업계획서 작성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업계획서’는 용정중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 자신이 1년간 ‘학교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작성한다. 학생 스스로 입학한 이후 학업계획을 세워 실천하게 하자는 의도이다. 그리고 학기 말과 학년 말에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교생은 학업계획서를 활용하여 방학 동안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인성, 학업, 생활의 세 가지 측면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다짐을 세웠다. 1교시에는 학업계획서 작성, 2교시에는 학급 발표, 3교시에는 전교생 발표를 통해 학기 초 꿈을 위한 자신의 다짐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생 발표 시간에 발표자의 말을 놓치지 않기 위해 특강 노트에 메모하고 기록하는 학생들, 큰 소리로 일어나 질문하는 모습들, 그리고 전교생 앞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특히 2학년 박세헌 학생은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오늘 세운 계획을 바탕으로 주간생활계획을 작성하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용정중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처럼 꿈을 이뤄 세상에 나아가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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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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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북적북적‘ 밀양 다봄’ 3월부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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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과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돌봄 모델 ‘밀양 다봄’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3월 6일(목) 밝혔다.
‘밀양 다봄’(다함께 통합 돌봄의 줄임말)은 밀양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 체계로 기존 학교 중심의 돌봄을 넘어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보다 질 높은 돌봄과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3월 4일(화) 개관한 ‘밀양 다봄’은 기존 밀양초등학교 2층 규모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밀양초, 미리벌초, 밀성초, 예림초 등 인근 동지역 1~2학년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열린 돌봄을 운영한다.
1층은 아이들의 마음과 미래를 테마로 돌봄교실 3실(햇살반, 밝은반, 상상반)과 안내실, 단체실로 구성했으며, 2층은 밀양의 자연을 테마로 돌봄교실 3실(하늘반, 강물반, 숲속반)과 놀이공간(잼잼 놀이터, 별별 놀이터), 상담‧보건실을 마련해 따뜻한 돌봄 공간을 제공한다.
‘밀양 다봄’은 학기 중에 방과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푸드아트, 음악놀이, 토탈공예’ 등 자체 운영 프로그램 외에도, 인근 청소년수련관 시설을 활용한 ‘스피치, 외국어, 독서, 체육’ 등의 프로그램을 4월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저녁 돌봄뿐만 아니라 셔틀 형태의 귀가 차량도 지원하며, 대면 인계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개관 첫날 ‘밀양 다봄’을 방문한 박정화 교육장은 “지역-학교-가정이 연결되는 ‘개별 맞춤 통합돌봄 길’, ‘인구절벽시대 대응 미래교육의 길’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는 “아이들이 밀양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기대감을 표하고, “다양한 다봄 프로그램이 자녀들의 학습은 물론 사회성 및 정서적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과 밀양시는 ‘밀양 다봄’ 운영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대응 투자와 협력을 진행 중이며, 2027년까지 기존 돌봄 인프라를 연계하고 정비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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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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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북면중, 진정한 학교 민주주의를 위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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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북면중학교(교장 선은숙) 전교생은 3월 6일(목), 보성 삼광중학교와 함께 전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해 지방 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3학년 손재환 학생이 임시의장을 맡아 직접 의회를 진행하며 실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조례안을 발표하고, 찬반 의견을 제시하며 투표를 진행하는 등 민주주의 원리를 실천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3분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류기준 전남도의원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의회의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도의원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선거 과정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투표 절차를 따라가며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고, 개표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인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임시의장을 맡은 3학년 손재환 학생은 “의회에서 직접 의사진행을 해보면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은숙 교장은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학생자치회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순북면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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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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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체육·보건·급식’ 정책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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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7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교체육·보건·급식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2025년 주요 정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건강한 아이,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학교체육·보건·급식 업무 담당 장학사 및 팀장, 주무관 등 167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 2025년 전남 학교체육·보건·급식 정책 방향 공유 ▲ 청렴 문화 특강 ▲ 팀별 소통 협업의 시간 등으로 전체 공유 및 모둠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교육팀·보건교육팀·급식교육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모둠활동에서는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이슈를 공유했다. 체육교육팀은 학생 참여형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보건교육팀은 학생 건강 증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각각 논의했다. 또, 급식교육팀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강진교육지원청 고선미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체육·보건·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은 학부모의 가장 큰 바람이자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다. 현장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미래교육에 걸맞은 체육・보건・급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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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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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함평초에 따스한 희망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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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봄바람처럼 따뜻한 마음들이 함평초등학교에 가득했던 3월 5일(수),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감동적인 선행을 펼친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감 속에서 혹시 모를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평교육지원청은 정성껏 캠페인을 준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초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기념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기를 응원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평초 4학년 주○○, 신○○ 학생의 아름다운 선행이 빛을 발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2월 27일, 용돈을 모아 마련한 과자와 직접 그린 그림, 손편지를 함평경찰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아 직접 칭찬과 격려를 했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심성에 큰 희망을 느꼈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여, 긍정적인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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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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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합동 등교맞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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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3월 6일(수) 문태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합동 새 학년 등교맞이를 실시했다.
