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청소년을 위한 시민 교육을 진행하는 청년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시민’ 및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학습활동을 진행하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2월 17일(월)부터 20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및 배리어프리 교육 활동, 시각 장애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타인에게 공감하는 자세, 다양한 장애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및 보드게임 활동 등을 통해 배리어프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 시설이 배리어프리가 잘 갖춰져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각 장애인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장애인이 겪는 불편과 차별적인 요소를 인지하고 이해함으로써 사회문제에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대처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장애와 다양성에 대한 개념을 체험활동 위주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이번 활동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에게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알려줘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년말 방학기간(2. 20.∼28.)에도 본청 종합민원실 내 ‘24시간 긴급보살핌 늘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3월 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20여 명 이상의 아이들이 늘봄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내 긴급보살핌 늘봄센터는 지난해 1월 늘봄센터 확대에 대한 교육청의 의지를 담아 1일 수용인원 15명 내외의 규모로 개관했다. 여기서는 유아와 초등 1~3학년에게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청 긴급보살핌 늘봄센터는 평일 교육청 통합예약포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직원 자녀 중 만 3세∼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다만 긴급 상황 시 당일 이용도 가능하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https://home.pen.go.kr/yeyak
늘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은 물론 병원 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은 직원은 자녀를 안전한 늘봄센터에 맡길 수 있어 양육 부담도 줄어 늘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김장훈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늘봄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월 4일(화)부터 3월 21일(금)까지 저소득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대상자는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 및 수업료, 고교 교과서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 대상자는 고교 학비, 고교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수익자부담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2025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601억 원이며, 11만 6백여 명의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의 지원 금액이 상향돼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년에는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단가가 초·중·고 모두 평균 5% 상향됐다. 교육비의 경우에도 무상급식 제외학교에 지원하는 학기 중 평일 급식비 역시 비급식일에 지원하던 1식 9000원의 단가를 1식 9500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2025년 교육비 지원 중 학비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항목에 학교장 추천제를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교육비 원클릭(oneclick.neis.g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나, 신청한 달부터 지원하므로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중신청기간을 3월 4일(화)부터 3월 21일(금)까지 운영한다.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기존의 정보를 활용해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 심사를 받게 된다.
다만,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에 대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교육부 중앙상담센터(1544-9654)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에 문의하면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이 저소득 가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갤러리 뜨락’에서 김미희 작가의 개인전 ‘모호한 공간: 도시와 시골의 공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와 시골이 공존하는 공간을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김미희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작가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 흐르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전시에는 ‘푸른 도시의 추상’, ‘하늘 아래 고요’, ‘물들다4’ 등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도시의 빛과 색을 감성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희 작가는 SUD 회화과 미술학사 졸업 후, ‘2024 스마트파크 예술의전당’ 등에서 총 6회의 개인전과 ‘2024 한국현대미술 영국 런던 아트페스타 Stokey popup Gallery’ 등에서 다수의 단체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로 도시와 시골의 경계 속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게끔 조명한다.
김한철 관장은 “이번 전시가 도시와 시골 속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 동아리 15팀을 운영한다고 3월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동아리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를 선정하고,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의 독서·토론·논술 동아리는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표현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독서 토론 대회, 작가 특강, 지역 서점 탐방, 시집 만들기, 문학 기행 등 학교별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깊이 있는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민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해 동아리를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지역 사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천은숙 교육장은 “독서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넓히고 사고의 폭을 확장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 2월 27일(목)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통일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약 31,393명(2024년 10월 기준)으로, 이 중 경기도에 11,131명(35.5%) 이상이 집중돼 있다. 특히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화성시에 1,358명(4.3%)이 거주해 경기도 내 가장 높은 거주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상이 지적됐다.
송옥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2건 중 첫 번째 개정안은 현행법에 따르면 연평균 3명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요건이 엄격해 혜택을 받는 사업주가 적다는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고용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경우로 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송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을 돕는 제도가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기업과 고용 사업체가 혜택을 받고, 그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이해증진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통일부 장관이 교육과정 반영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북한이탈주민 이해증진 교육을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통합 정책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차별 해소를 위해 교육과 경제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원활히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교사 참여 비중이 낮은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 교원 위원 중 교사 참여를 확대한다.
현재 전라남도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교원뿐만 아니라 변호사, 경찰공무원,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교원 위원 중 교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교권 보호 활동이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의 참여를 확대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균형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교사 위원의 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식 협의 ▲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원 위원(교사) 충원 요청 공문 발송 ▲ 교육활동보호센터 지원 범위 확대로 선제적 지원 및 학교 안정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기능을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판단하고, 관련자에 대한 조치와 피해 교원 보호, 분쟁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임을 강조했다. 또한, 교원의 치유와 복귀 지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가 담당하는 역할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더불어, 22개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법적 구성 기준(10명~50명)을 충족하고 있지만, 개최 건수가 많은 교육지원청의 경우 위원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추가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교권 보호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요소다.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오는 3월 14일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월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교육지원청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유한 106교(유 50원, 초 53교, 특수학교 2교, 학원 1원) 108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원의 놀이기구에 대해 해당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표본(전체 놀이시설 개소의 5%정도)을 선정해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정기검사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의무사항 준수 등이다. 점검결과 시정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교체 등 시일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기한 내에 개선하도록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2024년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성과관리 평가에서 각 분야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3월 6일(목)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경상남도교육청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달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선정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지역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하며 2024년 주요 분야에서 모두 최고의 성적을 받은 결과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신속 정확한 민원 대응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교육지원청 황흔귀 교육장은 “이번 3관왕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실천, 성과관리 강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잠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3월 6일(목)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전라남도교육청이 함께합니다.’는 선언문이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 참여를 인증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2022~2052년)에 따르면 전남 지역의 초·중·고 학령인구는 2022년 18만 2,338명에서 2035년 9만 7,558명으로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1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은 이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이며, ‘글로컬 교육’이 핵심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이라는 큰 목표 아래, 지역 소멸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지목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협회장 이기태)는 3월 6일 오전 10시 부산 영도 목장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장(김형민)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선박구조, 해양환경관리, 부산지역 초, 중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체험교실 운영 등 지난해 추진성과와 함께 금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부산항 도선사협회장 박진영 씨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제4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구조협회 부산지부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15회, 42명을 구조하고 조난선박 24척을 구조 예인했으며, 실종자 수색 16회,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양사고 대응훈련 6회, 부산지역 초·중학생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6회, 437명을 실시해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구조대원 324명이 참여해 6회에 걸쳐 바닷속에 투기된 폐타이어, 페어망 등 폐기물 114톤을 수거해 쾌적한 해양수도 부산바다 만들기에 노력하는 등 지난해 성과를 발표하고 금년도 추진과제로 해양재난 구조와 해양환경 부분에서의 부산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가 체계적인 협력의 바탕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바다가족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정기총회 개최와 함께 제3·4대 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개최됐다. 그동안 부산지부를 맡아왔던 이기태 3대 협회장으로부터 박진영 4대 협회장이 협회기를 인수받고 4대 협회장 임기가 시작됐다. 또한, 박진영 4대 신임 협회장은 그동안 협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이기태 3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박진영 신임 한국해양구조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정기총회와 협회장 이·취임식을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님께 감사드리며, 2025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운영위원, 각 구조대장, 봉사대장, 해양재난구조대장께 감사를 전한다. 협회장으로 추대받아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 큰 책임감과 무거운 마음을 느낀다. 앞으로 선봉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바다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과도 긴밀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과정을 극복하며 지난 2023년부터 풍부한 역량과 리더십으로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장족의 업적으로 부산지부를 반석 위에 올려주신 제3대 이기태 협회장께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새 학기를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학생·교원 및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연합학생생활지원단과 합동으로 전개한다.