이번 등교맞이 행사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피켓과 어깨띠를 직접 제작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목포경찰서와 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덕원 교육장은“학생회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이루어지는 등교맞이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회와 교직원들에게는 학교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 대한 섬세한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문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시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상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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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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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검정고시 ‘만점 꾸러미’ 및 학습 지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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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3월 6일(목)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검정고시 교재 및 학습 지원 물품을 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 전달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의 꿈을 이어가길 응원했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매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가 자아성취감을 함양하고, 실제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통해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무안교육지원청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2025년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무안 청소년들의 합격을 기원하고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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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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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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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3월 6일(목) 여수중학교에서 「폭력에 멍드는 마음! 배려에 싹트는 마음!」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교육지원청과 여수경찰서 합동으로 시행되었으며 2025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여수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새 학기를 맞이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여수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통한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여수중학교 박○○ 학생은 “마음 깊이 고마운 사람에게’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 메모패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새 학기, 새 친구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겠다.”며 밝은 미소를 보여 주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나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등교 및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학부모, 학생자치회, 지자체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이 안전사고와 범죄에 노출되면서 문제가 되는 우범지역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백도현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학교폭력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지만 새학기를 맞이한 여수중학교 학생들의 해맑은 얼굴과 열정 가득한 교직원들을 만나보니 걱정했던 마음이 조금은 줄었다. 여수중학교 학생들의 꿈을 위해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교직원분들의 노력을 부탁드린다.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학교,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여수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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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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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여중, 도란도란 마음나눔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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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여자중학교(교장 고민자)는 3월 6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개선을 위한 <도란도란 마음나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한국상담교육원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 학생들은 성격검사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한 후, 실습과 질의응답으로 친구들과의 실질적인 관계 증진 방법을 익혔다.
1학년 최○○ 학생은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2학년 정○○ 학생은 “성격검사를 해보니 제가 평소 대화에서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이해가 됐어요. 친구들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걸 알게 되는 뜻깊은 경험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구례여중 고민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학 첫 주에 캠프를 마련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 관계에서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마음나눔 캠프를 통해 구례여중 학생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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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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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염산초, 작은미술관 첫 전시 작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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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염산초등학교(교장 신재영)는 2월 28일(금)부터 염산면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에서 ‘5명의 화가, 5가지 주제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염산면사무소 광장에 18㎡ 규모로 조성된 작은미술관은 영광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6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이곳에서 염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첫 번째 전시작으로 선정됐다.
염산초등학교는 지난해 전교생 44명이 전문 화가와 함께 ‘명화 작품 속에 나타난 색의 감정’이라는 주제로 400여 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 중 100여 점은 2024년 11월부터 두 달간 영광군 공공도서관에 전시됐으며, 이번 작은미술관 전시에서는 ‘명상의 색 – 마크 로스코’, ‘청색 시기의 푸른빛 – 피카소’ 등의 주제로 선별된 56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첫날, 미술관을 찾은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작품이 미술관에 전시된 것을 보니 자랑스럽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시 활동이 아이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본 6학년 학생은 “우리가 염산 작은미술관의 첫 번째 작가라는 것이 뿌듯하고 멋지다. 올해도 우리 고장을 담은 작품을 통해 염산초뿐만 아니라 염산 지역을 널리 알리고 싶다. 앞으로 미술 수업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재영 교장은 “2025학년도에는 ‘나도 작가 & 나도 화가’를 학교 특색 교육으로 운영해 문학과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 1인 1저작자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또한,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염산초등학교는 5월까지 염산면 작은미술관에서 ‘노란색의 구도자 – 고흐’, ‘흰색의 화가 – 위트릴로’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월별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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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