캠페인은 3월 6일(목) 진도중을 시작으로 11일 진도실고, 14일 진도초, 18일 진도고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이뤄진다.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학교폭력 예방·아동학대·교통안전·생명존중·학업중단·흡연 예방」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친구사랑, 학교사랑, 좋은 친구, 좋은 학교”등 예쁜 언어로 바꾸고, 긍정언어 사용과 스마일 운동을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도중 신입생 김○○은“중학교에 입학하니 설레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오늘 학교 앞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환영해 주는 선생님과 어른들을 보니 안심이 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라며“이제부터,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습관으로 다른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잘 대해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야간 생활지도(올빼미방범대) △ 관계회복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맞춤형 학교(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 정서지원 토닥토닥 프로그램 △학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쓰담쓰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탁월한 실적을 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총 13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접수됐고,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1차 사전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4명의 우수공무원이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제2의 학교, 전국 최초 명지 늘봄전용학교를 설립해 학생들에게 보살핌·학습형 늘봄을 통합 제공하는 새로운 늘봄학교 모델을 운영한 사례가 선정됐다. 이는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로 선정됐다. ‘우수’는 해운대 일부 과밀 중학교에 대한 배정방법을 전환해야 하는 과도기에 한시적으로 희망지원배정 방식을 추진해 학부모, 학생의 혼란을 최소화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는 ▲대연초 학교부지 현안문제(무단점유에 따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승소) 해결 ▲공익(비영리)법인 3-way '유튜브, 자문 세무사, 맞춤형 멘토' 지원 사업 운영 ▲유휴 공유재산을 활용한 부산시교육청 청사 근무환경 개선 사업 추진 ▲3D(Dirtiness, Danger, Difficulty) 없는 학교 만들기(학교 주변 공사현장의 학생 안전 확보 및 오수 문제 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별로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추가로 제공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보이지 않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의 추천에 의한 적극행정 사례 및 시민의 요구에 따라 적극행정을 이행해 공익을 실현한 사례도 선정해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현 감사관은 “여러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력이 우리 교육청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동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대 문화 조성에 힘써,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3월 5일(수), 관내 목포성심유치원 원아 22명과 함께 하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17회의 다양한 수업이 관내 13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그림책 관련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로 이뤄진 성인 독서회 모임 ‘힐링 그림책’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재능기부 독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수업 때 활용되는 책들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에 선정된 도서들로 연계해 더욱 재밌는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힐링 그림책’ 독서회 최미선 회장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라는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흥미롭고 창의적인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책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신청 기관을 사전에 접수 받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 및 참가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독서문화과(☎270-3836)로 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지난 3월 1일(토) 푸른나무재단이 주최한 UN 청소년 대표단 성과 보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63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CSocD)에서 이루어진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한민국 청소년의 덕성과 영량을 겸비한 ‘K-글로벌 리더’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논의했다.
푸른나무재단은 한국 NGO 최초로 5년 연속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CSocD) 본회의에서 서면성명문과 구두성명문이 모두 채택됐다. 푸른나무재단의 서면성명문은 UN 공식 웹사이트에서 게재됐다. 또한 구두성명문은 UN본부 회의장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됐고, UN Web TV를 통해 5,653명이 시청했다.
또한, 푸른나무재단은 5년 연속 UN 본부에서 국제 포럼을 개최하며 청소년의 디지털 형평성과 안전을 위한 논의를 주도했다. 2025년 포럼 ‘접근성을 넘어: 청소년 온라인 안전과 디지털 형평성’은 뉴욕 UN 본부 컨퍼런스룸 9에서 만석(70여 명 참석)을 기록했으며, UN Web TV를 통해 4,378명이 시청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푸른나무재단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유엔파라과이대표부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가 공식적으로 후원한 이번 UN 포럼에는 국제기구, 공공기관, 연구기관 소속 연사들이 참여해 청소년 중심의 디지털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연사 및 참여자로는 UN Women, UN DESA, UNDP, WHO 등의 국제기구 대표를 비롯해 뉴욕시청 관계자 및 코넬대학교 연구진이 함께했다.
또한 푸른나무재단의 UN 국제 포럼은 전 세계 45개 포럼 중 5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꼽혀 공식 언론 UNSDN(United Nations Social Development Network)에 보도됐다. 또한 코넬대학교 소셜 미디어 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도 UN 국제 포럼 개최 소식이 실렸다.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 보고회를 계기로 향후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정부,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이 주도하는 글로벌 정책 논의의 장을 확대하고, 디지털 안전과 형평성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고등학교는 지난 3월 4일(화)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옥산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전통 한복을 입은 80명의 신입생은 신입생 대표 선서와 인성예절 선서식을 거쳐 인성과 학업정진의 포부를 다짐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차와 인성예절 및 명상 교육으로 학습력 향상 및 인성 함양을 위해 32학점의 예절교과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입학식 식순으로 조용기 우암학원 설립자 학원장 격려사와 황승룡 이사장 치사, 국악 축가를 거쳐, 옥과고 제11대 신임 여운재 교장 취임사를 했다. 신임 여운재교장은 오산면 출생, 옥산중학교 옥과고등학교(27회) 동문으로 75년 옥과고 첫 동문교장으로,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시대의 기반으로 인성교육이 완성되어 우암학원의 설립이념인 하나님을 공경하고. 인간을 존중하며. 나라를 사랑하라는 삼애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3년 후에 아름다운 꽃으로 열매 맺기를 희망한다.”며 우암인으로 우뚝 성장하길 당부했다.
옥과고는 올해 2025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합격 등 국내 우수대학 고대, 연대, 의․약대 등 총 20여 명이 진학해 명문사학의 저력을 확인했다. 그동안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학력 신장을 위해 옥산반(심화반) 중심으로 OK스터디 카페를 운영하고 우주천문 과학관, 인성예절 교육관, 국제교류 및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특성화된 진로 맞춤형 고교학점제를 실현한 결과이다. 옥과고는 올해 우암학원 설립자 조용기 학원장이 100세를 맞이해 창학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관내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컨설팅 프로그램 ’수학 코칭과 멘토링’을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3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수학 멘토링 프로그램은 부산대학교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를 매칭해 그룹별 학습과 개별 학습, 일대일 코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학생의 기초학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학습습관 개선 및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효능감 향상, 학업 고충 해소를 위해 연2회 방학기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써 지난 봄방학 기간 19명의 4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중학생 멘티들은 프로그램 신청 ▷학업고충여부 평가 ▷개별 인터뷰 ▷학교시험지 제출 및 분석 ▷확정 선발의 면밀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학생 특성에 맞도록 배정된 대학생 멘토들의 지도에 따라 3주간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실하게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센터에서 직접 선발한 부산대학교 수학 전공 대학생 멘토단이 3년간 1기부터 4기까지 꾸준히 다양한 중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인 경험 노하우로 멘토링을 매우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운영진과 부산대학교 소속 대학생 멘토단은 머리를 맞대고 기획전략회의, 멘토링 과정 모니터링, 학생지도관찰 멘토일지 작성, 개별 문제카드 제작, 심리검사 활용 및 반영 과정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개강 시 중학생 MLST-2 학습전략검사를 일괄 시행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력 및 학습전략을 분석하고 문제점과 강약점을 파악한 뒤 멘토단과 공유하여 강점 활용을 통해 학생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게 했다.
4기 수료 학생들은 "나의 공부 약점을 알고 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멘토 선생님이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과정을 잘 유도해줘서 도움이 되었다.", "스스로 공부할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담당자 공미희 팀장은 “이번 기수는 느린 학습자 학생들도 있어 운영에 더욱 신중을 기했다. 힘들고 어려운 수학 학습을 성실하게 참여해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은준 센터장은 “모범적인 대학생 멘토와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경험을 통해 중학생들이 조금 더 성장했기를 기대한다. 스스로 질문하고, 이해하고 반복 노력하는 습관이 중학생 때 자리 잡아 장기적인 학업 태도에 많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수학멘토링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7~8월에 5기 운영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경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yeonjecareer.or.kr)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김종하)은 3월 5일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생의 평균연령은 70세로 82세 최고령 신입생을 포함해 50명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입학식은 만학도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졸업생 격려사, 교육과정 안내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중학과정 졸업생으로 격려사를 발표한 정영래(남, 78세) 씨는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신입생 여러분은 어르신이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소년, 소녀로 돌아가서 신나게 배우고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 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늘푸른학교는 2015년 중학교 과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15명을 포함해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만학의 꿈을 안고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학습자들이 3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둘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 중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등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학년 신입생 6만 60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3월 6일(목)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기존 세 자녀 셋째부터 지원해 왔으나, 2024년부터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두 자녀 이상 가정의 첫째부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협은행과 ‘경상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카드’협약을 맺어 기존 영수증을 제출하던 방식을 개선했다. 교육비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의 불편함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도 경감했다.
다자녀 지원 카드는 학생 또는 학부모가 입학하는 학교에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농협은행에서 발급해 준다.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농협은행 지점에서 다자녀 지원 카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원(국민의힘)은 3월 5일(수) 제257회 임시회에서 ‘연제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이하며’를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차성민 의원은 2025년 연제구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토곡지구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사업 △연산교차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물만골 일원 곡각지 정비 및 도로확장사업 △동덕현대아파트-한독아파트 간 도로개설사업 △온천천 연결데크 조성사업 △거제천배수분구 침수예방사업 △연제문화체육복합타운 건립 추진 △연산3동 행정복합타운 마무리 건립사업 등을 언급했다.
그리고 2024년 10월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 등으로 거제, 신금로 및 연산9동 배수펌프장 시설물이 2025년 안전점검 및 정밀 안전진단 실시 대상임을 강조했다.
또한, 과정천, 쌍비천 및 중앙천 등 노후된 하수박스 단면 보수 보강 및 하수박스 내 준설 실시를 통해 시설물의 내구성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뉴빌리지 사업에 연산8동 연천시장 일원(430 필지, 건축물 363동)이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국시비 15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주민 홍보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차성민 의원은 "2030년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벨트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연제구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